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왔어요 !!
약속대로 일찍 왔죠 ?후후
사실 원래는 오늘도 약속이 있었지만
어제 너무 술을 많이 마시는 바람에 그냥 집에서
쉬기로 했어요..ㅎㅎㅎㅎ
어제가 개총이었는데 새로운 사실 하나를
알게됐네요
14학번 여자 선배중에 형을 좋아했던 사람이 있더군요..
왜 나한테 얘기를 안했지 개시키가... 죽었어..ㅎ
그 선배가 1학기때는 휴학을 하셨어서
저는 처음본 사람이었거든요
근데 어제 취하셨는지 막 걔(형) 불러오라고 왜 나 학교 오니까 없어지냐고 내가 걔 좋아핬던거 다들 알지?!!이러는데...ㅋㅋㅋㅋㅋ
그냥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저런걸로 누구처럼 질투안해요 ㅎㅎㅎ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저는 오히려
'내 사람이 이렇게 인기가 많다니'하면서 뿌듯해요
그냥 형도 알정도로 티를 많이 내셨다는데
저한테 얘기안한게 빡칠뿐ㅎ
반면에 우리 질투쟁이는.....(절레절레)
네에님 글에 이 친구님이 옛날에는 물건에도 질투했다 하셨는데 지금 형이 그래요...
형이 싫어하는게 제 바디 필로우 ㅋㅋㅋㅋㅋㅋㅋ
제 버릇이 뭐 껴안고 자는거에요 그래서 옛날부터
바디 필로우가 있어야 잠이 잘와요
뉴욕 갈때도 가져갔는데 자기가 있는데 왜 그걸 껴안고 자냐면서 자기 껴안고 자라고 ㅋㅋㅋㅋㅋㅋ
하도 난리난리를 해서 처음에는 바다 필로우쓰다가
결국 소원대로 형 꼬옥 껴안고 잤어요
근데 나중에는 좀 불편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태연 빠돌이 거든요..ㅎㅎㅎ
정말 9년 팬이에요 진짜 정말 엄청 좋아해요ㅎㅎㅎ중학교때는 막 팬싸도 다 따라다니고 그랬는데
아 이번에 콘서트도 가고 싶었는데 티켓팅 실패....
아무튼 저는 폰 배경화면이랑 카톡 배경화면도 다 태연이에요ㅎㅎ
그걸보고 우리 질투쟁이가 너무 못마땅해 하더라구요 진짜 실망이라고 서운하다고 하도 투덜투덜대서
제가 니는 배경화면 뭐냐고 따졌는데
메인 배경화면은 누가 볼수도 있어서 아니지만 카톡 배경화면은 같이 찍은 사진이더라구요... 헿
그건 좀 미안해졌어요..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태연 안좋아해요 형은
일부러 내앞에서 막 늙었다고 욕하고
유치해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짜식 ㅋㅋㅋ
그리고 제가 여사친이 좀 많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마음에 안들어해요 자기한테는
남자도 여자도 전부 경쟁상대라고 자기처럼 마음조리면서 연애하는 사람도 없을거라고...ㅋㅋㅋ
근데 웃긴건 지도 여자 많아요 진짜로
그래놓고 말이 많아 ㅜㅜ
좀 더 시간이 지나면 형도 바뀌겠죠..??제발 ㅎㅎ
술 취한 영상 찍은거 ㅋㅋㅋㅋ
우리는 술취하면 서로 사진이나 영상 찍느라 바빠요 ㅋㅋㅋㅋㅋ
형도 제 영상 엄청 많은데 ㅋㅋㅋㅋㅋ
형은 제가 자기 옆에 있을때 취하면 좋아하는거 같아요 애교가 훨씬 더 많아지고 엄청 살가워진다나..??ㅎㅎ 영상 보면 맨날 제 볼 잡고 쭉 늘리고 꼬집고 있던데 ...
그래서 다음날 볼이 아픈거였어
제가 완전 만취하면 스킨십한다 그랬잖아요
다른사람한테도 하니까 당연히 형이 옆에 있으면 형한테도 하겠죠..??ㅎㅎ
둘이 있을때 그러면 정말 엄청 좋아해요 변태새끼
여러분이 볼땐 형이 감정표현에 솔직해요..??
