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하고 자식새끼도 있지만 제 억울함감정과 얼룩이 18년이 지난 지금도 풀리지도 지워지지도않아 너무 미쳐버리겠어요.
진짜 이 눈도떠진지 2시간째....이 새벽에 눈물만 나오네요.
결론은 한사람인생 망치고 사는 강력범죄자는 험한꼴로 죽어버렸으면좋겠어요ㅠ
대한민국법도 강해졌으면 해요.
물론 저처럼 험한일당하고 사리분별못해 신고하는거자체도 못하고 끙끙앓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런일이 발생안되는게 젤 좋고 올 바른건데..
나쁜사건이생겼다면 무조건 신고할 힘 내도록 사전교육도 주기적으로 해주면좋겠네요..
정말 저하나만 입다물면 되는줄알았나봐요.ㅠㅠ.
그래서 저하나만 억울함으로 저를 괴롭히고 여태 사나봐요ㅠ
저처럼 용기없고 불쌍하고 미련한 사람되지않게요.
청소년시절이 악몽되지않는 나라가 되면 좋겠어요.
정말 처벌도 강력하고 신고할수있는 공소시효라는것도 길면 좋겠네요ㅜㅜ.
악몽에 시달리고 이러는 제가 너무 괴로워서 주저리 적어봤네요ㅠㅠ
===================================
13년전 성폭행 당한 일 인데요...
화나고우울... |2011.05.18 02:40
조회 36,027 |추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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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올해 딱 30살 여자입니다...
전 올초봄에 결혼했구요...현재 뱃속에 아가도 있어요...7개월이 지나 8개월이 다되가요...
뭘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어린시절 그닥 어린시절은 아니고 고등학교다닐때 였던 억울한 일을 이제서야 말해보려고요...
벌써 속에서 욱한게 올라오는 거 같아요...
결혼준비며 임신초기상태에 엄청 날카롭고 미칠꺼 같았어요...
왜 날카로웠냐면 제가 당한일이 쉬도때도없이 겹쳐서 생각나고 그런상태에 임신은 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늘 더럽다, 세상은 내편이 아니다, 부정적인 시선, 밝았던 성격이 어둡게 변하고 우울한 마음을 늘 입을 막으며 감출수 없었어요...
글 중반부분 읽어보시면 조금 이해되실듯...
특히 엄마한테 대들다싶히 짜증,화 다 냈었어요...정말 심하게
어렸을때 저희 부모님이 안지켜줘서 이렇게 됐다는 생각에 그런거 같기도 싶구요...
괜히 엄마가 만만했나봐요ㅠㅠㅠ
간단하게 말하면 정말 다 죽여버리고 싶고 제가 그새끼라고 표현하는 그새끼가 눈에 안띄었음 싶었어요...ㅠㅠㅠ
제가 계속 표현도 안했지만 제가 수치스럽고 더럽다 생각되서 누르면서 살았어요...
이야기를 하자면
제가 17살때 학교를 멀리 다니느라 친척집에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어요...
가서 살고싶지 않았지만 통학이 어려워 결정했어요...제뜻은 20%도 안됐던거 같아요...
결론은 그새끼 집에서 잠시 살던중에 제가 성폭행을 당했어요...
이제와서 아니 좀더 커서 생각했을때 그런일이, 그런게, 성폭행인지 인정을 안했던건지 몰랐던건지...휴.............
어렸을때부터 그새끼는 자기 딸들이나 친척조카들을 수시로 더듬었던 기억이 있어요...
싫다싫다 밀쳐내도 들이대는 주물러대는 그런 변태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 친척집이라고 표현하기도 싫지만 가기 싫어 했고 명절때 마주치는것도 재수없게 생각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랬네요...성도착증인가?변태?
17살때 추석전 5일이였어요...일요일...그때가 98년도일꺼예요...
잊혀지지가 않아요...13년전 일인데 선명하네요...
제가 자고있는데 곧 명절이니까 친척 여자 두명이랑 친척네 엄마가 목욕탕을 가자고 했어요...
