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오빠랑 따로 살고 싶어

ㅇㅇ2016.09.10
조회157

오빠가 아까 나한테 자기 옷 내 방에 없냐고 물어봤었거든 근데 내가 아침에 어디 나갈데가 있어서 내 방에서 옷 찾고 입었는데 오빠옷은 없었어 그래서 내가 없다고 했는데 오빠가 점점 언성 높이더니 짜증내면서 자꾸 찾아봐달라는거야 나도 아침에 찾아보니까 오빠 옷은 없었다면서 짜증을 냈어 이게 원인이 된거같애 막 오빠가 그것도 귀찮냐면서 이런식으로 말하다가 막 ㅅ1발년아 미친년아 이러는거야 나도 너무 화가나서 짜증이란 짜증을 다 내고 했어 나중에는 오빠가 답답해서 암으로 뒤지겠네 이러니까 내가 엄청 흥분해서 뒤지면 되겠네라고 말했어 그러더니 오빠가 내가 하고 있던 컴퓨터 끄더니 싸우자면서 내 목덜미 잡고 의자에서 넘어뜨리게 하고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고 내 등 발로 차고 그래서 너무 무섭고 화가나서 바로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가 집에 오신다음 싸움이 끝났는데 보니까 머리에 혹이 생겼더라고


사진이 좌우반대로 되어있어서 그런데 오른쪽 맞았어
자세히 보면 오른쪽이 왼쪽보다 솟아오른게 있을거야
오른쪽 눈도 조금 부었기도하고

게다가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라서..저번에도 오빠가 내 머리때려서 나 입술 터져서 멍까지 들었거든..
게다가 내가 저번에 또 싸워서 내 방에서 울고있었는데 오빠가 쓰레기년아 이러면서 겁 준적도 있어


오빠는 이거 내가 알고있을거라고 생각은 못하겠지만 오빠가 나 잘때 가슴만지고 나 깨면 자기 방으로 들어가고.. 나 진짜 범죄자랑 살고 있는 느낌이야



오빠가 빨리 독립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