그런가...??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옛날에 비해선 엄청 많아지긴 했어요
나이들수록 뭔가 둘이 바뀌는거 같아요
형은 저한테만 감정표현 풍부한거라고 다른 사람한텐 여전히 시크의 대명사라고..ㅋㅋㅋㅋ지랄..
제 입장에서 써서 그렇지 저도 애정표현 많이해요..오히려 제가 더 많이 할수도??ㅎㅎㅎ
형이 저를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말은 형도 맨날 했어요
갈수록 자기가 더 저를 좋아하는거 같다고....
내가 먼저 고백했거든??
저희가 둘이서 맨처음 여행간 곳은 낙산이에요
낙산 아시나요?속초 근처인데 겨울이어서 그런가 아니면 별로 유명하질 않아서 그런가 사람이 진짜 없었어요 ㅋㅋㅋㅋ
그때가 시기도 애매하게 12월 중순이었어서 사람이 없었을 수도 있겠네요
저 수능 끝난 기념으로 둘이 진짜 이틀전에 정해서 떠난 급여행이었어요 ㅋㅋㅋㅋㅋ
겨울바다 진짜 좋더라구요 저는 뭔가 추억때문인가 여름바다도 좋지만 겨울바다가 더 좋아요
날씨도 엄청 춥지도 않고 딱 좋았던?
그리고 무엇보다 숙소가 너무 좋았어요..ㅋㅋㅋ
네시쯤 도착해서 숙소에서 빈둥거리다가
근처에 고기집가서 삼겹살 파티하고
바다가서 폭죽 터뜨리고 놀았어요 그 분수처럼 불꽃나오는거 엄청 나더군요..ㅎ 불 붙이고 빨리 안튀었으면 큰일 날뻔ㅋㅋㅋㅋㅋㅋ
서로 막 사진찍고 사람도 거의 없어서 모래사장에서 키..스도..ㅎㅎㅎㅎ
그러다가 뭔가 여기까지 왔는데 커플사진을 남겨야 할꺼같아서 다른 사람들있나 살펴보는데
주위에 여자 세분이 지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그분들께 부탁드렸어요 저희 사진좀 찍어달라고
제가 형한테 업힌 상태에서 뽀뽀하는걸 찍어주셨어요
용기가 가상했던...ㅎㅎㅎ
다행히도 예쁘게 사귀라고 응원받았습니다 ㅋㅋㅋ
그리고는 숙소로 돌아가서는 술술술 ㅋㅋㅋㅋㅋ
그때는 제가 술을 거의 안 먹어봤을때라 저만 취했어요...
형이 저 엄청 놀렸었는데 그럴때도 있었네요 ㅎㅎ
다음날 일어나서 해장할 음식을 찾다가 그냥 근처 칼국수 집을 들어갔는데 저희의 인생 칼국수
진짜 맛있었어요 ㅋㅋㅋㅋㅋ 다음에 가면 또 찾을수 있을지
일박이일로 진짜 짧게 갔다온거였는데 정말
즐거웠던 기억 ㅎㅎ
저희 부모님이 은근 엄하셔서 제가 그전까지 부모님없이 여행을 간적이 없었는데 저의 첫 자유여행이었던 데다가 형과 함께가는 첫 여행이어서 즐거울 수 밖에 없었네요 ㅎㅎㅎ
저희는 둘다 여행을 진짜 좋아해서
나중에는 패북에 올라오는거 처럼 영상도 찍어서
만들어 보고 싶어요
근데 뉴욕 여행을 갔다와보니 이주가 넘어가니
무진장 싸우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동거할텐데 잘 할수 있을련지..ㅎㅎㅎ
동거 진짜 많이 싸울테지만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요
형과 함께 산다니 ㅎㅎㅎㅎ
저희도 언젠간 부모님한테도 말씀을 드려야 할텐데
아마 둘다 제대를 하고 난 후?
그쯤으로 생각하고 있어요..잘 할수 있을지..
벌써 생각만해도 진짜 덜덜 떨리고 걱정되네요ㅜ
누나한테는 부모님한테보다 좀더 일찍 말할 생각이에요 왠지 누나라면 이해해줄 것 같고
나중에 부모님한테 커밍아웃 할때 도와줄거 같은 ..ㅎㅎㅎ
아 근데 저 더 쓰고 싶은데 이 누나년이 글쎄 어제
술집에 화장품이랑 다 두고 왔다고 같이 가달라고 지금 계속 찡찡대서 나가봐야될거 같아요
혼자 가기 쪽팔리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술을 그렇게 퍼마시지를 말던가...
