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2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요즘 걱정거리가 있는데 다름아닌 저의 남사친 때문입니다. 저는 평소 여자남자 안가리고 친하게 지내는 덕분에 친구들도 남녀 딱 반반 비율입니다. 그중에 특히 친한 남자애가 있습니다. 중학교때 친해져서 지금까지 관계를 유지 하고 있구여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남사친이 얼마전 여자친구를 사귀었습니다. 물론 사귀기전에 그 여자애를 좋아한단 사실을 알고있었고 고백하는 과정도 다 알고있었습니다 저는 남사친 옆에서 고백할수있게 도와주고 응원해줬죠. 저는 남사친에게 이성으로서의 감정이 1도 없기 때문에 사귀게되었다는말에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사친의 여자친구가 저를 좋지 않게 본다는거죠. 몇일전 남사친이랑 저랑 친한 남자 하나 여자하나 이렇게 넷이서 전주로 놀러갔다왔어요. 우리 넷은 중학교때부터 같이 다녔고 지금 학교는 다르지만 가끔씩 만나서 이렇게 놀러다니면서 관계를 유지하고있어요 아무튼 그렇게 놀고 왔는데 남사친의 여자친구가 놀러갔다는 사실을 알고 남사친에게 저에대해 질투? 식으로 말했나봐요 그전에도 저때문에 조금 다투긴했지만 이번사건으로 둘이 엄청 싸웠어요 솔직히 저같아도 제 남자친구에게 친한 여사친이 있으면 신경쓰일것 같아서 남사친에게 우리 연락 좀 자제하자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남사친은 처음엔 그럴필요까지는 없지 않냐 그러다가 여친과의 관계가 너무 힘들었나본지 마지막에 그러자고 하더라구여 평소같았으면 전화기 붙들고 남사친이랑 몇시간동안 통화했을텐데 이젠 그러지도 못하네요. 이 일 있고나서 거짓말안치고 밤새도록 울었던것 같네요. 친한친구 하나 잃은 느낌? 뭐라 설명할순없지만 되게되게 속상하고 계속 눈물나고 그냥 하루종일 무기력하고 그랬던것 같았어요 지금도 연락은 안하고 있지만 요즘 뭐하고 지내나 궁금하고 연락안하니까 허전하고 그러네요. 여친도 있는데 이제와서 연락하기도 좀 그렇고 정말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음...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모르겠는데...아무튼 그냥 연락 끊고 사는게 맞는걸까요?
남사친의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저는 고2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요즘 걱정거리가 있는데 다름아닌 저의 남사친 때문입니다.
저는 평소 여자남자 안가리고 친하게 지내는 덕분에 친구들도 남녀 딱 반반 비율입니다. 그중에 특히 친한 남자애가 있습니다. 중학교때 친해져서 지금까지 관계를 유지 하고 있구여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남사친이 얼마전 여자친구를 사귀었습니다. 물론 사귀기전에 그 여자애를 좋아한단 사실을 알고있었고 고백하는 과정도 다 알고있었습니다
저는 남사친 옆에서 고백할수있게 도와주고 응원해줬죠.
저는 남사친에게 이성으로서의 감정이 1도 없기 때문에 사귀게되었다는말에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사친의 여자친구가 저를 좋지 않게 본다는거죠.
몇일전 남사친이랑 저랑 친한 남자 하나 여자하나 이렇게 넷이서 전주로 놀러갔다왔어요. 우리 넷은 중학교때부터 같이 다녔고 지금 학교는 다르지만 가끔씩 만나서 이렇게 놀러다니면서 관계를 유지하고있어요
아무튼 그렇게 놀고 왔는데 남사친의 여자친구가 놀러갔다는 사실을 알고 남사친에게 저에대해 질투? 식으로 말했나봐요
그전에도 저때문에 조금 다투긴했지만 이번사건으로 둘이 엄청 싸웠어요
솔직히 저같아도 제 남자친구에게 친한 여사친이 있으면 신경쓰일것 같아서 남사친에게 우리 연락 좀 자제하자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남사친은 처음엔 그럴필요까지는 없지 않냐 그러다가 여친과의 관계가 너무 힘들었나본지 마지막에 그러자고 하더라구여
평소같았으면 전화기 붙들고 남사친이랑 몇시간동안 통화했을텐데 이젠 그러지도 못하네요.
이 일 있고나서 거짓말안치고 밤새도록 울었던것 같네요.
친한친구 하나 잃은 느낌?
뭐라 설명할순없지만 되게되게 속상하고 계속 눈물나고 그냥 하루종일 무기력하고 그랬던것 같았어요
지금도 연락은 안하고 있지만 요즘 뭐하고 지내나 궁금하고 연락안하니까 허전하고 그러네요.
여친도 있는데 이제와서 연락하기도 좀 그렇고 정말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음...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모르겠는데...아무튼 그냥 연락 끊고 사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