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2)75키로가 넘어가는 여친..

65키로남자2016.09.07
조회187,500
쓸데없는 인신공격하시는분 있는데
앞으로 여친욕이나 주제에서 벗어난 글들은
무시하겠습니다
저 마른거맞고 아직도 멸치맞습니다
외모를 마음대로 추측하시는데
연애 횟수도 남들만큼은 해봤고 예쁜여자도 많이 만나봤습니다
그런데 성격적인부분(남사친,배려심)등에서
엇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의 여친 성격에 이끌려만났습니다
전 지금 여친이 게으른것만 아니면
결혼까지 가고싶습니다 만난지는 1년가까이 돼 갑니다
나이차이는 7살차이 커플입니다(둘다성인)
앞으로 쓸데없는 인신공격은 무시하겠습니다 둘이 정말 서로 좋아합니다
제가보기엔 제여자친구가 더 절좋아하는거같은데..
표현도 저보다 훨많이하고 보고싶어하고..
안타깝네요 저도 제할일하는와중에 많이
표현하고 그러긴하지만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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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들 오해하시는게 있는데
처음에도 적어놨지만 55에서 65까지 거의 근육으로만 찌운상태입니다
2키로만뺐으면 공익이었을 멸치였고 (지금도 멸치지만)
지방은 몰라도 저같은멸치남에게
근육은 한달에 1키로찌우기도 정말어렵습니다
1년안에70~75 만드려고 열심히노력했는데
결과는 1년만에 65네요 앞으로 1년안에 70~75만들 계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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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180에 65키로 남자입니다
원래는 55키로였는데 운동을통해 10키로이상
찌웠고 조금 쉬어서 다시65로 내려갔습니다
(목표몸무게는 70~75입니다 근육만으로)

여자친구는 165에 75입니다..
처음에 만날땐 65였는데
외모는 크게 보는 편이 아니었기에
뚱뚱한편이여도 성격이 잘맞아 알콩달콩 잘만났어요

그런데 전 공부를 하며 제스스로를 가꾸려고
운동해서 지방이 아닌 거의 근육으로만 10키로이상
찌웠었습니다 지금은 한달정도 쉬어서 예전에비해 딱 10키로찌웠네요
하루하루가 힘들었어요 하루에 근력운동만 1시간반
유산소 30분.. 한달에 1키로몸무게늘어나면 잘한거죠
몸에서 알이 사라지는날이없었고
언제나 몸이무거웠습니다
6개월이 지나면서 차츰 건강해짐을 느꼈죠
물론 지금도 마른편입니다
키로당 부피는 지방보다 근육이 더적어서
겉모습자체는 변한게 더 덜티나죠..

그런데 여자친구도 같이 몸무게가 늘어났어요
10키로이상.. 물론 대부분지방이겠죠
올해는 자격증시험준비한다고 공부만 한다하고 내년부터 꼭뺄거라며 다짐을 하였습니다
75키로정도가되니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도 좋기는 하지만 65키로는 안 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로 하는 말이 "내가 찌고싶어서쪘나.."인데
누가 억지로 먹인것도아니고.. 스스로 먹은거아닌가요
스트레스받으면 먹는걸로 푸는성격입니다
그런데 자격증공부를 한다고는하는데
매일 10시넘어일어나는경우가 다반사고
3~4시쯤자는것같아요
요즘은 또 게임을 시작한것 같습니다..
많이는 안 하는거 같기는 한데 밤새게임한적도 있긴합니다(1번인가?)
운동도 한다며 시작은 했었는데
운동하겠다길래 저도 운동경험이 있는지라
이것저것 여자한테맞는 운동 추천해주고 스케쥴 식단을 알려줬는데..
2일인가 하고 때려쳤습니다.. 그냥 내년에뺄게! 이러면서..

아무리 외모를 안보더라도
어느정도 최소한은 보기마련인데
지금의 여친은 참 좋지만 75키로는 부담스럽습니다
75키로정도 되니 행동하나하나가 둔하고
계단 잠깐올라도 헉헉대며 만날때마다 항상 땀이 범벅이네요대체 어떻게해야할까요..
운동도 너무싫어하고 시간이없다고 하는데..

이러한 문제에대해 여러번 말을 해봤지만
언제나 내년에뺄게 내년에뺄게..
아무리 내년에빼더라도 75키로가넘어가도록
방치하는건 저로서는 이해가 안갑니다
좋은말로 타일러 보려해도
"결국 내가 돼지같은년이라 싫다는거네"
이렇게 들어서 말꺼내기가 참무섭네요

제 스스로도 운동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성격자체가 긍정적으로 바뀐경험이 있기에
같이 좋은 방향으로 끌고가고싶지만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있는그대로를 좋아해야할까요
어느정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부분도 있고 맞춰나가는부분이
있을진데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