어제 저는 취하진 않았고 그냥 조금 힘든?정도 였는데 누나는 완전 취해서 저보다 늦게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쟁이 남매때문에 부모님 속만 타들어갑니다..ㅎ
양심은 있는지 같이 가면 밥 사준대요 ㅎㅎㅎ
누나의 주사덕분에 저녁은 나가서 먹을거 같네요
메뉴 추천좀..비싼거 케케케
이제 조금만 있으면 추석 연휴 시작이니까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ㅎㅎ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
금방 오겠습니다!!
추가+
형과 태연 둘중 누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고민..되는데..ㅋㅋㅋ
태연느님은 저에게 과분해요
태연은 저보다 훨씬 멋지고 훌륭한 남자를
만나야 되요 배우라든가
그녀의 레벨에 맞는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야되
그래야됨 암암
그러니까 나는 형을 택하겠어요...
장난이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애인인데...에이~ㅎㅎㅎ
당연히 저는 형이죠
제가 글에 표현을 너무 안했나??ㅋㅋㅋㅋ
지금까지 제가 이정도로 좋아한 사람은 없었고
앞으로도 아마 없을것 같아요
이정도로 나의 모든것을 보여주고
모든것을 줄수있는 사람은
형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누나년이랑은 곱창 먹고왔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무한리필 집!!
아시나요?김덕후 ㅋㅋㅋ
저는 특히 대창을 사랑합니다 거의 형 만큼??ㅎㅎ
누나 물건 찾으러 술집갔더니 종업원이
알아보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두고가셨죠?어제 무리하시더니 잘 들어가셨나요?'
누나 부끄러워 죽을라 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둘이 술도 조금 마시고 둘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좋았어요
사이 나쁜듯 좋은 남매랍니다 ㅎㅎ
시간이 벌써 늦었네요
저는 무한도전을 보고 잘 예정이에요
오늘 도니 나왔다면서요?ㅜㅜ얼른 봐야지 ㅎㅎ
잘자요 모두~~
[동성]끄적끄적 열번째(추가)
저 왔어요 !!
약속대로 일찍 왔죠 ?후후
사실 원래는 오늘도 약속이 있었지만
어제 너무 술을 많이 마시는 바람에 그냥 집에서
쉬기로 했어요..ㅎㅎㅎㅎ
어제가 개총이었는데 새로운 사실 하나를
알게됐네요
14학번 여자 선배중에 형을 좋아했던 사람이 있더군요..
왜 나한테 얘기를 안했지 개시키가... 죽었어..ㅎ
그 선배가 1학기때는 휴학을 하셨어서
저는 처음본 사람이었거든요
근데 어제 취하셨는지 막 걔(형) 불러오라고 왜 나 학교 오니까 없어지냐고 내가 걔 좋아핬던거 다들 알지?!!이러는데...ㅋㅋㅋㅋㅋ
그냥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저런걸로 누구처럼 질투안해요 ㅎㅎㅎ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저는 오히려
'내 사람이 이렇게 인기가 많다니'하면서 뿌듯해요
그냥 형도 알정도로 티를 많이 내셨다는데
저한테 얘기안한게 빡칠뿐ㅎ
반면에 우리 질투쟁이는.....(절레절레)
네에님 글에 이 친구님이 옛날에는 물건에도 질투했다 하셨는데 지금 형이 그래요...
형이 싫어하는게 제 바디 필로우 ㅋㅋㅋㅋㅋㅋㅋ
제 버릇이 뭐 껴안고 자는거에요 그래서 옛날부터
바디 필로우가 있어야 잠이 잘와요
뉴욕 갈때도 가져갔는데 자기가 있는데 왜 그걸 껴안고 자냐면서 자기 껴안고 자라고 ㅋㅋㅋㅋㅋㅋ
하도 난리난리를 해서 처음에는 바다 필로우쓰다가
결국 소원대로 형 꼬옥 껴안고 잤어요
근데 나중에는 좀 불편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태연 빠돌이 거든요..ㅎㅎㅎ
정말 9년 팬이에요 진짜 정말 엄청 좋아해요ㅎㅎㅎ중학교때는 막 팬싸도 다 따라다니고 그랬는데
아 이번에 콘서트도 가고 싶었는데 티켓팅 실패....
