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고민좀들어주세요

20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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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처음부터 끝까지 하소연이니 스압주의해주세요..ㅠㅠ!

중학생여자입니다. 원래 아파트에 살다가 학교때문에 학교앞 빌라로 이사를 하게되었어요..
문제는 집이아니라, 앞집여자입니다. 나이는40중반으로 보이구요..불륜인지 항상 전남편이찾아와서 그애새x누구냐고 문을 쾅쾅쾅거려요.. 근데 빌라사시는분은 아실텐데 문이 철문?그런거라 매우매우잘흔들리고 계단인지라 소리가 엄청 울려요.. 매일밤마다 새벽3시~5시에와서 술쳐먹은날엔 저희집문을 욕하며 발로..주먹으로 사정없이 때리는데 진짜 처음에는 레알 엄마가 빚지신줄알고 사채업잔가하면서 새벽에 엉엉울었습니다..하 이게 다가아니에요. 밑집은 제가상상하던대로 사채를 썼나봅니다 주말마다 명품으로 치장한 여자와 몇몇남자들이와서 ㅋㅋㅋ진짜 맨날 똑같은욕만 반복하고 저번주에는 아예 문짝을 날려버렸더라구요.. 집안다보이고 보니깐 식탁 티비 다엎고 수박같은거 바닥에 깔려져있고..
와 진짜 정말 하...너무화납니다...개학하고 일주일후에 이제야좀 쉴려했더니 주말에 새벽6시에 잠에서깨요..밑집때문에..평일에는 또 그남자가와서 지x발광을 하질않나..여기서 3콤보입니다 윗집은 얼굴은 본적 없는데 저희빌라가 1990년대식이라 방음이 아예안되요.. 엄마랑 딸사는것 같은데 폐륜입니다.ㅋㅋㅋㅋ; 계단올라갈때 지 엄마한테 "빨리올라와 이씨x년아!!!!!!!!"이러고 사정은 잘 모르지만 부모도 말투보면 뭔가 술집여자같고......앞집여자는 매일마주칠때마다 담배냄새 풍기고...........경찰은 장식이냐구요? 하 당연히불렀죠 굳이저희집이 아니더라도 딴분들이 해주시는데 항상 신발짘짜 3시간동안 욕하는거 새벽에다듣고 잠다깨서 학교갈시간되면 그때서야와가지곤 걍 타이르고갑니다 아진짜 살기싫어요 이혼가정이라 이사도 마음대로못하는데 심지어 바로옆에있는 고등학교가서 이사할이유도없구요... 엄마랑둘이사는데 진짜 위에 앞에 밑에 셋다 사람이아닙니다 공붇못하게ㅛ어요.......제발 조언좀해주세요 정말몇년동안 스트레스인지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진짜 주말에라도 편히쉬고싶은데....그리고 제가 중학생이지만 야자를해서 피곤해죽겠는데 잠을못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