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키가 163밖에 안돼. 진짜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나보다 클 때 진짜 키가 원망스러울 정도? 살도 얼마 전에 뺐는데, 그 전엔 68정도였으니 몸이랑 얼굴에 살 좀 붙어있었고. 얼굴도 별로..솔직히 길거리에서 흔하게 못생긴 정도? 피부도 까매서 참 답이 없지... 진짜 남자들이랑 있을 때도 진지충이라고 가끔 욕먹을 정도...?확실히 내가 봐도 재미는 거의 없지. 옷은 평범하게 입는 것 같아. 엄마가 사준 옷들로 이 정도 까지 코디하는 내 자신이 신기할 정도? 그래봤자 패완얼이라 생각해서 SPA브랜드 옷 사는 것도 아까워서 엄마가 사준 옷 입고다니지. 그렇다고 돈이 많은 것도 아냐. 통학만 왕복 4시간 가까이 해서 알바도 못하거든. 대학교 갔다가 도서관 들리거나 야간수업 하나 듣고 집에 오면 오후11시..집도 가난해서 자취보증금 없을 정도? 공부도 애매한 수준. 인서울 하위권 상경계야. 뭐...그래도 부족하게라도 먹고는 살려나? 그렇다고 성격이 밝지도 않고... 가장 중요한게 자신감이 너무 없어. 사실 어렸을 때 친구도 많이 없고 좋아하는 여자한테 차이기도 하고 하다보니 없어진거지...매력이 없어서 자신감이 없어지니 더 매력이 없어지는? 그나마 장점이 여친한테 진짜 잘해준다는거? 가끔씩 여사친이 생기거나 썸을 타게되면 자상하게 잘해주는거? 그거 때문인지 대학와서 썸도 4~5번 정도 탄 것 같고...그냥 여사친이라고 생각했던 사람한테 고백도 받아보고, 3~4명 정도한테 호감표시도 받아보고? 근데 진짜 내가 보기에도 나랑 사귀거나 썸타기에 아까운 괜찮은 여자들이 같이 데이트를 해주거나, 나 좋다고 뜬금없이 하면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나같은 애가 왜 좋을까? 이런 생각도 해봐. 그리고 결국 모솔이야. 20대 초반인데 모솔로 군대에 왔어..ㅜㅜ 마지막으로 좋아했던 사람을 너무 좋아했는지 아직도 그사람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프다...ㅠㅠ 그렇게 잘해주고 챙겨주고 애교부려놓고 다가가니까 싫다고 하면 나보고 어쩌라고ㅠㅠ 복학해도 연애는 못하겠지? 진짜 너네들은 잘나게, 아니면 평범하게라도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전화드려. 물론, 나도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야하는데...그게 안된다.
그동안 날 좋아해준 여자들은 뭘까?
살도 얼마 전에 뺐는데, 그 전엔 68정도였으니 몸이랑 얼굴에 살 좀 붙어있었고.
얼굴도 별로..솔직히 길거리에서 흔하게 못생긴 정도? 피부도 까매서 참 답이 없지...
진짜 남자들이랑 있을 때도 진지충이라고 가끔 욕먹을 정도...?확실히 내가 봐도 재미는 거의 없지.
옷은 평범하게 입는 것 같아. 엄마가 사준 옷들로 이 정도 까지 코디하는 내 자신이 신기할 정도?
그래봤자 패완얼이라 생각해서 SPA브랜드 옷 사는 것도 아까워서 엄마가 사준 옷 입고다니지.
그렇다고 돈이 많은 것도 아냐. 통학만 왕복 4시간 가까이 해서 알바도 못하거든. 대학교 갔다가
도서관 들리거나 야간수업 하나 듣고 집에 오면 오후11시..집도 가난해서 자취보증금 없을 정도?
공부도 애매한 수준. 인서울 하위권 상경계야. 뭐...그래도 부족하게라도 먹고는 살려나?
그렇다고 성격이 밝지도 않고...
가장 중요한게 자신감이 너무 없어. 사실 어렸을 때 친구도 많이 없고 좋아하는 여자한테 차이기도
하고 하다보니 없어진거지...매력이 없어서 자신감이 없어지니 더 매력이 없어지는?
그나마 장점이 여친한테 진짜 잘해준다는거? 가끔씩 여사친이 생기거나 썸을 타게되면 자상하게
잘해주는거? 그거 때문인지 대학와서 썸도 4~5번 정도 탄 것 같고...그냥 여사친이라고 생각했던
사람한테 고백도 받아보고, 3~4명 정도한테 호감표시도 받아보고? 근데 진짜 내가 보기에도 나랑
사귀거나 썸타기에 아까운 괜찮은 여자들이 같이 데이트를 해주거나, 나 좋다고 뜬금없이 하면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나같은 애가 왜 좋을까? 이런 생각도 해봐.
그리고 결국 모솔이야. 20대 초반인데 모솔로 군대에 왔어..ㅜㅜ
마지막으로 좋아했던 사람을 너무 좋아했는지 아직도 그사람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프다...ㅠㅠ
그렇게 잘해주고 챙겨주고 애교부려놓고 다가가니까 싫다고 하면 나보고 어쩌라고ㅠㅠ
복학해도 연애는 못하겠지? 진짜 너네들은 잘나게, 아니면 평범하게라도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전화드려. 물론, 나도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야하는데...그게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