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3년 간다는 말도 있죠?(근데 외모는 솔직히 남녀 마찬가지인듯... 인물이 좋아봐야 3년인데, 인물값은 한다죠...) 통상적으로 남자는 외모보다 스펙이 갖춰져야 몸값이 올라가고, 여자는 스펙보다 외모가 갖춰져야 몸값이 올라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여자 외모는 성형해서라도 시집 잘가면 장땡인데, 남자는 능력 딸리면 답이 없는 듯 싶네요^^; 물론 낭만적인 사랑으로 맺어지는 경우도 있으나, 혹은 사람마다 판단기준이 다르다보니... 뭐라 딱히 정할 순 없겠죠. 그냥 저도 이제 슬슬 결혼압박을 느끼고 있다보니 고민이 좀 많아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 저는 솔직히 평범? 흔한 남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옵니다. 30대 초중반에 나름 중견기업 다니고 키 체중 평범하고 건강 양호. 틈틈히 자기계발하고 운동도 적당히 좋아하고, 인간관계 적당하고 어느정도 재테크라든가 인생 즐기는 취미와 재미요소들도 갖추고, 집안 나름 나쁘디 않게 가정교육받아오며 자라나고.... 그렇습니다. 뭐 그닥 잘난건 아니지만, 평범한 정도죠. 근데... 제 여친이 좀 이뻐요. 근데 인물값을 하네요... 알게모르게 본인이 이쁘고 사실상 몸매나 집안 환경 등등... 듀오나 가연 업체로 치자면 상위클레스 수준일듯 합니다. 한가지 흠은 직업이 아직 없는 20대 후반의 나이에 빡센 전문자격증 수험생이라는거ㅠ 한마디로 백수;; 아직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해봐서,머리는 똑똑하고 인지도 있는 인서울 대학 나오고 나름 생각도 없는 여자는 아닌데... 가끔 몰상식한 발언을 하고, 못된심보와 자기중심적 이기적 성향들이 간간히 튀어나옵니다... 인물값을 하거든요. 싸가지 없는 말투도 진짜 못되게 내뱉음... 다행이 서로 존댓말 쓰고, 육두문자나 기타 욕설은 서로 하지 않아요. 조금 걱정되는 부분은 2~3살 어린 친동생이 친구먹는다는 것과, 부모님이 뻑하면 차로 어디 데려다주고 데리러가는 현상이 거의 생활화된 여자라는게 조금은... 공주과로 너무 오냐오냐 자라난건 아닌가 싶어요. 동생한테 맞먹는 것 자체도 무시당한다는건데... 결혼을 하게 된다면... 외모와 속궁합이 어느정도 다툼의 완충역할을 하려나? 좀 못 생기더라도 편하고 성격 잘맞는 여자가 결혼감으로 더 끌리기는 해요. 외모 이쁜게 다가 아니라는걸 수차례 느꼈거든요. 마음이 예뻐야 진짜 이쁜거죠. 물론, 외모를 아예 안보진 않겠죠.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적어도 서로간에 호감은 있어야겠죠^^ 휴... 답답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는 일단 이쁘고 보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남녀노소싀 의견이 궁금하네요. 어느 인생선배님도 그러시던데... 혹시 다시 결혼하게 된다면, 꼬옥 이쁜여자와 결혼하라던데ㅋㅋ 여자는 대부분 여우끼가 있고 그날이 되면 신경 날카로워지고, 하소연도 하고 짜증 땡깡도 부리고, 투정질, 애교, 이기적이고 싸가지없는 경우,등등... 진짜 천성이 천사가 아닌 이상... 그리고 악마나 인간쓰레기가 아닌이상... 대부분 여자는 비슷비슷한 성향이라고 하더라구요. 화성남자.금성여자 책처럼 말이죠^^; 그렇다면 과연!! 이왕이면 마음에 쏘옥 드는 이쁜 여자랑 살래? 아니면 마음에 안드는 적당한 인물의 여자랑 살래? 이렇게 묻는다면 답은 정해진거죠ㅋㅋㅋ 남녀노소 마찬가지겠죠. 그러면... 이쁜 여자는 좀 도도하고 싸가지 없어도 돼고, 안이쁜 여자는 성격이라도 착해야한다는건가? 흠....
여자는 일단 이쁘면 돼나요?
댓글 9
신뢰 ╋ 나 다울수 있게 해주는 사람! 그거면 됨.! 서로존중해주고.