근데 전 학원을 다녀서 늘 밤 12시 가까이 집에들어와서 자는거라 안간다고 했어요...
졸려서 목욕탕 안따라간게 그게 실수였나봐요...
3명이 나가는 대문소리와함께 건너방에서 걸어오면 맨발자국소리가 들렸어요...
그새끼가 집에 있는갑다 했어요...
글구 주방에 들리는갑다 했는데 그새끼가 제가 자고있는 방쪽으로 오는듯했어요...
장판에 닿는 발소리가...
지금 글로 쓸려고해도 눈물이 나려고 해요...경찰서에서 진술하면서 수사하는 기분도 들고요...
암튼 제가 잠깐 깼어도 자는척을했어요...근데 두리번 그러더니 제옆에 눕더니 막 제 옷을 내렸어요...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왜그러시냐고 했는데 소용이 없었어요...
잠결에 이게 뭔상황인줄 몰랐어요...
나쁜영화 같은 생각만 왔다갔다했어요...
그새끼는 이미 저의 살을 봐서 그런지 흥분이 안가라앉은듯 더 밀어부쳤어요...
이리저리 막다가 정신차리고 제가 누운상태에서 아래쪽을 봤을때 하의가 다벗겨져있었어요...
옷을 주워입을수도 없었구요...
그새끼도 벗어져있는 상태였어요...아래쪽을 보고 징그럽고 더럽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제가 볼려고 본건 아니였어요...
넘 당황해서 눈물이나오는지 뭔지 몰르겠더라고요...
전 제가 지금생각해도 정말 모자란거 같아요...
그일만 매일 떠올라서 죽고싶어요...
그상태에서 전 그새끼한테 성폭행을 당했어요...
순결이란게 한순간에 더럽혀지는구나 하면서 멍하게 주저앉아있었던거 같아요...
그더런 입으로 제입을 맞추고 제가슴을 비비고 혀로 침을 묻히고 또 제 아래에 침을 바르고 만지고 비비고 수치스럽습니다...
저한테 욕실가라고 하더라고요...
그게 뭔말인줄 몰랐어요...그랬더니 가서 씻으래요...
제얼굴 턱은 발갛게 수염땜에 일어났고요 밑은 아파서 걷지도 못하는데 씻으랬어요...
저 정말 죽고싶어요...
암튼 물로 씻고 나온 저를 또 안고 자기 방으로 끌고 가 무릎위에놓고 안아주면서 토닥토닥 등을 쓰다듬었어요...
소름돋아요...
역겨워요...
저희 아빠의 동생이란 그새끼한테...
하......진짜
제가 성폭행을 당했었어요...
그때 경찰서에 갔어야는데 경찰서에 신고를 했어야는데 그때 좀더 힘이 쎘더라면 그집에서 뛰쳐 나갔을텐데....
억울하고 분해요...
제가 너무 수치스럽다고 느껴져요...
13년동안 말못했는데 삭히는게 정상인줄 알았어요...근데 이제와서 용기좀내볼려고요...
그새끼 죽이고 싶은 마음은 커가고 심하게 벌받게하고싶어요...
평생 마주치기도 싫고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제가 한여자의 아내가 되기전에도 망설였어요...
난 더러운몸이라고 생각해서...
근데 아이를 갖고 이건 도저히 혼자 참고 숨기고 참고 견뎌야 할 일이아닌거 같아요...
신고하는거 도와주세요...
딱히 증거가 없는데 그새끼가 잘못을 인정하고 벌을 받을까요??
저 어떡해요??
경찰서 가서 신고하고싶은데 뭘뭘 준비해야나요??
신분 비밀 보장으로 하고싶은데...
도와주세요...
글구 그새끼 욕좀 해주세요...
어디서 뭘 어떻게 신고를 해야 제가 떳떳한 아내.아이의 엄마가 될수 있을까요??
휴....
땅을치고 또한번 울게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서없고 욱하는 표현이 있어서 거슬리다면 죄송합니다...저 정말 억울해서 그런거니까 이해해주세요...
