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일수도 있는데 여기에 보시는분들이 많으셔서 올려봐요- 저희집은 엄마 오빠 저 이렇게 입니다 오빠는 작년 가을에 결혼해서 31살 새언니는 30살이고요 제나이는 26입니다 엄마연세는 54세 이시고요 어렸을때 아빠라는 사람이 도박빚지고 도망가서 지금까지 얼굴한번본적없이 엄마가 저희둘 바르게 키워주셨어요 둘다 대학보내느라 고생많이하셨어요 지금은 저도 오빠도 취직하고 어느정도 돈을 벌고있어 집에서 쉬시고 계십니다 평생 냉면가게 삼계탕집 해가시면서 저희 남매를 키우셨어요 오빠 결혼할때 갖고계시던 식당을 팔아서 돈으로 주셨고 이젠 둘다 컸으니 쉬셔야겠다고 쉬시는거예요 54세면 젊다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저희 엄마 고생많이하셔서 안아프신곳이 없으시고 제가매일 종합병원이라고 할정도로 안좋으세요 오빠는 월100만원 저는50만원 드려서 생활하고 계시고 새언니는 이런건 터치하지않는다고 합니다 당연 키우느라 고생하셨고 자식잘키워주셨으니 지금이라도 편하게 사시는게 좋다고요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많이고마워했어요 저랑 엄마는 경기도 북부쪽에 살고 새언니는 성남에 살고있어요 새언니 부모님집에서 같이 살고있어요 처가살이죠 말그대로 새언니가 쌍둥이를 낳아서 친정어머니가 도와주신데요 오빠는 새언니 아버지 사돈어른댁 회사에서 일하고있고요 사돈어르신이 세무사 입니다 오빠는 옆에서 보조하는식으로 하고있고 월급은 300이상 주신다고 들었어요 새언니집이 잘삽니다 새언니 아빠가 일단 강남에서 크게 세무소하고있고 언니 엄마는 미술관운영하신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쌍둥이도 솔직히 일하는 분이 보시고요 어제 새언니한테 전화가 왔는데 엄마가 서러워서 우시는겁니다.. 이번추석에 친정엄마랑 해외를 나가기로 했데요 마카오간다고 - 그렇다고 저희오빠만 보낸다고 했다네요 쌍둥이들이랑 친정엄마랑만 다녀온다고 엄마가서운한건 첫번째 자기는 안데려간다는거 말씀으론 가자해도 안갈껀데 묻지도않았다는거 두번째는 며느리가 추석에 해외여행을간다는거 그리고 남편을 안챙긴다는거 이번설에도 새언니 전이랑 잡채같은거 다해온다고 설당일날 왔거든요 분명 일하는아주머니가 해주셨겠죠 저희집은 제사도없고 차례도안지냅니다 그때도 금방왔다가 엄마 안마의자 사주고 금방갔어요 오빠친구들 부부동반모임있다고 페북봤더니 친정부모님이랑 여행간거같았거든요 엄마는 저한테 얘기하고 새언니한테전화해서 며느리 잘못봤다고 내일당장 오라고하시고 저도 솔직히 며느리도리 안하는거같아 편들어줄 마음이없어요 내일 만나면 뭐라해야할지 조언좀해주세요 제가 말주변이없어서요.. 감사합니다2327
이상한 새언니 ㅡㅡ
많으셔서 올려봐요-
저희집은 엄마 오빠 저 이렇게 입니다
오빠는 작년 가을에 결혼해서
31살 새언니는 30살이고요
제나이는 26입니다 엄마연세는 54세 이시고요
어렸을때 아빠라는 사람이 도박빚지고 도망가서
지금까지 얼굴한번본적없이 엄마가 저희둘
바르게 키워주셨어요 둘다 대학보내느라
고생많이하셨어요 지금은 저도 오빠도
취직하고 어느정도 돈을 벌고있어 집에서 쉬시고 계십니다 평생 냉면가게 삼계탕집 해가시면서
저희 남매를 키우셨어요 오빠 결혼할때 갖고계시던
식당을 팔아서 돈으로 주셨고 이젠 둘다 컸으니
쉬셔야겠다고 쉬시는거예요
54세면 젊다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저희 엄마 고생많이하셔서 안아프신곳이 없으시고
제가매일 종합병원이라고 할정도로 안좋으세요
오빠는 월100만원 저는50만원 드려서 생활하고
계시고 새언니는 이런건 터치하지않는다고 합니다
당연 키우느라 고생하셨고 자식잘키워주셨으니
지금이라도 편하게 사시는게 좋다고요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많이고마워했어요
저랑 엄마는 경기도 북부쪽에 살고
새언니는 성남에 살고있어요 새언니 부모님집에서
같이 살고있어요 처가살이죠 말그대로
새언니가 쌍둥이를 낳아서 친정어머니가 도와주신데요
오빠는 새언니 아버지 사돈어른댁 회사에서 일하고있고요
사돈어르신이 세무사 입니다
오빠는 옆에서 보조하는식으로 하고있고
월급은 300이상 주신다고 들었어요
새언니집이 잘삽니다 새언니 아빠가 일단
강남에서 크게 세무소하고있고
언니 엄마는 미술관운영하신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쌍둥이도 솔직히 일하는 분이 보시고요
어제 새언니한테 전화가 왔는데 엄마가
서러워서 우시는겁니다.. 이번추석에
친정엄마랑 해외를 나가기로 했데요
마카오간다고 - 그렇다고 저희오빠만 보낸다고
했다네요 쌍둥이들이랑 친정엄마랑만 다녀온다고
엄마가서운한건 첫번째 자기는 안데려간다는거
말씀으론 가자해도 안갈껀데 묻지도않았다는거
두번째는 며느리가 추석에 해외여행을간다는거
그리고 남편을 안챙긴다는거
이번설에도 새언니 전이랑 잡채같은거 다해온다고
설당일날 왔거든요
분명 일하는아주머니가 해주셨겠죠
저희집은 제사도없고 차례도안지냅니다
그때도 금방왔다가 엄마 안마의자 사주고
금방갔어요 오빠친구들 부부동반모임있다고
페북봤더니 친정부모님이랑 여행간거같았거든요
엄마는 저한테 얘기하고 새언니한테전화해서
며느리 잘못봤다고 내일당장 오라고하시고
저도 솔직히 며느리도리 안하는거같아 편들어줄
마음이없어요 내일 만나면 뭐라해야할지
조언좀해주세요
제가 말주변이없어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