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확실히 느끼네.

2016.09.09
조회8,441

내가 보고싶었다면,
먼저 나를 찾아왔을 것이고,
내 목소리라도 듣고싶었다면,
먼저 전화를 했을것이고,
계속 말을 걸고 싶었으면,
먼저 말을 걸었겠지

어떤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그렇게 했겠지

그렇게 하지는 않는 너.
왜냐, 넌 내게 아쉬울 것이 없으니.
만약에, 혹시나 라는 생각은 이제 하지 않을래

잘살아
혼자 남은 미련은 시간과 약이 치유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