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전남친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죽을 것 같습니다 ㅠㅠ
(그냥 짜증나게 신경쓰이는 정도?)
전남친이 sns에 게시글을 올리면서 저를 거의 쓰레기샹년으로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 저는 지금 동갑내기 친구와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지 3주정도 됐구요.
그럼 이야기를 시작해볼게요...
전남친과 대학에서 만나 1년 넘게 만났어요.
그 기간동안 정말 많이 다투고 그랬는데, 헤어지자는 말을 내뱉을 때마다 제가 붙잡고 그랬어요. (헤어지자는 말을 한 4번정도? 했었죠)
이번 해에 들어서자, 이상하게 저는 잔병치레가 많아졌고 응급실에도 실려가고 ... 하튼 건강이 좀 안좋았습니다.
결국 수술하게 되구요.. 전남친은 우습게도 수술하기 이틀전날에 저보고 헤어지자 하더라구요.
사실 저를 많이 안좋아했고, 사랑한다. 결혼하자. 이런 이야기도 너 다 듣기 좋으라고 한 이야기였다고.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큰 충격이여서인지 ㅋㅋㅋ 눈물도 안나오고 오직 이 사람을 붙잡아야겠다는 생각이어서 또 제가 붙잡았죠. 그러고 이틀 뒤... 수술을 받고 퇴원하고 가는데.. 결국 저도 폭발한거죠.(이틀동안 계속 제가 노력해도 난 헤어질건데? 라는 식으로 이야기함)
그랬더니 저를 질질 끌고가서 억지로 차에 태우더니, 이제 너랑 있는거 행복하지 않으니 헤어지잡니다.
어떻게 내가 제일 힘들 때 이럴 수 있냐... 라고 했더니
너 아픈 것 까지 내가 생각해줘야하냐되며..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구요.
이쯤되니 제가 비참해져서 결국 헤어지자는 말에 동의했습니다.
정말... 이때까지 이 사람이 정말 운명같아서 많이 퍼줬습니다..
이사한 날에 가서 화장실 청소에.. 빨래에.. 가난할 때는 기름값도 대주고... 헤어지고나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 사람이 뭐라고 진통제를 여럿 알 먹고 위세척까지 할 뻔 했어요.
사람답게 살지 못하고 견뎌내다가...
한달 좀 넘었을까? 친구가 이러지말고 소개라도 받으라며 지금 현남친을 소개해줬습니다.
말도 잘 통하고.. 곁에 있으면 편하게 만들어쥬는 사람입니다.
제가 가끔 술먹고 전남친 이야기하며 힘들다고 찡찡댔어도 화 한번 안내고 토닥여주는 사람이에요(지금은 전남친 얘기 예의상 안끄내지만요)
근데.... 제가 현남친과 사귀자마자 무슨 운명인지 카톡으로 전남친이 다시 사귀자하더라구요.
거절했는데도 또 연락이 왔어요. 결국 지금 남친이 화가나서 카톡을 보냈고, 그 뒤에 페북이나 인스타그램으로 제가 억지로 떠난것마냥 조장해서 게시글을 올리더라구요. (친구가 알려줌)
또 상태메시지도 절 저격하는 글이구요.
제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습니다.
한달 좀 넘어서 연애한게 잘못인가요?
지금 다른 사람들한테 제 뒷담화도 하는 것 같고 주구장창 그런 게시글만 올리니 저를 피하는 사람도 눈에 보입니다.
딱 잘라 그러지말라고 이야기해야되눈건가요...
진짜 제가 뭘 잘못한걸까요
제가 그렇게 쓰레기입니까
저는 지금 전남친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죽을 것 같습니다 ㅠㅠ
(그냥 짜증나게 신경쓰이는 정도?)
전남친이 sns에 게시글을 올리면서 저를 거의 쓰레기샹년으로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 저는 지금 동갑내기 친구와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지 3주정도 됐구요.
그럼 이야기를 시작해볼게요...
전남친과 대학에서 만나 1년 넘게 만났어요.
그 기간동안 정말 많이 다투고 그랬는데, 헤어지자는 말을 내뱉을 때마다 제가 붙잡고 그랬어요. (헤어지자는 말을 한 4번정도? 했었죠)
이번 해에 들어서자, 이상하게 저는 잔병치레가 많아졌고 응급실에도 실려가고 ... 하튼 건강이 좀 안좋았습니다.
결국 수술하게 되구요.. 전남친은 우습게도 수술하기 이틀전날에 저보고 헤어지자 하더라구요.
사실 저를 많이 안좋아했고, 사랑한다. 결혼하자. 이런 이야기도 너 다 듣기 좋으라고 한 이야기였다고.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큰 충격이여서인지 ㅋㅋㅋ 눈물도 안나오고 오직 이 사람을 붙잡아야겠다는 생각이어서 또 제가 붙잡았죠. 그러고 이틀 뒤... 수술을 받고 퇴원하고 가는데.. 결국 저도 폭발한거죠.(이틀동안 계속 제가 노력해도 난 헤어질건데? 라는 식으로 이야기함)
그랬더니 저를 질질 끌고가서 억지로 차에 태우더니, 이제 너랑 있는거 행복하지 않으니 헤어지잡니다.
어떻게 내가 제일 힘들 때 이럴 수 있냐... 라고 했더니
너 아픈 것 까지 내가 생각해줘야하냐되며..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구요.
이쯤되니 제가 비참해져서 결국 헤어지자는 말에 동의했습니다.
정말... 이때까지 이 사람이 정말 운명같아서 많이 퍼줬습니다..
이사한 날에 가서 화장실 청소에.. 빨래에.. 가난할 때는 기름값도 대주고... 헤어지고나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 사람이 뭐라고 진통제를 여럿 알 먹고 위세척까지 할 뻔 했어요.
사람답게 살지 못하고 견뎌내다가...
한달 좀 넘었을까? 친구가 이러지말고 소개라도 받으라며 지금 현남친을 소개해줬습니다.
말도 잘 통하고.. 곁에 있으면 편하게 만들어쥬는 사람입니다.
제가 가끔 술먹고 전남친 이야기하며 힘들다고 찡찡댔어도 화 한번 안내고 토닥여주는 사람이에요(지금은 전남친 얘기 예의상 안끄내지만요)
근데.... 제가 현남친과 사귀자마자 무슨 운명인지 카톡으로 전남친이 다시 사귀자하더라구요.
거절했는데도 또 연락이 왔어요. 결국 지금 남친이 화가나서 카톡을 보냈고, 그 뒤에 페북이나 인스타그램으로 제가 억지로 떠난것마냥 조장해서 게시글을 올리더라구요. (친구가 알려줌)
또 상태메시지도 절 저격하는 글이구요.
제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습니다.
한달 좀 넘어서 연애한게 잘못인가요?
지금 다른 사람들한테 제 뒷담화도 하는 것 같고 주구장창 그런 게시글만 올리니 저를 피하는 사람도 눈에 보입니다.
딱 잘라 그러지말라고 이야기해야되눈건가요...
진짜 제가 뭘 잘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