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고나니 무뎌지네요

ㅋㅋㅎ2016.09.07
조회951
거두 절미하고 차였던사람이예요.

마지막ㅋ 참~차갑더라고요.내가알던 그사람이 아니였어요 어쩜 이럴수있나 싶을정도로 매몰차더군요

그런데..참 차이고 이제 끝이란거 머리로는 알겟는데
마음이 안되더라구요 참 모질고 차가운사람으로
변했는데도.. 그런느낌아시나요?
끝나고도 끝난게 아닌느낌.그냥 싸운거같은느낌
잡히면 잡힐꺼같은느낌 우리가 어떻게 헤어질수있을까 하는느낌 ..

처음엔 참았어요 무진장 애를써서
헤다판 뿐만아니라 남자인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남자가 먼저 연락안오면 끝이다라는
대부분에 말이였죠

그래도 무슨 자신감인지 기다렸어요
그래도 할말은 해야겠다싶어 연락했구요.

네.여전히 차갑더군요
그때 반응 이제 정말로 끝이구나 싶었었어요

그래도 제할말은 했어요 기다리겠노라고.

네 어쩌면 당연하죠 예전같은말투.연락.
이때쯤이면 뭘한다는걸 아는데 읽지않는카톡.
근데 웃긴게 섭섭하지않더라고요?

헤어졌으니 당연한거지라는 생각이 어느순간부터
자리잡았고.
간간히 연락을하는 지금..

놀라울정도로 빨리 무뎌지고있어요

네 알겠어요 해보니까 알겠어요
왜 먼저연락말라는지요

정말 드라마 명대사처럼~추억은 힘이없네요

더 상처가 생기고 더 슬퍼 감당하기힘든날도있고.
다른 사람하곤 다르다던사람이 내 상처 다아는사람이
어찌 그럴수있나 혼자 넋놓고 한탄도 하게 되는 날이있어요.

근데 느껴집니다 무뎌진다는것을 ..

재회를 바라시는분들은 어떨지모르지만
이젠 잊고싶다.하시는분들 연락해보세요~!

돌덩이가있던 마음이 이제 숨은쉴정도로
무뎌지고있네요!

모두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