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에게 깔창을 사줬어요!!!!

콩콩콩2008.10.18
조회77,121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대생 입니다.

 

제 남친은 23살이구요.

 

저희는 이제 막 100일 넘은 커플입니당.

 

정말 제 남친은 여태껏 다름 남친들과는 달리

 

너무나두 사랑스럽구 저에게 정말 잘하는 남자예요.

 

이렇게 너무나두 사랑스럽구 멋있는 저의 남친의 단점이있다면

 

키가 작다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쫌 많이 작은편이예요 ~~^-^;;;

 

물론 저한테는 키작은것 마저 너무 사랑스럽지만요 ;;;

 

저는 키가 여자로서 쫌 큰편이예요 167..

하지만 남친은 171..

 

차이가 나긴하지만 딱 봤을땐, 정말 딱 똑같은 키..

 

착한 남친은 저를 위하여 매일매일 깔창이 필수 아이템이 되었답니당

 

운동화든 구두든..

 

얼마전에, 둘이 데이트도중에 길거리에서 깔창을 팔드라구요????

 

근데 갑자기 남친왈 :  나 깔창사죠 !!!!!!!!!!!!!!!!!!!

 

그래서 저는 흔쾌히 사주겠다구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남친이 자기가 깔창깐다는걸 숨기던 남친이

 

이제는 사달라고 까지 하는데 왜케 귀여운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정말 제가 사준 깔창을 착용하고 다니는데

 

너무 뿌듯한거 있죠..^ ^

 

물론 키큰남자가 멋있긴 하겠지만

 

키가 작아두 저에게만 잘하고 저만 바라보는 제남친이 전 너무 좋습니당. ^-^

 

맨날 톡톡에 빠져서 살다가

 

저도 한번 제얘기좀 해봤습니당.

 

재밌고 특별한 얘기는 아니지만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