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억울한 일을 당해서 올립니다.

클러버2016.09.06
조회643

제가 실손만 가지고 있는 보험이 갱신형이라 에이스***** 김**이란 사람한테 상담을 맡겼습니다.

블랙박스도 준다고 해서 그럼 한번 받아보자 첨엔 좋은 맘으로 만났습니다. 제 보험을 보더니 이건 별로라면서 보험 4개를 내밀고 이걸로 하면 적당할 거 같단 말에 믿고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보험 계약하고 보니 정말 황당 하더군요  흥국**종신보험을 저축형보험이라고 설명해서 그럼 돈 모아보자란 맘으로 계약했는데 보험회사에 직접 알아보니 그게 죽어야 나오는 거라고 원금보장도 안되고 와~완전 뒤통수 맞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롯데**보험도 갱신형이 있어서 애기했더니 그건 3년 뒤에 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직접 알아보니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와~기가막혀서 회사측 상담원이 하는말이 그건 담보형이라 뺄 수 없습니다. 고객님.

또 당했구나.........

 

그리고 흥국**보험 그나마 젤 나은거 같아서 나둘까 고민하다 거기도 갱신 질병사망이 있어서 제가 전화로 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이거 또한 몇년뒤에 저한테 뺄 수 있다고 설명해서 든건데 알아보니 그 상담사 왈 : 고객님 이건 담보형이라 뺄 수 없고 금액을 줄일 수 는 있습니다.

 

순간 넘 열받아서 제가 그럼 사기보험 아니냐고 햇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첨 만난 그 보험상담사한테 전화로 고대로 전화했는지  저랑 같이 일하는 쌤과 어떻게 아는건지 전화로 따졌다는 군요  그 애기 듣고도 황당한데 오후에 저한테 한마디 말도 없이 찾아와서 이거 보고 지금 사기보험이라고 그랬냐고 보험상담하다 이런 경우는 첨본다고 저에게 막 따지면서 그럼 경찰서 가자고 사기로 고소하세요 자긴 명예회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하더군요 전 그럴 생각 까지 없었습니다.. 어처구니가 넘넘 없어서 기가 막히더군요 완전 협박식으로 나오더군요

 

전  다만 사과를 받고 싶었을 뿐이었습니다.

 

 

아니 첨부터 저렇게 뺄 수 없다는걸 말했다면 전 그 보험 가입하지도 않았습니다.

첨부터 속인 저 보험상담사가 잘 못한거 아닙니까?

덕분에 전 돈도 손해보고 골도 아프고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정말 보험 잘 가입해서 유지하려다 손해는 손해대로 보고 지금 심신이 아주 않좋습니다.

 

여러분도 보험 상담하면서 이런 경우 있으셨나요??

이번 계기로 전 한가지를 톡톡히 배웠습니다.

사람 잘 만나야 하고 그리고 보험상담사의 말은 메주를 쓰더라도 절 대  믿지 말자!

 

덕분에 아주 기분 더럽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