아무튼 저는 폰 배경화면이랑 카톡 배경화면도 다 태연이에요ㅎㅎ
그걸보고 우리 질투쟁이가 너무 못마땅해 하더라구요 진짜 실망이라고 서운하다고 하도 투덜투덜대서
제가 니는 배경화면 뭐냐고 따졌는데
메인 배경화면은 누가 볼수도 있어서 아니지만 카톡 배경화면은 같이 찍은 사진이더라구요... 헿
그건 좀 미안해졌어요..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태연 안좋아해요 형은
일부러 내앞에서 막 늙었다고 욕하고
유치해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짜식 ㅋㅋㅋ
그리고 제가 여사친이 좀 많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마음에 안들어해요 자기한테는
남자도 여자도 전부 경쟁상대라고 자기처럼 마음조리면서 연애하는 사람도 없을거라고...ㅋㅋㅋ
근데 웃긴건 지도 여자 많아요 진짜로
그래놓고 말이 많아 ㅜㅜ
좀 더 시간이 지나면 형도 바뀌겠죠..??제발 ㅎㅎ
술 취한 영상 찍은거 ㅋㅋㅋㅋ
우리는 술취하면 서로 사진이나 영상 찍느라 바빠요 ㅋㅋㅋㅋㅋ
형도 제 영상 엄청 많은데 ㅋㅋㅋㅋㅋ
형은 제가 자기 옆에 있을때 취하면 좋아하는거 같아요 애교가 훨씬 더 많아지고 엄청 살가워진다나..??ㅎㅎ 영상 보면 맨날 제 볼 잡고 쭉 늘리고 꼬집고 있던데 ...
그래서 다음날 볼이 아픈거였어
제가 완전 만취하면 스킨십한다 그랬잖아요
다른사람한테도 하니까 당연히 형이 옆에 있으면 형한테도 하겠죠..??ㅎㅎ
둘이 있을때 그러면 정말 엄청 좋아해요 변태새끼
여러분이 볼땐 형이 감정표현에 솔직해요..??
그런가...??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옛날에 비해선 엄청 많아지긴 했어요
나이들수록 뭔가 둘이 바뀌는거 같아요
형은 저한테만 감정표현 풍부한거라고 다른 사람한텐 여전히 시크의 대명사라고..ㅋㅋㅋㅋ지랄..
제 입장에서 써서 그렇지 저도 애정표현 많이해요..오히려 제가 더 많이 할수도??ㅎㅎㅎ
형이 저를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말은 형도 맨날 했어요
갈수록 자기가 더 저를 좋아하는거 같다고....
내가 먼저 고백했거든??
저희가 둘이서 맨처음 여행간 곳은 낙산이에요
낙산 아시나요?속초 근처인데 겨울이어서 그런가 아니면 별로 유명하질 않아서 그런가 사람이 진짜 없었어요 ㅋㅋㅋㅋ
그때가 시기도 애매하게 12월 중순이었어서 사람이 없었을 수도 있겠네요
저 수능 끝난 기념으로 둘이 진짜 이틀전에 정해서 떠난 급여행이었어요 ㅋㅋㅋㅋㅋ
겨울바다 진짜 좋더라구요 저는 뭔가 추억때문인가 여름바다도 좋지만 겨울바다가 더 좋아요
날씨도 엄청 춥지도 않고 딱 좋았던?
그리고 무엇보다 숙소가 너무 좋았어요..ㅋㅋㅋ
네시쯤 도착해서 숙소에서 빈둥거리다가
근처에 고기집가서 삼겹살 파티하고
바다가서 폭죽 터뜨리고 놀았어요 그 분수처럼 불꽃나오는거 엄청 나더군요..ㅎ 불 붙이고 빨리 안튀었으면 큰일 날뻔ㅋㅋㅋㅋㅋㅋ
서로 막 사진찍고 사람도 거의 없어서 모래사장에서 키..스도..ㅎㅎㅎㅎ
그러다가 뭔가 여기까지 왔는데 커플사진을 남겨야 할꺼같아서 다른 사람들있나 살펴보는데
주위에 여자 세분이 지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그분들께 부탁드렸어요 저희 사진좀 찍어달라고
제가 형한테 업힌 상태에서 뽀뽀하는걸 찍어주셨어요
용기가 가상했던...ㅎㅎㅎ
다행히도 예쁘게 사귀라고 응원받았습니다 ㅋㅋㅋ
그리고는 숙소로 돌아가서는 술술술 ㅋㅋㅋㅋㅋ
그때는 제가 술을 거의 안 먹어봤을때라 저만 취했어요...
