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피가 정말 거꾸로 솟는거 같아 하소연할 곳도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9살,6살 딸,아들을 가진 40대초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너무, 어이가 없고 막장 드라마도 이렇게는 못 쓸거 같네요 ㅠ.ㅠ 그냥, 요점만 정리해서 글 쓸게요8월 둘째주에 아이들과 홍천으로 2박3일 여행을 갔었습니다. 펜션에 짐을 풀고 놀고 있는데, 저희는 아이들때문에 1층에 투숙을 했구요, 2층엔 아이들이 없는 부부가 투숙을 했습니다. 첫쨋날 저녁 술을 한잔 먹고 있는데 윗층 부부가 같이 술한잔 하자고 하여,통성명을 하고 합석을 하고 놀다보니 같이 2박3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러던중 와이프친구가 전화가 와서 오빠 혹시 홍천에서 놀때 같이 놀았던 부부중에 남자가 이렇게 생긴넘이 였냐고 물어보드라구요, 맞다고 했던니 아!! 도저히 친구지만 못참겠다 면서 저를 만나자고 해서 저녁에 퇴근후 만났습니다. 여기까지만 얘기해도 아시겠죠?? 만났더니 애들엄마가 애인이 있는데 그넘 같다고, 혹시 사진 있냐고 했더니 그날 놀다가 찍은사진중에 그넘 사진이 있어서 보여 줬더니 맞다네요 ㅠ.ㅠ 그래서 넌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와이프가 술먹자고 불러서 나갓더니 그남자가 있어서 그때 알았답니다. 그래도 가정을 깰까바 오빠한테 그동안 예길 안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참을려고 했지만 가족여행 까지 그넘이랑 일정 맞춰서 간거 본인도 용서가 안되서 얘기 하는거랍니다. 다 들어보니 가관도 아니더군요 만난지는 4월이구 그동안 몰래 저 출근하면 집에까지 불러 들였답니다, 아파트 CCTV 돌려보니 맞구요, 그넘은 야간일 하는넘이라 퇴근후 저희집으로 왔구요. 저 출근하고 애들 등교하고 나면 그넘이 저희집엘 와서 있었던겁니다.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거 같습니다. 그걸 속이고 펜션일정을 맞춰서 모른척하면서 놀았던거 생각하면 당장 죽이고 싶습니다. 몰래 몇일 뒷조사를 해서 어제 새벽에 거실로 불러서 나한테 잘못한거 있냐?없냐? 물어봤더니없답니다, 바로 귓싸대기 날리고 동영상 엘리베이터 사진 보여주니 무릎 꿇더군요 당장 나가라고 했더니 죽을죄를 지었다며, 한번만 용서해주면 저와 아이들을 위해서만 살겠다고합니다. 아이들 한테는 그래도 많이 신경을 쓰는 편이거든요 ㅠ.ㅠ 하지만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아이들은 어리고 엄마손이 한참 필요한 나이인데, 이 미친여자를 아이들을 위해서 제가 잊고 한번 용서해주고 살아야 할가요??제가 연봉이 6천정도 되지만 이걸로 베이비시터 구하고 생활을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도 들구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살아야 하나, 그냥 단번에 이혼을 해야 하나 너무 가슴이 아프고 힘이 듭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101
완전 미친짓을 한 애들 엄마 용서해야 할가요??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피가 정말 거꾸로 솟는거 같아 하소연할 곳도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9살,6살 딸,아들을 가진 40대초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막장 드라마도 이렇게는 못 쓸거 같네요 ㅠ.ㅠ 그냥, 요점만 정리해서 글 쓸게요
8월 둘째주에 아이들과 홍천으로 2박3일 여행을 갔었습니다.
펜션에 짐을 풀고 놀고 있는데, 저희는 아이들때문에 1층에 투숙을 했구요, 2층엔 아이들이 없는 부부가 투숙을 했습니다. 첫쨋날 저녁 술을 한잔 먹고 있는데 윗층 부부가 같이 술한잔 하자고 하여,통성명을 하고 합석을 하고 놀다보니 같이 2박3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러던중 와이프친구가 전화가 와서 오빠 혹시 홍천에서 놀때 같이 놀았던 부부중에 남자가 이렇게 생긴넘이 였냐고 물어보드라구요, 맞다고 했던니 아!! 도저히 친구지만 못참겠다 면서 저를 만나자고 해서 저녁에 퇴근후 만났습니다. 여기까지만 얘기해도 아시겠죠??
만났더니 애들엄마가 애인이 있는데 그넘 같다고, 혹시 사진 있냐고 했더니 그날 놀다가 찍은사진중에 그넘 사진이 있어서 보여 줬더니 맞다네요 ㅠ.ㅠ 그래서 넌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와이프가
술먹자고 불러서 나갓더니 그남자가 있어서 그때 알았답니다.
그래도 가정을 깰까바 오빠한테 그동안 예길 안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참을려고 했지만 가족여행 까지 그넘이랑 일정 맞춰서 간거 본인도 용서가 안되서 얘기 하는거랍니다.
다 들어보니 가관도 아니더군요 만난지는 4월이구 그동안 몰래 저 출근하면 집에까지 불러 들였답니다, 아파트 CCTV 돌려보니 맞구요, 그넘은 야간일 하는넘이라 퇴근후 저희집으로 왔구요.
저 출근하고 애들 등교하고 나면 그넘이 저희집엘 와서 있었던겁니다.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거 같습니다. 그걸 속이고 펜션일정을 맞춰서 모른척하면서 놀았던거 생각하면 당장 죽이고 싶습니다.
몰래 몇일 뒷조사를 해서 어제 새벽에 거실로 불러서 나한테 잘못한거 있냐?없냐? 물어봤더니
없답니다, 바로 귓싸대기 날리고 동영상 엘리베이터 사진 보여주니 무릎 꿇더군요
당장 나가라고 했더니 죽을죄를 지었다며, 한번만 용서해주면 저와 아이들을 위해서만 살겠다고
합니다. 아이들 한테는 그래도 많이 신경을 쓰는 편이거든요 ㅠ.ㅠ
하지만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아이들은 어리고 엄마손이 한참 필요한 나이인데, 이 미친여자를 아이들을 위해서 제가 잊고 한번 용서해주고 살아야 할가요??
제가 연봉이 6천정도 되지만 이걸로 베이비시터 구하고 생활을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도 들구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살아야 하나, 그냥 단번에 이혼을 해야 하나 너무 가슴이 아프고 힘이 듭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