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지금 여친을 1년 전에 처음 봤고 너무나도 예뻐서 기억하고 있었고 어느 계기로 인해 알게 되었고, 그렇게 4번 만났고 (소개팅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고 30, 40일은 정말정말 많이 놀러다니고 정말정말 좋았어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정말 좋아했기에 할 수 있는건 다 해 주었고 다 퍼줬어요 근데 제가 여행을 꽤 길게 다녀온 후인지........(한 15일 정도) 사실 전혀 감도 못 잡았었습니다. 현재 여친의 상황은 그냥 바쁘고 저를 신경써줄 여유가 없는.......그런 상황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톡이 왔어요 톡이 온게 70일 때 즈음 인데......... 톡을 요약하자면 너를 만나면서 호감이 갔고 좋아졌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자기의 마음에 거짓이 섞여있는것을 알게되었다 항상 나는 할 수 있을 만큼 잘해주는데 그만큼 못해주는거도 정말 미안했고 너 같은 사람을 아마 평생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마음의 문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 시간이 지날수록 미안해질 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보낸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이 톡 온 게 되게 갑작스러웠습니다. 뭐랄까 한 2일전에 뭔가 이상한데....? 라는 걸 톡에서 느끼긴 했지만 그것 외에는 전혀 낌새조차도.......없었거든요 사실 이 톡 계속 읽으면서도 '그래서 뭐 어쩌자는거지' 라는 생각도 계속 들었습니다. 헤어지자라는 말 한마디 없이 이렇게 잘 쓸거라곤 생각도 못했지만........ 제 해석으론 '지금은 마음이 없고, 미안하지만 헤어지자' 라는 거였습니다. 물론 본문을 다 보여드릴순 없겠지만...... 여러 의견도 있었어요. 그래도 톡으로 해석하는건 무리다, 만나서 진의를 파악해라 헤어지잔거 아니냐 마음 정리 다한거 같다 헤어지잔건지 거리를 두자는 건지........ 아예 끝낼 상황은 아니다 일단 거리를 좀 두는거다 등등.......... 친구들은 잡아도 의미 없다, 차피 마음정리 끝났다 라는 의견은 많았지만 그래도 전 잡고 싶습니다. 잡지 않으면 후회할것이고, 잡지 못한다하더라도 시간을 두고 다시 처음부터, 친구부터 썸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고 기다릴겁니다. 근데 개인적인 의견으론......... 여행을 가기 전에 호감이 점점 발전하다가, 여행을 간 후에 그 호감이 식어가다가 지금 상황이 온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 그 때는 마음이 불탔는데 다시 못 할 리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냥 여러 생각이 많습니다. 또 궁금한게 있지만......... 우선 오랜 연인들이 단 한 순간도 사랑이 식지 않은 채로 계속 연인을 유지하나요? 그럴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그런 순간을 잘 넘어가기 때문에 오랜 연인으로 남는거라고 생각하는 데........ 어떻게 그렇게 되는것인지도 궁금하고................ 꼭 조언부탁이라고는 적었지만 쓰고 보니까 뭘 조언해달라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이 관계를 다시 이어갈 수 있을지, 만약 헤어지더라도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의견이 궁금하네요 11
어떻게 해야할까요.........잡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지금 여친을 1년 전에 처음 봤고
너무나도 예뻐서 기억하고 있었고
어느 계기로 인해 알게 되었고, 그렇게 4번 만났고 (소개팅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고 30, 40일은 정말정말 많이 놀러다니고 정말정말 좋았어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정말 좋아했기에 할 수 있는건 다 해 주었고 다 퍼줬어요
근데 제가 여행을 꽤 길게 다녀온 후인지........(한 15일 정도)
사실 전혀 감도 못 잡았었습니다.
현재 여친의 상황은 그냥 바쁘고 저를 신경써줄 여유가 없는.......그런 상황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톡이 왔어요
톡이 온게 70일 때 즈음 인데.........
톡을 요약하자면
너를 만나면서 호감이 갔고 좋아졌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자기의 마음에 거짓이 섞여있는것을 알게되었다
항상 나는 할 수 있을 만큼 잘해주는데 그만큼 못해주는거도 정말 미안했고
너 같은 사람을 아마 평생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마음의 문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
시간이 지날수록 미안해질 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보낸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이 톡 온 게 되게 갑작스러웠습니다.
뭐랄까 한 2일전에 뭔가 이상한데....? 라는 걸 톡에서 느끼긴 했지만
그것 외에는 전혀 낌새조차도.......없었거든요
사실 이 톡 계속 읽으면서도
'그래서 뭐 어쩌자는거지'
라는 생각도 계속 들었습니다.
헤어지자라는 말 한마디 없이 이렇게 잘 쓸거라곤 생각도 못했지만........
제 해석으론
'지금은 마음이 없고, 미안하지만 헤어지자'
라는 거였습니다.
물론 본문을 다 보여드릴순 없겠지만......
여러 의견도 있었어요.
그래도 톡으로 해석하는건 무리다, 만나서 진의를 파악해라
헤어지잔거 아니냐 마음 정리 다한거 같다
헤어지잔건지 거리를 두자는 건지........
아예 끝낼 상황은 아니다 일단 거리를 좀 두는거다
등등..........
친구들은 잡아도 의미 없다, 차피 마음정리 끝났다
라는 의견은 많았지만
그래도 전 잡고 싶습니다. 잡지 않으면 후회할것이고,
잡지 못한다하더라도 시간을 두고 다시 처음부터, 친구부터 썸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고
기다릴겁니다.
근데 개인적인 의견으론.........
여행을 가기 전에 호감이 점점 발전하다가, 여행을 간 후에 그 호감이 식어가다가 지금 상황이 온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 그 때는 마음이 불탔는데 다시 못 할 리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냥 여러 생각이 많습니다.
또 궁금한게 있지만.........
우선 오랜 연인들이 단 한 순간도 사랑이 식지 않은 채로 계속 연인을 유지하나요?
그럴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그런 순간을 잘 넘어가기 때문에 오랜 연인으로 남는거라고 생각하는
데........ 어떻게 그렇게 되는것인지도 궁금하고................
꼭 조언부탁이라고는 적었지만 쓰고 보니까 뭘 조언해달라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이 관계를 다시 이어갈 수 있을지,
만약 헤어지더라도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의견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