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사진으로 보는 헬스장내 진상들..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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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진 지웠습니다!

(본문)
1. 덤벨, 원판 드는 건 너무 가볍고 수건, 운동복은 너무 무거워!
- 자유 웨이트존에서 30-40kg 덤벨이나 플레이트 훅훅 들어 올리면서 수건, 운동복은 너무 무거워서 수거함에 넣지 않고 탈의실 바닥에 그냥 버리고 가는 사람들! 바닥에 널부러진 축축한 수건들, 땀에 쩔은 운동복들 때문에 매우 불쾌함.

2. 다음 사람? 아돈케에에에에에~
- 피부에 직접 닿는 덤벨, 바벨(봉) 손잡이 부분을 더러운 운동화 신은채 밟는 사람들. 벤치 위에 더러운 운동화 신은채 올라가는 사람들. (참고로 여기 헬스장은 실/내외 운동화 구분안함.)

- 벤치 같이 신체가 닿는(특히 머리, 팔 다리) 부분에 땀, 침, 기름 뭍혀놓고 안 닦고 그냥 가는 사람들. (이건 너무 많음!!)

3. 이건 다 내꺼야!
- 가슴, 이두, 어께운동시 무게치면서 하려고 혼자서 덤벨들 독점하며 쓰는 사람들. 최악은 장시간 이용하거나 사용한 많은 덤벨들을 제 자리에 가져다 놓지않고 그냥 자리 뜨는 사람들.

- 벤치, 레그프레스 등 원판 꼽고 하는 운동기구 사용 후 특히 고중량(30-50kg) 원판 꼽아 둔채 가거나 사용한 원판들을 바닥에 널부러 뜨리고 가는 사람들.

4. 여긴 나민의 아지트!
- 누워서 하는 벤치프레스나 앉아서 하는 운동기구들에서 하라는 운동은 안하고 핸드폰 보며 장시간 자리 차지하는 사람들. 대부분 동영상, 웹툰, 톡(또는 문자) 하고 있다는 거!

5. 운동화 따위 개나줘버려!
-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데드리프트, 스쿼트 운동할때만 맨발로 하는 사람들' 을 말하는 거 아님. 헬스장 이용하면서 운동화 대신 종일 맨발, 슬리퍼(또는 쪼리) 신고 운동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거임.

레그프레스 같이 발목, 무릎에 쉽게 부상을 당할 수 있는 운동기구에 맨발, 슬리퍼(또는 쪼리)를 신고 하는 정신나간 사람들 꼭 있음.

심지어 맨발로 트레드밀(런닝머신) 타고 있는 중년 아저씨도 봤고 맨발로 화장실(헬스장 밖에 위치한 건물 공용 화장실임) 에 갔다오는 청년, 아저씨도 봤음. 기겁했음. 위에서 말했듯이 여기 헬스장은 실내외 운동화 구분하지 않아서 헬스장내 바닥이 무지 더러움.

특히 종일 맨발로 다니는 사람들 발바닥 보면 완전 시커먼스함. 그 더러운 발로 탈의실에 바로 들어가 주는 정신나간 센스를 보여줌.

자기 한명 편하지고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꼭 줘야하는지 정말 의문임. 참 미개하다고 생각함.


---[[기타 진상들]]---
1. 무게운 무게 치면서 듣기싫은 신음소리 크게 내는 사람들.

2. 덤벨, 바벨, 원판들 막 던지는 사람들.

3. 여자회원들도 있는데 상의 벗고 다니는 근육맨들. (그나마 근육맨이면 다행인데 뱃살 출렁이는데 상의 벗고 다님.)

4. 샤워 후 드라이기로 생식기/엉덩이 부분에 있는 털, 발가락 사이사이 말라는 사람들. (결국 탈의실에 경고문 붙었음.)

4. 서로 형님형님 부르면서 자리 차지하는 중년 아저씨들

5. 운동은 안하고 수다만 떠는 여자 무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