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2, 15 여자입니다.
요즘 시험기간이기도 해서 많이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데요.
저희 집이 버스타고 학교까지 약 1시간이 걸립니다.
왜 이렇게 멀리 다니냐구요? 저도 전학을 가고 싶었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하고 전학 갈려고 했던 학교하고 거리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아서 1년 이미 다녔으니까 그냥 다니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7시에 일어나서 20분간 씻고 교복으로
갈아입고 약 7시 20분 쯤 버스를 타고 한번 더 갈아타면
학교에 도착합니다. 9시부터 수업을 듣고 3시 30분 쯤
끝납니다. 저는 학교가 끝나면 급하게 버스를 타러가죠.
왜냐, 학원은 5시 까지인데 집이 약 1시간 거리 이므로
학원 갈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입니다. 5시부터 학원
수업을 듣고 약 10시에 집으로 돌아옵니다.
제가 힘든게 이상한 걸 까요? 진짜 너무 힘듭니다.
또한 요즘 친구 문제 때문에 참 힘듭니다. 제가 좀 질투가
많아요. 제 친구가 다른애랑 있으면 괜히 뭔가 질투가 나더라구요. 저 레즈 아닙니다. 요즘들어 친구가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제가 싫어하는 친구도 같이 다니더군요. 둘이 알고
지내던 사이라 그런지 친하게 지내더군요. 뭔가 괜스레
질투가 났습니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도 그 친구랑 가고
참..... 뭔가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제가 이상한 걸까요.
심적으로 제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구요. 어머니께서 저한테 바라는게 많습니다.
공부 잘하라고 계속 바라십니다. 저한테는 그게 너무 스트레스가 됩니다. 저는 지금 그냥 로봇처럼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냥 하라는데로 하는.... 진짜 요즘들어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어느날은 정말 펑펑 울고싶은 날이 있는데 누구한테 기대
울 곳이 없습니다. 제 진로도 잘 모르겠고 제 특기, 재능 있기는
한걸까요. 진짜 진심으로 너무 힘드네요....
저보다 더 많이 사신 분들께서 조언 한번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번 들어와 주세요
안녕하세요, 중2, 15 여자입니다.
요즘 시험기간이기도 해서 많이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데요.
저희 집이 버스타고 학교까지 약 1시간이 걸립니다.
왜 이렇게 멀리 다니냐구요? 저도 전학을 가고 싶었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하고 전학 갈려고 했던 학교하고 거리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아서 1년 이미 다녔으니까 그냥 다니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7시에 일어나서 20분간 씻고 교복으로
갈아입고 약 7시 20분 쯤 버스를 타고 한번 더 갈아타면
학교에 도착합니다. 9시부터 수업을 듣고 3시 30분 쯤
끝납니다. 저는 학교가 끝나면 급하게 버스를 타러가죠.
왜냐, 학원은 5시 까지인데 집이 약 1시간 거리 이므로
학원 갈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입니다. 5시부터 학원
수업을 듣고 약 10시에 집으로 돌아옵니다.
제가 힘든게 이상한 걸 까요? 진짜 너무 힘듭니다.
또한 요즘 친구 문제 때문에 참 힘듭니다. 제가 좀 질투가
많아요. 제 친구가 다른애랑 있으면 괜히 뭔가 질투가 나더라구요. 저 레즈 아닙니다. 요즘들어 친구가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제가 싫어하는 친구도 같이 다니더군요. 둘이 알고
지내던 사이라 그런지 친하게 지내더군요. 뭔가 괜스레
질투가 났습니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도 그 친구랑 가고
참..... 뭔가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제가 이상한 걸까요.
심적으로 제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구요. 어머니께서 저한테 바라는게 많습니다.
공부 잘하라고 계속 바라십니다. 저한테는 그게 너무 스트레스가 됩니다. 저는 지금 그냥 로봇처럼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냥 하라는데로 하는.... 진짜 요즘들어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어느날은 정말 펑펑 울고싶은 날이 있는데 누구한테 기대
울 곳이 없습니다. 제 진로도 잘 모르겠고 제 특기, 재능 있기는
한걸까요. 진짜 진심으로 너무 힘드네요....
저보다 더 많이 사신 분들께서 조언 한번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