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가 심하게 보수적임

2016.09.07
조회195
말 그대로 친구엄마가 너무 심하게 보수적이에요..ㅋㅋㅋ 한번은 뛴 날이 있었는데 그렇게 많이 뛴 것도 아니고 그냥 신나서 운동 겸 뛴 거.. 근데 다치니까 뛰지 말라고....그러셨습니다.그러면서 내가 낳았으니 내 딸은 내 거고 니가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하셨어요..근데 살면서 인간이 한 번도 안 다치는 거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그리고 나이가 18인데 집에서 문도 못 잠그고..친구 집에 놀러가면 방에서 얘기하고 있으면 들어오셔서 같이 들으심..그리고 함부로 움직이지도 못함 운동을 하면 안됨... 이유는 힘들다고..이게 끝이 아니라 엄마들끼리 들은 얘기만 가지고 제일 친한 친구랑 학교에서 만나지 말라고 얘기도 하지 말라고 하심.. 원래 점심을 같이 먹던 사이었는데 (2년 남짓) 같이 먹지 말라고 하심이유는 확실한 것도 아니고 그 친한 친구가 딸 뒷담을 깠을거라고 생각하셔서..확실한것도 아니고 그냥 들으신 걸로 유추하신 거임제가 이상한 걸까요? 성인되서도 이럴 게 뻔합니다. 들킬 것 같아서 말은 못하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대부분 허락을 안해주신다고 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이럴 게 거의 확실하니 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