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살이예요

Bodl2016.09.06
조회417

저는 중학교2학년 15살이예요
올해 초 1월29일 있었던일이예요 사귀던 오빠가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며 저에게 200만원을 요구했고 거절을못한저는 고민하다 채팅앱에 올렸어요 그중 저랑가까이에사는 분이 빌려주겠다고 나오라고했어요 조건은 제 몸이 였죠 지금생각하면 바보같지만 저는 이미 지쳐있었고 돈이 간절했어요 그래서 나갔어요 거기서 만난분을 그냥 아저씨라 할게요 그아저씨의 차에타고 모텔로간다며 차를몰았는데 길을 이상한곳으로가더라구요 그래서 의아했지만 의심은 금방접었고 그렇게 한참을 촌으로들어가다 차를세우고 네비를 쳐본다며 주머니를 뒤지다가 칼을꺼냈어요 저는 당황스러웠고 무서워서 머리가 새하얘지고 외우고있었던 차번호까지 잊어버렸고 온몸이 마비된것같았어요 그사람은 자신이 쓰고있던 마스크를 제 눈에씌웠고 폰을뺐고 자기거를 빨라고시켰어요 제폰으로 자신의 아이디를 연결시켜 연락이 가능하도록만들었고 제사진을 자기폰으로 다 보냈어요 그러고선 칼날의 반대부분으로 등을 긁었어요 그다음에 옷을다벗게하고 의자를뒤로젖혀서 동영상을 찍으며 제 몸을 훑었어요 그러고서 강제로했고 집으로데려다는주더라구요 그때 온갖협박을했어요 나는 감방 들어갔다오면 끝이지만 너는 어떻게되겠냐 그러면서 협박을하고 저는 내렸어요 그후에도 계속 연락을하며 몸사진을 요구하고 나오라고하고 협박을 일삼았었어요 그리고 그일이 있고난후 한달동안은 그때일을 기억을하지못하게됬고 기억이 자츰돌아올때쯤 신고를하고 그때 부모님이 알게됬어요 부모님은 위로는 커녕 나를타박했어요 그때 왜나갔냐며 실망이라고했고 저는 그한마디 한마디가 상처로남았네요 그사람은 10년형을 선고받았지만 항소를하여 7년형으로 줄었고 그과정에서 합의를 요구했더라구요 그사람은 무슨생각인지 몰라도 저는 하루하루 매일울고 자해하고 자책하며 가끔가다 숨도제대로못쉬고 자살시도도 여러번하고 환청 환각 불면증까지생겨 병원다니고있어요 애정결핍 우울증등 여러 병이 생기고 모든남자들이 나쁘게보이며 스치기만해도 소스라치게 놀라요 이런 고통을 7년으로 다 용서하고 없앨수있다면 얼마나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