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연인과 헤어졌습니다
아주 깔끔하고 허무하고 절망스럽게..
정말 연인이 알면 싫어질 정도로
도저히 카톡 즐겨찾기 못 내리겠고
애칭으로 저장한 이름도 세글자로 못 바꾸겠고
전화번호도 못 지우겠고
같이 지냈던 사진도 물건도 선물도
제 곁에 그 사람의 흔적을 하나도 못 지우겠습니다
정말 정말 하나도 지울수가 없습니다..
상대방이 알면 아직도 사귀는 것 마냥 안바꿔놓은 모습을 보면 얼마나 소름끼치고 싫어할까요..
그런데 정말 저는 진짜 하나도 사소한것도 다 지울수가 없습니다..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아주 깔끔하고 허무하고 절망스럽게..
정말 연인이 알면 싫어질 정도로
도저히 카톡 즐겨찾기 못 내리겠고
애칭으로 저장한 이름도 세글자로 못 바꾸겠고
전화번호도 못 지우겠고
같이 지냈던 사진도 물건도 선물도
제 곁에 그 사람의 흔적을 하나도 못 지우겠습니다
정말 정말 하나도 지울수가 없습니다..
상대방이 알면 아직도 사귀는 것 마냥 안바꿔놓은 모습을 보면 얼마나 소름끼치고 싫어할까요..
그런데 정말 저는 진짜 하나도 사소한것도 다 지울수가 없습니다..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