형이 저 엄청 놀렸었는데 그럴때도 있었네요 ㅎㅎ
다음날 일어나서 해장할 음식을 찾다가 그냥 근처 칼국수 집을 들어갔는데 저희의 인생 칼국수
진짜 맛있었어요 ㅋㅋㅋㅋㅋ 다음에 가면 또 찾을수 있을지
일박이일로 진짜 짧게 갔다온거였는데 정말
즐거웠던 기억 ㅎㅎ
저희 부모님이 은근 엄하셔서 제가 그전까지 부모님없이 여행을 간적이 없었는데 저의 첫 자유여행이었던 데다가 형과 함께가는 첫 여행이어서 즐거울 수 밖에 없었네요 ㅎㅎㅎ
저희는 둘다 여행을 진짜 좋아해서
나중에는 패북에 올라오는거 처럼 영상도 찍어서
만들어 보고 싶어요
근데 뉴욕 여행을 갔다와보니 이주가 넘어가니
무진장 싸우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동거할텐데 잘 할수 있을련지..ㅎㅎㅎ
동거 진짜 많이 싸울테지만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요
형과 함께 산다니 ㅎㅎㅎㅎ
저희도 언젠간 부모님한테도 말씀을 드려야 할텐데
아마 둘다 제대를 하고 난 후?
그쯤으로 생각하고 있어요..잘 할수 있을지..
벌써 생각만해도 진짜 덜덜 떨리고 걱정되네요ㅜ
누나한테는 부모님한테보다 좀더 일찍 말할 생각이에요 왠지 누나라면 이해해줄 것 같고
나중에 부모님한테 커밍아웃 할때 도와줄거 같은 ..ㅎㅎㅎ
아 근데 저 더 쓰고 싶은데 이 누나년이 글쎄 어제
술집에 화장품이랑 다 두고 왔다고 같이 가달라고 지금 계속 찡찡대서 나가봐야될거 같아요
혼자 가기 쪽팔리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술을 그렇게 퍼마시지를 말던가...
어제 저는 취하진 않았고 그냥 조금 힘든?정도 였는데 누나는 완전 취해서 저보다 늦게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쟁이 남매때문에 부모님 속만 타들어갑니다..ㅎ
양심은 있는지 같이 가면 밥 사준대요 ㅎㅎㅎ
누나의 주사덕분에 저녁은 나가서 먹을거 같네요
메뉴 추천좀..비싼거 케케케
이제 조금만 있으면 추석 연휴 시작이니까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ㅎㅎ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
금방 오겠습니다!!
추가+
형과 태연 둘중 누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고민..되는데..ㅋㅋㅋ
태연느님은 저에게 과분해요
태연은 저보다 훨씬 멋지고 훌륭한 남자를
만나야 되요 배우라든가
그녀의 레벨에 맞는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야되
그래야됨 암암
그러니까 나는 형을 택하겠어요...
장난이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애인인데...에이~ㅎㅎㅎ
당연히 저는 형이죠
제가 글에 표현을 너무 안했나??ㅋㅋㅋㅋ
지금까지 제가 이정도로 좋아한 사람은 없었고
앞으로도 아마 없을것 같아요
이정도로 나의 모든것을 보여주고
모든것을 줄수있는 사람은
형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누나년이랑은 곱창 먹고왔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무한리필 집!!
아시나요?김덕후 ㅋㅋㅋ
저는 특히 대창을 사랑합니다 거의 형 만큼??ㅎㅎ
누나 물건 찾으러 술집갔더니 종업원이
알아보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두고가셨죠?어제 무리하시더니 잘 들어가셨나요?'
누나 부끄러워 죽을라 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둘이 술도 조금 마시고 둘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좋았어요
사이 나쁜듯 좋은 남매랍니다 ㅎㅎ
시간이 벌써 늦었네요
저는 무한도전을 보고 잘 예정이에요
오늘 도니 나왔다면서요?ㅜㅜ얼른 봐야지 ㅎㅎ
잘자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