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기만하고 처음쓰는거라
뭐라고 시작해야할지 모르겟네요 하하
우선 저는 21살에 직장인 여자입니다
저희집은 까놓고 보자면 자랑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사는집이랍니다 부모님 언니 저 이렇게 네식구이구요
아무튼 저는 어렷을때부터 많이 미움을 받앗다고 생각헙니다 엄마한테요
아주어렷을때는 엄마를 너무 좋아해서 절 그렇게 대하는지 인식을 못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어렷을적에 상처를 안받은 제가 참 대단하더군요
항상 그렇듯이 엄마는 언니만 챙겻어요 옷도 맛잇는것도 신경이 언니한테만 가잇엇죠
저는 엄마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 엄마가 시키는건 다햇엇습니다 빨래도하구 청소도하고 언니 밥까지 챙기구요
그때는 엄마를 돕는게 좋앗구 그냥 원래 다 그런지 알앗습니다
지금도 생각나는게 잇는데 너무 아파서 방에서 기어나와서 아프다고 햇더니 엄마가 들은척도 안하고 언니랑 드라마 보면서 깔깔때고 잇다가 아빠가 퇴근하면서 보고 놀라셔서 병원데려가신적도 있어요 열이40도 가까이 오른 초등학교 딸을 그렇게 방치하는 부모가 어딧을까요
알러지 일어나는게 많아서 자주 아프기는하지만 엄마는 항상 저한테 꾀병이라고만하셧어요 기도도 다부어서 숨못쉴때도 들어가서 자라고만하고 그렇게 햇는데도 어렷을때 저는 진짜 바보같게도 엄마를 너무 좋아햇습니다
고등학교때 왕따를당햇는데 그때 선생님이 약간 오해하신것도 잇구 해서 엄마한테 잘못된걸 전달하셧는데 그때도 엄마는 항상 너가 문제라며 아무리 진짜 저에게 잇엇던 일을 말해도 하나도 믿어주시지 않앗습니다
가족이라는게 항상 내편이라고들 하시는데 왕따당하는 딸에게 그런말을 하는 엄마가 가족이 맞기는 할까요?
그리고 나서는 엄마랑 많이 멀어졋습니다
전문계 나와서 일찍 취업하고 지금은 직장에 다니는데
작년 5월에 엄마가 맨날 집들어오면 집에서 나가라고 하고 저도 지칠때로 지쳐서 지금은 나와서 살고 잇네요
1달전에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문자랑 전화가 왓는데 다 연락거절했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엄마니까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문자보면 눈물도 나고 생각하면 가슴이 턱 막힙니다
다시 엄마전화받고 돌아가서 상처받을까봐 겁이나요
얼굴본지도 오래됐고 해서 많이 보고싶긴한데
다시 받을 상처가 너무 무서워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뭐라고 시작해야할지 모르겟네요 하하
우선 저는 21살에 직장인 여자입니다
저희집은 까놓고 보자면 자랑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사는집이랍니다 부모님 언니 저 이렇게 네식구이구요
아무튼 저는 어렷을때부터 많이 미움을 받앗다고 생각헙니다 엄마한테요
아주어렷을때는 엄마를 너무 좋아해서 절 그렇게 대하는지 인식을 못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어렷을적에 상처를 안받은 제가 참 대단하더군요
항상 그렇듯이 엄마는 언니만 챙겻어요 옷도 맛잇는것도 신경이 언니한테만 가잇엇죠
저는 엄마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 엄마가 시키는건 다햇엇습니다 빨래도하구 청소도하고 언니 밥까지 챙기구요
그때는 엄마를 돕는게 좋앗구 그냥 원래 다 그런지 알앗습니다
지금도 생각나는게 잇는데 너무 아파서 방에서 기어나와서 아프다고 햇더니 엄마가 들은척도 안하고 언니랑 드라마 보면서 깔깔때고 잇다가 아빠가 퇴근하면서 보고 놀라셔서 병원데려가신적도 있어요 열이40도 가까이 오른 초등학교 딸을 그렇게 방치하는 부모가 어딧을까요
알러지 일어나는게 많아서 자주 아프기는하지만 엄마는 항상 저한테 꾀병이라고만하셧어요 기도도 다부어서 숨못쉴때도 들어가서 자라고만하고 그렇게 햇는데도 어렷을때 저는 진짜 바보같게도 엄마를 너무 좋아햇습니다
고등학교때 왕따를당햇는데 그때 선생님이 약간 오해하신것도 잇구 해서 엄마한테 잘못된걸 전달하셧는데 그때도 엄마는 항상 너가 문제라며 아무리 진짜 저에게 잇엇던 일을 말해도 하나도 믿어주시지 않앗습니다
가족이라는게 항상 내편이라고들 하시는데 왕따당하는 딸에게 그런말을 하는 엄마가 가족이 맞기는 할까요?
그리고 나서는 엄마랑 많이 멀어졋습니다
전문계 나와서 일찍 취업하고 지금은 직장에 다니는데
작년 5월에 엄마가 맨날 집들어오면 집에서 나가라고 하고 저도 지칠때로 지쳐서 지금은 나와서 살고 잇네요
1달전에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문자랑 전화가 왓는데 다 연락거절했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엄마니까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문자보면 눈물도 나고 생각하면 가슴이 턱 막힙니다
다시 엄마전화받고 돌아가서 상처받을까봐 겁이나요
얼굴본지도 오래됐고 해서 많이 보고싶긴한데
다시 받을 상처가 너무 무서워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문자 받은 한달전부터 계속 힘들고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