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 거야?

ㅇㅅㅇ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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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인물 이름들은 외모를 닮은 동물로 대체할게!

 작년에 나랑 같이 놀던 친구들은 돼지, 곰, 타조, 곰, 족제비, 여우였는데 나랑 돼지는 의견 충돌이 잦았었어 그래서 신경전도 잦고 왠지 나를 무리에서 소외 시키기도 하고 새학년이 되어 같은 반이 된 후에는 내가 친하게 지내려는 친구들에게 일부러 접근해서 내가 말을 못 걸게 하기도 하고 만행은 아주 많지만 아무튼 그랬어... 그런데 나는 그냥 그걸 꾹 눌러 참다가 힘들어서 족제비한테 말했어 그러니까 족제비가 그동안 돼지가 나에 대해 입 턴 거 다 말을 해준 거야 나는 그거 듣고 너무 화가 나서 내 절친인 타조한테 이야기 했어 그러니까 타조가 그거 따지자고 해서 족제비랑 나랑 타조랑 돼지한테 따졌어  (여기서 돼지의 잘못한 점을 따지자면 1.엽사 도촬 및 유포 2. 나에 관한 헛소문 유포 3. 친구들 이간질 시킴 4.자기는 나보다 키도 작고 몸무게도 더 나가는 데다 나보다 못생겼으면서 나보고 넌 꼭 커서 성형해야겠다고 정말 못생겼다고 창피 주는 말을 애들 많은 곳에서 하고 자신이 나보다 낫다고 함 참고로 난 객관적으로 못생기지 않음 5. 발뺌하다가 증거 나오니  회피하고 사과도 안 함) 그리고 돼지는 무리에서 떨어져 나갔지 그리고 한동안 우리 반에서 찐따처럼 지냈고 내 친구들도 걔 만행을 나한테 들었던 터라 걔는 은따였지 나는 우리 반에서 다른 친구들을 사귀어서 나 포함 6명이서 놀고 있는데 어느 날부터 돼지가 내 친구들한테 접근하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지내고 그러는데 너무 화가 났어 잘못을 반성도 안 하고 다시 예전처럼 밝게 지내는 돼지의 모습이 너무 보기 싫어서 그래서 그냥 걔가 왕따였으면 좋겠다고 요즘은 생각하고 있어 이런 내가 이상한 거야? 난 정말 작년에 돼지 때문에 전학까지 고민할 정도로 끙끙 앓고 또 힘들어 하고 마음 고생하고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나한테 그런 고통을 준 돼지가 왕따였으면 좋겠다고 하는 건 이상한 게 아닌 거지...? 지금도 피코하는 걔만 생각하면 진짜 치가 떨려 죽을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두서없이 썼지만 댓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