추가내용이요...
제가 회사에서 일할때나 볼일보러 다닐때 아는사람이 누가 뒤에서 부르면 깜짝 깜짝 놀래요..딴사람들이 볼때 제 이름만 부른건데 오바한다 싶을정도로,,,다그새끼땜에 그런거 같아요...
글구 결혼식...
결혼식에 그새끼가 올까봐 날짜 다가올때 넘 초조했어요...
한달전부터 전날까지 으르렁거리면서 엄마만 볶아먹은거 같아요...
전 엄마한테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내면서 그새끼가 내 결혼식에 오면 전 경찰서 신고하고 그자리에서는 아니더라도 자살한다고 까지 격하게표현했어요...
저희 엄마가 대체 너 왜그냐고 했어요...
내입으로 말하기 싫다고...더럽고 짜증나고 화나니까...
제가 그새끼한테 얘가 왜그냐고 직접 물어보라고 했어요...
나중에 제가 엄마에게 물었죠...
그새끼한테 물어봤냐고??
그랬더니 아무말안하더래요...
진짜 칼로 찔러 죽이고 싶어요...
나중에 이런 일로 날카로운 일로 제 아이한테 문제있음 다 엎어버릴꺼예요...
글구 정말 안좋은생각이 연속으로 드는데...설마 그새끼가 우리엄마한테까지 나쁜짓은 안했겠죠??
제가 이런상태라 그런지 막 의심도 가게 되고 저만의 확신까지 슬 정도로 정신이 이상한거 같아요...
추석이다가오니 또 성폭행의 악몽이시작되네요
정말 네이트판 오랜만에들어오네요..
저도모르게 부들부들떨며 제가 예전에 쓴 글까지 보러왔네요ㅠ
저는 올해 35살주부예요.
다들 즐거워하는 명절이라는 추석ㅠ
추석만다가오면 특히나 더 악몽에시달리고 불안하고 억울한맘이 커져 미치겠네요.
결혼도하고 자식새끼도 있지만 제 억울함감정과 얼룩이 18년이 지난 지금도 풀리지도 지워지지도않아 너무 미쳐버리겠어요.
진짜 이 눈도떠진지 2시간째....이 새벽에 눈물만 나오네요.
결론은 한사람인생 망치고 사는 강력범죄자는 험한꼴로 죽어버렸으면좋겠어요ㅠ
대한민국법도 강해졌으면 해요.
물론 저처럼 험한일당하고 사리분별못해 신고하는거자체도 못하고 끙끙앓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런일이 발생안되는게 젤 좋고 올 바른건데..
나쁜사건이생겼다면 무조건 신고할 힘 내도록 사전교육도 주기적으로 해주면좋겠네요..
정말 저하나만 입다물면 되는줄알았나봐요.ㅠㅠ.
그래서 저하나만 억울함으로 저를 괴롭히고 여태 사나봐요ㅠ
저처럼 용기없고 불쌍하고 미련한 사람되지않게요.
청소년시절이 악몽되지않는 나라가 되면 좋겠어요.
정말 처벌도 강력하고 신고할수있는 공소시효라는것도 길면 좋겠네요ㅜㅜ.
악몽에 시달리고 이러는 제가 너무 괴로워서 주저리 적어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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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전 성폭행 당한 일 인데요...
화나고우울... |2011.05.18 02:40
조회 36,027 |추천 36
앱으로 보기댓글 64댓글쓰기기능 더보기
안녕하세요...
전 올해 딱 30살 여자입니다...
전 올초봄에 결혼했구요...현재 뱃속에 아가도 있어요...7개월이 지나 8개월이 다되가요...
뭘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어린시절 그닥 어린시절은 아니고 고등학교다닐때 였던 억울한 일을 이제서야 말해보려고요...
벌써 속에서 욱한게 올라오는 거 같아요...
결혼준비며 임신초기상태에 엄청 날카롭고 미칠꺼 같았어요...
