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성추행 이런 사고들이 많은 것같아 처음 판을 쓰네요 :).. 좋지 못한 얘기지만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글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제 얘기를 보고싶지 않으신 분들은 맨 밑에 내용만 봐주세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그 사고가 일어난 날은 올해 여름이었고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간 새벽 12시 25분.. 시간이 아직도 기억나요. 그 날 저는 독서실에서 상담을 하고 집에 가는 길이었어요
버스는 끊기고 택시를 탈까했지만 돈이 아까워 걸어갔습니다.
그때 옷차림은 그냥 티에 청바지 도트백 하나랑 우산이랑 쇼핑백을 하나 들고 있었습니다.
독서실에서 집까지 거리에 반 정도 왔을까요..
뒤에 사람이 있다는걸 그제서야 알았어요
그때 제 핸드폰 배터리는 고작 3퍼센트 배터리가 빨리 닳아 얼른 집에 갔어야했죠. 그래서 사람이 있든 없든 부지런히 걸었어요
근데 뒤에 사람이 뛰어와서 저를 꽉 껴안더니 가슴을 만졌죠 그리고 인적드문곳에서 강간을 당했습니다. 왜이러시냐고 저항해도 팔을 누르고 옷을 벗겼습니다. 조금만 큰 소리를 내려하면 얼굴을 물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지레 겁먹고 큰소리도 저항하지도 못했어요 바보였던거죠.. 큰소리를 내거나 크게 저항하면 저는 흠씬 두들겨맞고서 당할것 같았어요. 정말 후회스러워요.. 흠씬 맞더라도 소리를 지를걸.. 때리기도하고 물기도하고 해볼걸.. 이란 생각이 지금에서야 듭니다.
후에 다 당하고 나서야 그 놈은 제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계속 미안하다고만 했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지금이라도 신고를 해야된다는 생각에 제정신이 아닌듯한 그놈을 어르고 달래 핸드폰을 뺐었고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당하고 난 뒤가 아닌 전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그리고 전 그때 생각난 사람이 남자친구였죠.. 남자친구가 절 달래고 또 달래 울음은 어찌저찌 그쳤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경찰이 오고 그놈과 저는 동네 지구대로 향했고 후에 해바라기센터를 갔다오고 서에 들락거리며 한동안 지내야했습니다. 그동안 엄마와 그 사고를 아는 친구들 그리고 남자친구가 달래고 챙겨준 덕에 지금은 기분나쁘고 소름돋는 나쁜 기억이 됐습니다. 큰 트라우마가 아닌것에 감사히 생각하죠.
제 얘기가 쓰다보니 한참 길어졌네요.
여성분들 밤늦게 다니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핸드폰 전원이 꺼진 상태거나 배터리가 얼마 없을땐 택시를 타서 집앞에서 내리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버스도 좋지만 정류장에서 집으로 가는 길도 있으니... 걸어가야될 경우 꺽 누구든 통화를 하시면서 귀가해주세요. 저는 성희롱, 추행, 폭력을 다 겼어봤어요. 그래서 더욱이 피해자가 적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배터리 없을때 늦은 밤에 혼자 다니지마세요
성희롱 성추행 이런 사고들이 많은 것같아 처음 판을 쓰네요 :).. 좋지 못한 얘기지만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글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제 얘기를 보고싶지 않으신 분들은 맨 밑에 내용만 봐주세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그 사고가 일어난 날은 올해 여름이었고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간 새벽 12시 25분.. 시간이 아직도 기억나요. 그 날 저는 독서실에서 상담을 하고 집에 가는 길이었어요
버스는 끊기고 택시를 탈까했지만 돈이 아까워 걸어갔습니다.
그때 옷차림은 그냥 티에 청바지 도트백 하나랑 우산이랑 쇼핑백을 하나 들고 있었습니다.
독서실에서 집까지 거리에 반 정도 왔을까요..
뒤에 사람이 있다는걸 그제서야 알았어요
그때 제 핸드폰 배터리는 고작 3퍼센트 배터리가 빨리 닳아 얼른 집에 갔어야했죠. 그래서 사람이 있든 없든 부지런히 걸었어요
근데 뒤에 사람이 뛰어와서 저를 꽉 껴안더니 가슴을 만졌죠 그리고 인적드문곳에서 강간을 당했습니다. 왜이러시냐고 저항해도 팔을 누르고 옷을 벗겼습니다. 조금만 큰 소리를 내려하면 얼굴을 물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지레 겁먹고 큰소리도 저항하지도 못했어요 바보였던거죠.. 큰소리를 내거나 크게 저항하면 저는 흠씬 두들겨맞고서 당할것 같았어요. 정말 후회스러워요.. 흠씬 맞더라도 소리를 지를걸.. 때리기도하고 물기도하고 해볼걸.. 이란 생각이 지금에서야 듭니다.
후에 다 당하고 나서야 그 놈은 제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계속 미안하다고만 했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지금이라도 신고를 해야된다는 생각에 제정신이 아닌듯한 그놈을 어르고 달래 핸드폰을 뺐었고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당하고 난 뒤가 아닌 전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그리고 전 그때 생각난 사람이 남자친구였죠.. 남자친구가 절 달래고 또 달래 울음은 어찌저찌 그쳤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경찰이 오고 그놈과 저는 동네 지구대로 향했고 후에 해바라기센터를 갔다오고 서에 들락거리며 한동안 지내야했습니다. 그동안 엄마와 그 사고를 아는 친구들 그리고 남자친구가 달래고 챙겨준 덕에 지금은 기분나쁘고 소름돋는 나쁜 기억이 됐습니다. 큰 트라우마가 아닌것에 감사히 생각하죠.
제 얘기가 쓰다보니 한참 길어졌네요.
여성분들 밤늦게 다니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핸드폰 전원이 꺼진 상태거나 배터리가 얼마 없을땐 택시를 타서 집앞에서 내리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버스도 좋지만 정류장에서 집으로 가는 길도 있으니... 걸어가야될 경우 꺽 누구든 통화를 하시면서 귀가해주세요. 저는 성희롱, 추행, 폭력을 다 겼어봤어요. 그래서 더욱이 피해자가 적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