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시계가계 직원

시계2016.09.06
조회42
항상 읽기만 하다가 너무 화가나는 일이 있어서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얼마전 언니와 언니 남자친구에게선물로 로** 커플 시계를 선물했습니다.하나에 8-9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아직 제가 학생이라 저에게 작은 돈은 아니었지만고마운 것이 많은 언니와 언니 남자친구에게 주는 선물이라큰 맘 먹고 구매를 하였고 언니도 아주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산 지 몇 주 안지나서 시계에 습기가 찼습니다.시계를 차고 샤워한 것도 아니고, 그냥 책상 위에 올려놓았는데 말이죠.온도 차이 때문에 그러려니하고 AS를 맡겼는데두어 달 지나 또 습기가 찼습니다.그래서 또 AS를 맡겼습니다.그런데 이번에 또 시계가 고장이 나서솔직히 이번에는 언니도 저도 화가 났습니다.
제 시계는 3만원짜리인데가끔 실수로 샤워할때 가지고 들어가 물에 닿거나해도 한 번도 고장난 적이 없는데가격이 세 네배 차이나는 시계가 몇 개월 안에 세 번씩이나 고장이 나다니요.AS받으러 왔다갔다 하는 것이 번거로운 것도 문제이지만무상으로 AS 받을 수 있는 기간이 끝나면 이제 돈을 주고 시계를 고쳐야 하니언니에게 이번에 AS를 맡길 때는시계를 다른 제품으로 바꿔줄 수 없냐고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언니가 AS를 맡기면서 시계가 약한 것 같다고 말을 하니직원이 시계에 잘못이 있지 않을 수 있다고,언니가 시계를 잘못 사용해서 이런 것이라고 말을 했다네요?
물론 시계를 함부로 사용해서 고장내고 AS받는 경우라면 할 말이 없지만저에게 선물받은 시계라 조심스럽게 사용했던 것을 알기 때문에직원의 반응에 더 화가 나네요.
그냥 계속 고장나는 시계를 고장날 때마다 고쳐가며 사용하라는걸까요?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난감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