왜 날카로웠냐면 제가 당한일이 쉬도때도없이 겹쳐서 생각나고 그런상태에 임신은 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늘 더럽다, 세상은 내편이 아니다, 부정적인 시선, 밝았던 성격이 어둡게 변하고 우울한 마음을 늘 입을 막으며 감출수 없었어요...
글 중반부분 읽어보시면 조금 이해되실듯...
특히 엄마한테 대들다싶히 짜증,화 다 냈었어요...정말 심하게
어렸을때 저희 부모님이 안지켜줘서 이렇게 됐다는 생각에 그런거 같기도 싶구요...
괜히 엄마가 만만했나봐요ㅠㅠㅠ
간단하게 말하면 정말 다 죽여버리고 싶고 제가 그새끼라고 표현하는 그새끼가 눈에 안띄었음 싶었어요...ㅠㅠㅠ
제가 계속 표현도 안했지만 제가 수치스럽고 더럽다 생각되서 누르면서 살았어요...
이야기를 하자면
제가 17살때 학교를 멀리 다니느라 친척집에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어요...
가서 살고싶지 않았지만 통학이 어려워 결정했어요...제뜻은 20%도 안됐던거 같아요...
결론은 그새끼 집에서 잠시 살던중에 제가 성폭행을 당했어요...
이제와서 아니 좀더 커서 생각했을때 그런일이, 그런게, 성폭행인지 인정을 안했던건지 몰랐던건지...휴.............
어렸을때부터 그새끼는 자기 딸들이나 친척조카들을 수시로 더듬었던 기억이 있어요...
싫다싫다 밀쳐내도 들이대는 주물러대는 그런 변태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 친척집이라고 표현하기도 싫지만 가기 싫어 했고 명절때 마주치는것도 재수없게 생각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랬네요...성도착증인가?변태?
17살때 추석전 5일이였어요...일요일...그때가 98년도일꺼예요...
잊혀지지가 않아요...13년전 일인데 선명하네요...
제가 자고있는데 곧 명절이니까 친척 여자 두명이랑 친척네 엄마가 목욕탕을 가자고 했어요...
근데 전 학원을 다녀서 늘 밤 12시 가까이 집에들어와서 자는거라 안간다고 했어요...
졸려서 목욕탕 안따라간게 그게 실수였나봐요...
3명이 나가는 대문소리와함께 건너방에서 걸어오면 맨발자국소리가 들렸어요...
그새끼가 집에 있는갑다 했어요...
글구 주방에 들리는갑다 했는데 그새끼가 제가 자고있는 방쪽으로 오는듯했어요...
장판에 닿는 발소리가...
지금 글로 쓸려고해도 눈물이 나려고 해요...경찰서에서 진술하면서 수사하는 기분도 들고요...
암튼 제가 잠깐 깼어도 자는척을했어요...근데 두리번 그러더니 제옆에 눕더니 막 제 옷을 내렸어요...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왜그러시냐고 했는데 소용이 없었어요...
잠결에 이게 뭔상황인줄 몰랐어요...
나쁜영화 같은 생각만 왔다갔다했어요...
그새끼는 이미 저의 살을 봐서 그런지 흥분이 안가라앉은듯 더 밀어부쳤어요...
이리저리 막다가 정신차리고 제가 누운상태에서 아래쪽을 봤을때 하의가 다벗겨져있었어요...
옷을 주워입을수도 없었구요...
그새끼도 벗어져있는 상태였어요...아래쪽을 보고 징그럽고 더럽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제가 볼려고 본건 아니였어요...
넘 당황해서 눈물이나오는지 뭔지 몰르겠더라고요...
전 제가 지금생각해도 정말 모자란거 같아요...
그일만 매일 떠올라서 죽고싶어요...
그상태에서 전 그새끼한테 성폭행을 당했어요...
순결이란게 한순간에 더럽혀지는구나 하면서 멍하게 주저앉아있었던거 같아요...
