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너무너무 사랑하는 할머니가 계십니다.
8월달에 할머니가 루게릭병판정을 받았어요.. 지금은 근육이 다빠져서 걷지도.. 팔올라가지도..말도 못하는..그런상태입니다.. 보기만해도 눈물나는 할머니죠
그런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0년전 할머니가 재혼을 하셨어요. 그 할아버지.. 인상도 되게 좋으시고 할머니한테도 잘하셨죠 ..그런데 지금은 아닙니다. 할머니 루게릭병판정 받고 간병한답시고 병원에서 있긴했는데 제가 회사연차를 쓰고 가보니 할머니 혼자 병실에 덩그러니 놔두고 휴게실에서 편하게 쉬고 티비도 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요 거기까진 이해가가요. 힘드셧을테니까.
이해안가는건 그 이후입니다. 할머니가 소리도 잘못내는데 저한테 할머니 몸이 이렇게 됐으니 할머니 밑에 집 내놓으라고 내놓고 팔리면 병원비랑 할아버지 먹고사실만큼주고 만약 팔리지않는다면 집명의를 고모로 돌려놓으라고 아빠한테 말하라고 전했어요.
그건 옆에서 할아버지도 들으셨구요. 그말하자마자 할아버지는 허리가 아프다며 집에 내려가봐야겠다하셨어요. 그래서 전 가보시라했죠. 그때이후로 할머니 보러 한번도 안왔어요.
한번 왔었긴했죠 . 아빠랑 고모한테 할머니 집이랑 할머니돈달라고 나도 먹고살아야되지않겠냐면서요 . 할머니돈에는 돌아가신 할아버지 연금, 할아버지 배를 판돈입니다. (할아버지가 어부셨어요) 그걸달라니요. 그것도 열받아죽겠는데할머니가 지금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면회시간 1시간30분만 기다리면 할머니를 볼수
있는데 돈안준다고 할머니 보지도않고 내려가셨습니다. 내려간다음 우체국에 있는 할머니 통장에서 돈200을 꺼내셨더라구요 그돈이 어떤돈인데
루게릭병걸린할머니,그런 할머니 버린 인간(영감)
8월달에 할머니가 루게릭병판정을 받았어요.. 지금은 근육이 다빠져서 걷지도.. 팔올라가지도..말도 못하는..그런상태입니다.. 보기만해도 눈물나는 할머니죠
그런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0년전 할머니가 재혼을 하셨어요. 그 할아버지.. 인상도 되게 좋으시고 할머니한테도 잘하셨죠 ..그런데 지금은 아닙니다. 할머니 루게릭병판정 받고 간병한답시고 병원에서 있긴했는데 제가 회사연차를 쓰고 가보니 할머니 혼자 병실에 덩그러니 놔두고 휴게실에서 편하게 쉬고 티비도 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요 거기까진 이해가가요. 힘드셧을테니까.
이해안가는건 그 이후입니다. 할머니가 소리도 잘못내는데 저한테 할머니 몸이 이렇게 됐으니 할머니 밑에 집 내놓으라고 내놓고 팔리면 병원비랑 할아버지 먹고사실만큼주고 만약 팔리지않는다면 집명의를 고모로 돌려놓으라고 아빠한테 말하라고 전했어요.
그건 옆에서 할아버지도 들으셨구요. 그말하자마자 할아버지는 허리가 아프다며 집에 내려가봐야겠다하셨어요. 그래서 전 가보시라했죠. 그때이후로 할머니 보러 한번도 안왔어요.
한번 왔었긴했죠 . 아빠랑 고모한테 할머니 집이랑 할머니돈달라고 나도 먹고살아야되지않겠냐면서요 . 할머니돈에는 돌아가신 할아버지 연금, 할아버지 배를 판돈입니다. (할아버지가 어부셨어요) 그걸달라니요. 그것도 열받아죽겠는데할머니가 지금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면회시간 1시간30분만 기다리면 할머니를 볼수
있는데 돈안준다고 할머니 보지도않고 내려가셨습니다. 내려간다음 우체국에 있는 할머니 통장에서 돈200을 꺼내셨더라구요 그돈이 어떤돈인데
할머니가 아빠랑 고모랑 제가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돈 준거 안쓰고 모아두신돈에 야채 파신돈 조금남은거 차곡차곡 모으신돈이였어요.
지금은 할머니가 기도절개하셨는데 전화해서 말했더니 보러오지도않고 지금 할머니상태가 피토하고 위궤양까지 와서 혈변까지 누는데. 이게 사람이 할짓입니까?
할머니한테는 당신없인 못산다 집팔아서라도 당신병 내가 꼭 고쳐주겟다하고 아빠랑 고모랑 저한테는 니네 엄마.할머니가 나한테 애걸복걸하며 나한테 살자했다 . 그리고 저희한테 이간질시키고 . 보건소에서 10%지원해준다고 서류가 필요하다는데 못하고있어요
할아버지가 할머니통장 할머니 인감도장 돌려주지도않고 전화도 피합니다. 지금은 집전화까지 끊어버린 상황이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가족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