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길어질 거 같아 편하게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오타 양해 바랄게요~ 남편은 36살이고 저는 34살임. 워낙 시댁이 개떡같아도 남편 하나 믿고 결혼 했고 시집살이 시킬라 하면 남편이 중재 잘 시켜줘서 부부사이는 항상 좋았으나 이번에 능력도 없는 35살 도련님이 지 여친이랑 혼전 임신해와서 시엄마 아주 난리가 났음. 남편이 우리는 모르는 일이니까 관여하게 하지 말라고 선을 그엇으나 도련님 시엄마 그리고 혼전임신한애 셋이 돌아가면서 전화하고 난리임. 도련님 여지껏 그나이 처먹도록 세후 300넘게 번다면서도 땡전한푼 못모음. 아, 하도 시엄마가 하도 난리라 5년동안 모은 돈 1200이 끝임ㅋㅋㅋ 근데 뭔 자신감으로 여자 임신시켜놓고 우리 부부한테 돈내놔라 짓하고 있음. 남편은 세후 360 받고 나는 세후 310 받아서 200은 생활비 나머지 400은 적금 70은 통장에 따로해서 몹고 있음. 결혼한지 7년차고 아이는 둘다 생각이 없어서 가능한 일이기도 함. 그리고 남편이 워낙 성실해서 어릴적부터 알바로 모은 돈도 있었고 사회생활 시작하며 모아둔 돈도 많았어서 남편이 70프로 나 30프로 해서 집안 도움 일절 없이 대출 조금 껴서 집 전세 아니고 매매함. 대출은 진작 다 갚았음. 근데 지금 이 집을 탐내고 있음 어차피 너넨 아이 갖을 생각도 없고 둘이 사는데 이집 그냥 명의 돌려주고 우린 다시 대출 껴서 집 새로 하고 전부 새출발하라고 함. 그럼 명의 돌리면 세금은 누가?ㅋㅋㅋ 그것도 우리가 하라함. 그래서 싫다고 거부하니 아주 셋이서 돌아가면서 전화해서 휴대폰에 불이남. 아직 결혼도 안했으면서 그여자는 나한테 형님 형님 하면서 진짜 말도 안돼는 말만 늘어놓고 어머님은 우리 결혼 한때가 언젠데 그때 시세랑 비교해가면서 아주 당당하심. 남편은 스팸으로 돌리라는데 말 듣고 스팸 돌리니 찾아옴ㅎㅎㅎㅎㅎㅎ 경찰 부른다고 가라해도 부르라고 아주 똥 배짱이 두둑함. 아 그리고 시아버님은 없음. 2년전에 돌아가셨음. 시아버님은 똑부러지신 분이었는데 시엄마는 어쩜 저런지 모르겠음. 진짜 실화니까 제발 조언 부탁할게요 아주 짜증나서 홧병날거 같아요. 62511
도련님이 혼전임신했는데 집해달라네요
이야기가 길어질 거 같아 편하게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오타 양해 바랄게요~
남편은 36살이고
저는 34살임.
워낙 시댁이 개떡같아도 남편 하나 믿고
결혼 했고
시집살이 시킬라 하면
남편이 중재 잘 시켜줘서
부부사이는 항상 좋았으나
이번에 능력도 없는 35살 도련님이
지 여친이랑 혼전 임신해와서
시엄마 아주 난리가 났음.
남편이 우리는 모르는 일이니까
관여하게 하지 말라고 선을 그엇으나
도련님 시엄마 그리고 혼전임신한애
셋이 돌아가면서 전화하고 난리임.
도련님 여지껏 그나이 처먹도록
세후 300넘게 번다면서도 땡전한푼 못모음.
아, 하도 시엄마가 하도 난리라
5년동안 모은 돈 1200이 끝임ㅋㅋㅋ
근데 뭔 자신감으로 여자 임신시켜놓고
우리 부부한테 돈내놔라 짓하고 있음.
남편은 세후 360 받고
나는 세후 310 받아서
200은 생활비
나머지 400은 적금
70은 통장에 따로해서 몹고 있음.
결혼한지 7년차고 아이는 둘다 생각이 없어서
가능한 일이기도 함.
그리고
남편이 워낙 성실해서
어릴적부터 알바로 모은 돈도 있었고
사회생활 시작하며 모아둔 돈도 많았어서
남편이 70프로 나 30프로 해서
집안 도움 일절 없이 대출 조금 껴서
집 전세 아니고 매매함.
대출은 진작 다 갚았음.
근데 지금 이 집을 탐내고 있음
어차피 너넨 아이 갖을 생각도 없고
둘이 사는데
이집 그냥 명의 돌려주고
우린 다시 대출 껴서 집 새로 하고
전부 새출발하라고 함.
그럼 명의 돌리면 세금은 누가?ㅋㅋㅋ
그것도 우리가 하라함.
그래서 싫다고 거부하니
아주 셋이서 돌아가면서 전화해서 휴대폰에 불이남.
아직 결혼도 안했으면서 그여자는
나한테 형님 형님 하면서
진짜 말도 안돼는 말만 늘어놓고
어머님은 우리 결혼 한때가 언젠데
그때 시세랑 비교해가면서 아주 당당하심.
남편은 스팸으로 돌리라는데
말 듣고 스팸 돌리니 찾아옴ㅎㅎㅎㅎㅎㅎ
경찰 부른다고 가라해도
부르라고 아주 똥 배짱이 두둑함.
아 그리고 시아버님은 없음.
2년전에 돌아가셨음.
시아버님은 똑부러지신 분이었는데
시엄마는 어쩜 저런지 모르겠음.
진짜 실화니까
제발 조언 부탁할게요
아주 짜증나서 홧병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