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집이 3대천왕 나온 국밥집이었는데
저는 원래 자주가던곳.. 약간의 의리?로 갔는데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어서 당황스럽네요..
새로 일하시는 사람인지
저도 서비스업 알바를 많이해서 일하시는분 입장이 이해가갑니다. 그래서 주문하거나 부탁드릴때도 예의바르게 하려고 평소에 노력합니다. 말 앞에 죄송한ㄷㅔ..도 붙이구요
들어가서 자리잡고 앉으니 너무 덥더라고요.
그 분이 반찬 세팅해주러 오셨을때
"저기.. 죄송한데 너무 더워서그러는데 에어컨좀 틀어주시면 안되나요?" 이러니까
대답도 안하시고 진심 "하ㅋ" 어이없다는 웃음? 지으시고 가시더라고요.. 거기서 1차 기분이 너무 나빠있었는데 가만있었습니다
그리고 에어컨을 트시더라구요
그리고 국밥이 나왔고 제 친구가
"여기는 과일소주 뭐뭐있어요?" 이랬는데
"없는데요ㅋ"
진짜..표정이 너무 화나서.. 차라리 정색하시는것도 아니고 끊임없이 계속 어이없다는 웃음을 흘리면서 하시니까
(추가)해운대 국밥집 아줌마 태도 이게 손님한테 할 태도인지..
(추가할게요)
자고일어나니 톡 된다는게 이런거였네요..
물론 저보고도 잘못이라고 하실분도 충분히 있으실거 알았습니다.
그 집 국밥 4000원맞구요.. 4000원짜리 사람인원대로 시켰고
가격 저렴한거 먹으면 에어컨 틀어달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건지는 처음알았네요
저렴한거 시켜먹으면 땀이 줄줄나도 소주에다가 그냥 먹어야 되나봐요
단골이라도 평소엔 낮에 밥만 먹으러 가는 곳이여서 과일소주 유무 몰랐습니다
저번에 딱 한번 친구랑 여러명이서 국밥에 소주시켰는데
그때 유자소주있다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그거 생각나서 있는지 물어보려고 한건데..
국밥에 과일소주 마시면 안되는 거였나요?..
저도 엄마뻘 되는 아주머니께 표정지적한건 잘못됐는데
손님이 에어컨 틀어달라고 했다고 대답도안하고
뒤돌아서도 아니고 사람 눈 앞에서 반찬 서빙하면서 하ㅋㅋㅋ이렇게 비웃는게 정상인거에요..?
저는 그런 사람 처음봤습니다..
살면서 일하시는분께 표정지적한적도 처음이구요
저희가 " 아니 이모님이 대답이라도 해주셨음 표정으로 뭐라고까진 하지 않았을거에요"
라고 말했는데도 끝까지 대답안하고 무시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원래 표정이 그랬는데 제가 오해한건 아닌거같아요.
그럼 제가 표정이 왜그래요? 라고 물어봤을때 억울하다는듯이 제 표정이왜요? 한마디라도
하셨겠죠 그게아니라 바로 싸우려들면서 삿대질하고 에어컨틀어달라해서 틀었는데 뭐어쩌라고.
이런식으로 나오셨습니다
여기는 대인배들만 많나봐요.
다들 주변에서 이런 일 일어나시면 엄청 기분나빠하실거면서..
제 입장 되주신 분들도 많지만
국밥에 과일소주 시킨거, 에어컨틀어달라한것 지적할 줄은 상상도 못해서 추가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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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
어제 해운대에서 친구랑 국밥에 소주 한잔하려고
국밥집에 갔습니다
바로 옆집이 3대천왕 나온 국밥집이었는데
저는 원래 자주가던곳.. 약간의 의리?로 갔는데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어서 당황스럽네요..
새로 일하시는 사람인지
저도 서비스업 알바를 많이해서 일하시는분 입장이 이해가갑니다. 그래서 주문하거나 부탁드릴때도 예의바르게 하려고 평소에 노력합니다. 말 앞에 죄송한ㄷㅔ..도 붙이구요
들어가서 자리잡고 앉으니 너무 덥더라고요.
그 분이 반찬 세팅해주러 오셨을때
"저기.. 죄송한데 너무 더워서그러는데 에어컨좀 틀어주시면 안되나요?" 이러니까
대답도 안하시고 진심 "하ㅋ" 어이없다는 웃음? 지으시고 가시더라고요.. 거기서 1차 기분이 너무 나빠있었는데 가만있었습니다
그리고 에어컨을 트시더라구요
그리고 국밥이 나왔고 제 친구가
"여기는 과일소주 뭐뭐있어요?" 이랬는데
"없는데요ㅋ"
진짜..표정이 너무 화나서.. 차라리 정색하시는것도 아니고 끊임없이 계속 어이없다는 웃음을 흘리면서 하시니까
제가
"저기 근데 표정이왜그래요?"
이랬습니다
그니까 그분이 기다렸다는듯이
"제가 뭘 했는데요?ㅋ" 이러길래
"아니 아까 에어컨틀어달랬는데 불만있으신 표정ㅇ으로 하ㅋ 이러고 대답도 안하시고 갔지안ㄹ아요?"
이러니깐
아니 틀어달라해서 틀었는데 뭐 문제될거있냐고
어이없는웃음+삿대질을 하면서..
너무 황당해서 아니 표정이 기분나쁘다고요 이러고
실랑이하다가 너무 기분이나빠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친구한테
"야 나가자" 이러자마자
"어~ 가세요 나가세요" 손을 휘휘젓고
제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겠고 너무 기분나쁩니다.
에어컨틀어달라는건 손님이 말할수 있는 권리라고 생각하고 저도 저희매장에 손님이 에어컨틀어달라고 덥다고 짜증내는식으로 말하셔도
네 바로틀어드릴게요~ 이러는데 너무 이해가안가요..
옆집 3대천왕나왔다고 덩달아 그 가게도 갑자기 손님이 쫌 늘은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그런식으로 장사하면안되죠.. 아무리 맛있어도 다시는 거기 안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