그더런 입으로 제입을 맞추고 제가슴을 비비고 혀로 침을 묻히고 또 제 아래에 침을 바르고 만지고 비비고 수치스럽습니다...
저한테 욕실가라고 하더라고요...
그게 뭔말인줄 몰랐어요...그랬더니 가서 씻으래요...
제얼굴 턱은 발갛게 수염땜에 일어났고요 밑은 아파서 걷지도 못하는데 씻으랬어요...
저 정말 죽고싶어요...
암튼 물로 씻고 나온 저를 또 안고 자기 방으로 끌고 가 무릎위에놓고 안아주면서 토닥토닥 등을 쓰다듬었어요...
소름돋아요...
역겨워요...
저희 아빠의 동생이란 그새끼한테...
하......진짜
제가 성폭행을 당했었어요...
그때 경찰서에 갔어야는데 경찰서에 신고를 했어야는데 그때 좀더 힘이 쎘더라면 그집에서 뛰쳐 나갔을텐데....
억울하고 분해요...
제가 너무 수치스럽다고 느껴져요...
13년동안 말못했는데 삭히는게 정상인줄 알았어요...근데 이제와서 용기좀내볼려고요...
그새끼 죽이고 싶은 마음은 커가고 심하게 벌받게하고싶어요...
평생 마주치기도 싫고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제가 한여자의 아내가 되기전에도 망설였어요...
난 더러운몸이라고 생각해서...
근데 아이를 갖고 이건 도저히 혼자 참고 숨기고 참고 견뎌야 할 일이아닌거 같아요...
신고하는거 도와주세요...
딱히 증거가 없는데 그새끼가 잘못을 인정하고 벌을 받을까요??
저 어떡해요??
경찰서 가서 신고하고싶은데 뭘뭘 준비해야나요??
신분 비밀 보장으로 하고싶은데...
도와주세요...
글구 그새끼 욕좀 해주세요...
어디서 뭘 어떻게 신고를 해야 제가 떳떳한 아내.아이의 엄마가 될수 있을까요??
휴....
땅을치고 또한번 울게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서없고 욱하는 표현이 있어서 거슬리다면 죄송합니다...저 정말 억울해서 그런거니까 이해해주세요...
추가내용이요...
제가 회사에서 일할때나 볼일보러 다닐때 아는사람이 누가 뒤에서 부르면 깜짝 깜짝 놀래요..딴사람들이 볼때 제 이름만 부른건데 오바한다 싶을정도로,,,다그새끼땜에 그런거 같아요...
글구 결혼식...
결혼식에 그새끼가 올까봐 날짜 다가올때 넘 초조했어요...
한달전부터 전날까지 으르렁거리면서 엄마만 볶아먹은거 같아요...
전 엄마한테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내면서 그새끼가 내 결혼식에 오면 전 경찰서 신고하고 그자리에서는 아니더라도 자살한다고 까지 격하게표현했어요...
저희 엄마가 대체 너 왜그냐고 했어요...
내입으로 말하기 싫다고...더럽고 짜증나고 화나니까...
제가 그새끼한테 얘가 왜그냐고 직접 물어보라고 했어요...
나중에 제가 엄마에게 물었죠...
그새끼한테 물어봤냐고??
그랬더니 아무말안하더래요...
진짜 칼로 찔러 죽이고 싶어요...
나중에 이런 일로 날카로운 일로 제 아이한테 문제있음 다 엎어버릴꺼예요...
글구 정말 안좋은생각이 연속으로 드는데...설마 그새끼가 우리엄마한테까지 나쁜짓은 안했겠죠??
제가 이런상태라 그런지 막 의심도 가게 되고 저만의 확신까지 슬 정도로 정신이 이상한거 같아요...
저번에 그새끼랑 엄마랑 같이있다고 해서 난리를 쳤었거든요...그새끼 왜만났냐고 그새끼가 왜나타났냐고 소리쳤어요...전화에 대고ㅠㅠㅠㅠㅠㅠㅠ
그새끼가 그랬다면 죽여버리고 나도 죽어버릴꺼 같아요...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