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미친 아줌마 신고하고싶어요

정양2016.09.10
조회91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화나서 ㅠㅠㅠㅠ조언을 얻고싶어 부랴부랴 가입해서 첫 글 써봅니다
댓글이 하나라도 좋으니 제발 도움 부탁드려요

음슴체 양해부탁해요

4월 중순에 교통사고가 나서 수술을 받고 현재 재활 병원에 있음 ㅠㅠㅠ
그런데 여기에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만만하면 시비를 거는 아줌마가 한 분 계심
글쓴이가 입원한 방이 308호면 그 아줌마는 305호로
떨어진 방이고 마주칠 일도 거의 없음

그런데 엘베를 타거나 재활을 하게되면 꼭 그쪽 방을 지나가야됨
눈만 마주치면 짜증스런 말투로 시끄럽다 혹은 뭔가를 참견하시며 신경질냄
처음에 별거로 다 시비를 걸길래 어른이시구
해서 그냥 넘어갔음 하ㅜㅜㅜㅜ 초창기에 잡아둘껄
후회할정도로 뭐만 하면 시비를 거심
하다하다 재활을 해야되서 목발집고 운동하면
시끄럽다고 짜증냄
그래도 시끄러운거 인정인정해서 소리안나는 기구를 타면서 돌아댕김
10명중 10명 전부 소리 안난다고해도 유독 그 아줌마만 갈굼 ㅠ

그런데 오늘 일이 벌어진거임
엄마에게 무심코 그 아줌마 얘기를 했는데
엄마가 그래도 넌 재활이 필요하니까 아줌마한테
양해를 구하러 가보자 해서 출발함
그런데 엄마랑 눈이 마주치자마자 본인이 찔리는게 있는지 소리소리를 지르면서 따지러왔냐고 막
회내기시작함 너무 개연성이 밑바닥이라
이 글을 쓰고있는 글쓴이도 어이가없음

먼저 화를 내니까 엄마도 목소리가 커지고 그 아줌마 맞은편 방 아저씨가 막 엄마에게 소리지르고 엄마 우심 ㅜㅜㅜ 너무 순식간이라 글쓴이가 엄마편들 틈도 없었음
간호사들이 엄마 달래고 암튼 그렇게 해서 싸움이 끝이났는데 너무 억울하고 짜증남

그 아줌마는 나이롱 환자구 같은층에 본인 남편이 입원해 있기때문에 자기도 입원해서 방만 놔두고 맨날 남퍈한테 가있는 아줌마임
지금은 퇴원해서 외래에서 링거맞고 남편옆에 있다는데 말이 그렇지 다른층에 입원해 있는 모양임
cctv확인하고 증인들도 많아서 그 아줌마 입원하고 보험금 타잡수시면서 남편 간호하는거 모두가 다암
심지어 맨날 사복차림임
어떻게 신고 못하나요ㅠㅠㅠㅠ

제발 도와주세요ㅜㅜㅠㅠ
괘씸하고 우리엄마가 얼마나 속상했을지 생각하니 잠이 안오네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