정신병자 취급 당했어요

개돈이2016.09.05
조회362

며칠전부터 등, 허리, 옆구리, 배, 가슴, 목 등등 무슨 이물질이돌아다니고

다음날 그것?들이 딱딱해져서 찌르는게 아프더군요.

그래서 내과를 찾아갔습니다.

일단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 증상들을 말하니까..

이상하게 보더니.. 이건 응급실감이라면서 의료원에 가라더군요.

봉투에 뭘적어서 주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제정신 같겠지만 언제 정신 놓을줄 모르다면서 정신잡고 가라더군요

걱정된 마음에 삼촌이 찾아와서 같이 의료원에 갔더니

내과가 아니라 정신과로 해야한다더군요. 일단 접수했는데 앞에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늦을거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엠ㅇㅇ 라는 병원에가서 정신과 상담받았습니다.

그러더니 거기서 하는말이 그 내과에서 준 종이를 보더니 여기써져있는게

알콜 금단? 그런식으로 적어놨다더군요. 입원치료가 필요하다고..

어쨋든 검사받고 이상없다는것으로 나와서 그 내과를 찾아갔습니다.

좀 따지고 싶기도 하고 일단 아프니까. .

근데 접수하려니까 여간호사분이 괜찬냐고 물어보고는 왜왔냐는겁니다

역류성식도염이라고해서 처방받아가야하지않겠냐고 하니 아까만들어놓은 처방전주며

가라더군요. 그래서 정말 아퍼서 그러는데 검사좀 받아보고싶다고하니

검사받고 싶으면 밤9시부터 금식하고 다음날 와야한다더군요.

집에오는길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진짜인데 진짜아픈데 . 그럼 검사 받아보자는 말도없이 오고가는 질문에 대화하다가

참.. 전부 이상하게 쳐다보고 .. 사람의몸이 어떻게 그럴수있냐며

묻는데 .. 저도 이상한거 아는데 진짜라고 돌아다니고 아프다고

걸을때 밑으로 쏠리더니 아랫배가 막아프다고 했더니

응급실가면 된다더니..하 ..

기분나쁘면서 아프니 어쩔수없이 약타서 집에와서 멍하게 있다가

너무 억울해서 써봅니다.ㅜㅜ

혹시라도 제 병에대해 아시면 꼭 알려주세요

과장아니라 다 사실입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