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 ....

ㅍㅡㅍ2016.09.11
조회556
저희 집 강아지가 올해로 14살입니다 올해 1월달 부터 부쩍 건강이 안좋아져 병원을 들락날락 거리는데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치료가 의미없다고 합니다. 일주일전 급격히 또 안좋아져 병원에 갔더니 생명연장으로 입원을 하는 것 밖에없는데 이 방법은 의사선생님이나 저희가족이나 원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우리 강아지도 그럴거라 생각하구요.

제가 여러분께 도움을 구하고자하는것은 우리집 아이가 사료를 통 먹질못합니다 식도가 좁아지고 위도 줄어들고 기관지와 폐가 안좋아서 딱딱한 음식을 못먹습니다.
그래서 사료를 미세하게 빻아주었지만 혀도대지 않네요.
그나마 그저께까지는 말랑한 간식을 잘게잘게 잘라서 입에 대주니 받아먹었는데 어제부터는 이마저도 거부합니다

지금 물만 마시고있어요
뒷다리 관절이 좋지않은지 잘 걷지도 못해서 때에 맞춰 물 먹는 곳에 데려다주고 시간됐다 싶으면 물어봐서 화장실에도 데려가고합니다.
걷긴 걷는데 무척이나 힘들어해서요..

아무튼 사료대신 아기 이유식이나 죽처럼 해줘야 할 것 같은데

요리법 공유부탁드립니다 . 관절에 좋은 음식으로 만드는 방법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