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서 데려온지 벌써 2년....

2016.09.08
조회2,419
ㅎㅎ 이녀석을 집으로 데려오게될줄은......




요 하얀녀석이 보호소에서 데려온 아이입니다.

저희가 데려왔을때가 안락사 5일전......

정말 다행입니다.

처음데려올때
동물병원원장님께서
이렇게 근육많은 고양이는 처음봤다고.....
이친구 건강검진할때 의사쌤 두분이 다치셨어요 ㅠㅠ

털도 엄청 길어서 눈도 안보일정도였고
요로결석에
진득이에
비만....배를 바닥에 끌고걸어다녔어요.
그 사진이 지금은 없네요 ㅠㅠ



그런데 2년후 이 아이가!!!






살도 많이 빠지고
맨날 침대밑에만 들어가있었는데
책상위에서 벌러덩벌러덩
밥도 잘먹고
화장실도 잘가리고
무엇보다 배고프면 저희에게 표현을 한다는것....

하지만 아직까지는 안으면 싫어합니다 ㅋㅋㅋ
10초이상 안을수가 없어요.








이건 야매미용하고 목욕하고나서
삐져서 요러케 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