이쁘고 잘생긴것들 얼굴값 한다지만..못나것들은 꼴값한다잖아요? ㅋㅋㅋ 그치만 난 잘난것도 못난것도 싫고 평범하고 중간만 가도 좋겄음
타인에게 너그럽고 마음에 꼬인 게 없고 맑은 사람. 생각이 깊고 지혜로운 사람이 좋아요. 물론 이쁘면 좋은데.. 예쁘고 인품이 아름다운 사람도 세상에 많습니다. 좀 덜 예뻐도 부족한 얼굴마저 아름다워 보입니다. 남자는 말씀대로 사회적 능력이 많이 요구되어서. 남자보다는 여자라면 더욱, 좋은 성품이 중요한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 질문하시는 남자분도 결혼압박 받는 30대라면서 본인 나이나 사회적 입지에 비해 성품이 못되는 것 같아... 여자칭구 이쁘면 장땡이냐 질문 내용도... 지 여친이라면서 소중한 사람을 저울질 하고... 그냥 아직 만난 지 얼마 안되어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거면 이해할게요.
외모지상주의는 어딜가나 존재합니다. 대상이 남자던 여자던간에 상관없이 존재하지요. 여자들도 뚱뚱하고 못생긴남자 싫어하잖아요? 남자들도 똑같습니다. 똑같은행동을해도 보는 시선이 달라지지요.
제 여친은 다행이도 성형 안한 자연미인인데... 성형한게 아닌이상, 이쁘면 나이가 들어도 수더분? 곱게 아름다운 외모가 남아있겠죠? 그럼 나이들어도 제 개인적으로 한눈 팔 일은 없을듯.. 속궁합, 성적취향 서로 존중해주고 금술좋고 ... 이정도면 3개월이 아니라 최소 10년 넘게 만족할 거 같은데... ㅋㅋ근데 못생긴건 평생 간다는거 진짜 무서운 말이네요. 물론 살다보면 못생겼어도 서로 달마가고 다른 매력에 빠져서 서로 아름답게 예쁜사랑 하며 백년해로 살기도 하죠^^ 근데 유부남들 유부녀들 최소 30% 이상이 한눈 팔고 외도할거 같은데... 유부남은 좀더 심하겠죠. 근데 유부녀도 마찬가지라는거ㅋㅋ 집에서 남편한테 만족을 못하니까 다른 방법으로 욕구충독하겠죠. 솔직히 여자들 유부녀들이 남자 욕할 자격은 없다고 봅니다.어차피 성별차이로 약각의 정도가 다를뿐이지 똑같은 사람입니다. 절제하면서 살아가거나, 감정욕구에 충닐하며 살아갈뿐^^; 근데 외모 속궁합이 아무리 좋아도 불편하게 만들면 진짜 같이 살기 힘들듯... 여친이 다행이도 뭔가 말을 해주고 쓴소리든 순화된 말이든. 말길은 다행이도 알아듣고, 못되쳐먹은 본인의 이기적인 심보는 자꾸 변화하려고 노력중이라는게 진심으로 다행스러운건데... 여전히 회의감 드는 성향이 많이 남네요ㅠ 남의 시선 너무 의식하는 허세와 겉멋, 이기적이고 자기중님적 성향,못된 심보, 싸가지 없는 말투, 얼굴외모는 이쁘지만 은근 차가운 도도한 차도녀 표정,ㅇ... 이모든게 표정도 결국 심성 인성 인격에서 드러난다는데... 이쁘긴한데, 어떨때ㅈ보면 돈아끼는 모습 경제관도 나름 자기만의 스타일도 있고, 현명한 모습도 보이긴 한데... 한편으로는 회의감들고..(저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잘 났다는건 아니옵니다. 여친이 보기에 제가 얄밉게ㅈ보이고 여자 피곤하게 하는ㅈ스타일로 느끼겠죠. 근데... 전 단지 둘이서 최소한 서로에 대해 지킬거 지키며 이해 존중 사랑 배려 양보하며 서로ㅈ건강한 감정 사랑 관계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뿐입니다.제가 좀 오버할때도 있지한, 최소한 둘이 열심히 살아가며 일과 삶 행복 군형도 적딩히 맞추며 부동산 건물로 월세 부수익도 내며 자녀도 좋은 가정교육 하에 잘 키우고, 소중한 나의 아내한테도 잘해두며 재산 100억 정도로 노후를 맞이하는게 꿈입니다. 물론 아내가 악처이고 못되쳐먹은 여자라면..ㅠ 이혼해야할수도 있죠. 그럴까봐 지금 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님의 평화의 도구로, 어려운 이웃에는 좀더 베풀기도 하며, 그러다 적당한 때에 하늘나라로 주님 곁으로 가는것 . 그것이 제가 대략 생각해본 저의 인생이옵니다)
이쁜건 3년인데 못생긴건 평생
조언 충고 감사드립니다. 참고해서 묵상을 좀하겠습니다.
요즘은 그딴거 필요없음 이쁜사람 워낙 많아서 거기서 학벌 능력 다 포함되야지
사람이 정신적으로 고도로 발달하게되면 궁극적으로 외모나 그건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저사람이 신뢰할수있는 사람이야 아니냐는 따지는건 괭장히 중요하다. 그걸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