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35살 25년전에 부모님 이혼..아빠따라 하우스 전전하면서 국민학교때부터 잦은 결석 당연히 공부는 제쳐뒀었고 중학교 1학년부터 잦은가출 최종 중2때 자퇴...마지막으로 아빠 얼굴본것도 이때..집나와 주유소알바 쏘주호프집 삐끼 결국은 술집년...17에 집에 찾아가보니 없어진 전화번호 돌아가신아빠...(제 수첩에 적힌 친구들한테 큰아버지가 전부 전화 하셨더라고요)그때 딱한번 찾아뵙고 혼자 살아가다보니 이만큼 나이를 먹었네요..25년을 정신못차리고 배운게 없다보니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인생 지치네요...우여곡절이 많아 자살시도도 하고 신불자까지 갔다가 지금은 그냥저냥 현상유지...월세방은 벗어나질 못하고..그렇다고 남들처럼 좋은거 써보지도 못했고 먹고 사는데만 급급...얻은건 심각한 우울증 알콜중독...자살하고 싶어도 혹시나 실패해서 반병신되서 일어날까봐..그게 제일 무섭고...집앞도 안나간지..일주일인데.. 전에도 이런적은 있었어요 근데 아..내가 이생도 이렇게 살면 다음생은 더 고통스럽겠지..그니깐 최소한 내명은 내가 끊지말자...그러면서 살아는 봤네요..근데 진짜 한계가와요..쫌 무서운건 내가 이렇게 죽으면 내 시체가 언제나 발견되려나?이딴 쓸데없는 생각만...자존감이란 말자체가 이해가 안되요...저 자신을 사랑한적은..제 기억에 없으니까요...남이 뭐라고하면 눈물부터나고 사과부터 하게되네요..
저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죽고싶단말의 속뜻이 이렇게 살기 싫다란말이 있데요...그게 제마음인것도 같아서...우울해서 써봤어요...
뭣땜에 사세요?
현제 35살 25년전에 부모님 이혼..아빠따라 하우스 전전하면서 국민학교때부터 잦은 결석 당연히 공부는 제쳐뒀었고 중학교 1학년부터 잦은가출 최종 중2때 자퇴...마지막으로 아빠 얼굴본것도 이때..집나와 주유소알바 쏘주호프집 삐끼 결국은 술집년...17에 집에 찾아가보니 없어진 전화번호 돌아가신아빠...(제 수첩에 적힌 친구들한테 큰아버지가 전부 전화 하셨더라고요)그때 딱한번 찾아뵙고 혼자 살아가다보니 이만큼 나이를 먹었네요..25년을 정신못차리고 배운게 없다보니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인생 지치네요...우여곡절이 많아 자살시도도 하고 신불자까지 갔다가 지금은 그냥저냥 현상유지...월세방은 벗어나질 못하고..그렇다고 남들처럼 좋은거 써보지도 못했고 먹고 사는데만 급급...얻은건 심각한 우울증 알콜중독...자살하고 싶어도 혹시나 실패해서 반병신되서 일어날까봐..그게 제일 무섭고...집앞도 안나간지..일주일인데.. 전에도 이런적은 있었어요 근데 아..내가 이생도 이렇게 살면 다음생은 더 고통스럽겠지..그니깐 최소한 내명은 내가 끊지말자...그러면서 살아는 봤네요..근데 진짜 한계가와요..쫌 무서운건 내가 이렇게 죽으면 내 시체가 언제나 발견되려나?이딴 쓸데없는 생각만...자존감이란 말자체가 이해가 안되요...저 자신을 사랑한적은..제 기억에 없으니까요...남이 뭐라고하면 눈물부터나고 사과부터 하게되네요..
저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죽고싶단말의 속뜻이 이렇게 살기 싫다란말이 있데요...그게 제마음인것도 같아서...우울해서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