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전 남자친구라는건 남친도 저도 알고 있고 안 좋게 헤어진 상태였으나 현재 잘풀어서 표면상 친구상태로 지내고 있지만 남친을 사귄지 200일이가까이 되면서 개인적으로 연락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남친 또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남친한테 그 남자애에게 답을해도 되냐고 물어보려고 누구냐고해서 스샷을 찍어 보여주기위해 채팅목록으로 돌아가 스샷을 찍다가 채팅방을 눌러서 들어가버렸고 읽어버렸습니다.
그리고나서 남친한테 스샷은 일단 보여주고, 내가 읽씹을 못하는 성격이라 답을 꼭 해야겠다. 미안하다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친은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답을 길게 안하고 그저 'ㅇ?' 이렇게만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또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ㅇ?'하고 보내고 그 다음부터 채팅방 안들어가고 안 읽을어서 답도 안할테니 저걸로 끝내겠다고 저거 보내게 해주면 안돼겠냐고 물어봤습니다. 역시 싫다고 했습니다.
한치도 양보 안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난 계속 양보했는데 넌 조금도 안하려구하냐... 좀만 양보해서 봐주면 안될지 물어봤습니다. 역시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걸로 싸웠습니다.
싸우다가 짜증이나서 안해 안해 안한다고 이러면서 답을 안하고 그 전남친 방을 나갔습니다. 왜냐면 남친이 싸우기전에 그냥 답하지말고 방을 나가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했더니, 왜 방을 나가냐 분명 네가 답장을 하고 찔려서 나간거지 않느냐 합니다. 물론 못 믿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나는 이미 해버린일이고 대화 복구도 할 수 없으니 어떻게 보여줄 수도 없고 지운건 미안하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네 말투도 싸우다가 안해안해 이러는게 기분이 나쁘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싸웠습니다. 이게 사건의 전말입니다.
전 분명히 'ㅇ?'만 하고 더 이상 카톡을 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의사를 밝혔는데도 계속 연락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저렇게까지 막았어야 했나요? 조금은 양보해줘도 되는 거 아니였을까요...?
또한, 남자친구는 여자한테 카톡이오면(물론 좋아했던 여자이자 십몇년째 단짝이라는 생명의 은인이라는 친구도 포함입니다) 저한테 물어보고 답장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여자 답장을 씹은 적도 없을 뿐 아니라 나처럼 자음하나 보내는 것도 아니고 문장으로 길게 늘여서 얘기하는거 싫다고 하는데 고치지 않으면서 왜 나한테만 뭐라고 하는지, 그리고 심지어 그 여자랑 카톡하고 방 나갔다가 저한테 걸린적도 있습니다. 저한테만 답하지말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생각합니다. 게다가 계속 연락한다는 것도 아니고 'ㅇ?' 하나하고 안한다는건데.... 그러니까 자꾸 과거 들먹이지 말라고합니다... 과거여도...(한달도 안됐습니다.) 따질껀 따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렇다고 또 억울한건 자신은 여자한테 단답도 아니고... 정말 친절히 대답해줍니다...심지어 자신이 선톡을... 여자분은 오히려 딱 잘라주십니다. 여자분이 불안한게 아니라 남자가 한 눈 팔게 무섭습니다.
자신이 그렇게 싫다고 계속해서 표현을 했으면 한번 쯤 들어줄만 하지 않냐.. 자신이 매번 싫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이였는데 그리고 그 일로 나랑 싸우면서 까지 이렇게 한글자든 뭐든 꼭 카톡을 해야 했나? 걔는 네가 좋아하던 애였지 않냐? 싫다. 게다가 낮에 온 카톡도 아니고 새벽에 카톡한 거 치고 이성사이에 좋을게 없다. 걔 싫다고 누누히 말했다.
대략 이렇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을 지적해주시거나 어떻게 생각해주시는지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말한대로 제가 잘못 생각했던 거라면 제가 가치관이라던가 생각을 바꿔야 하는 부분이니까요. 그리고 비판은 받아들이겠지만, 근거없는 비난은 바로 조치들어가겠습니다. 인신모욕은 참아주세요. 조언부탁한다면서 바라는거 많아서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친구와 다퉜어요.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매번 베스트 톡(?)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제목대로 남자친구와 다퉜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토커님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제가 잘못한거면 제가 고쳐야한다고 생각하고 분명하게 남친에게 보여주면서 사과할 생각입니다.
제가 잘못한게 아니면 어떤식으로 풀어감을 유도해야하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보려고 하나 아무래도 한쪽이 쓰는것이기에 객관성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발 꼭 조언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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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제가 좋아했던 전 남자친구에게 새벽 1시경에 '얌마'라고 카톡이 왔습니다.
(여기서 전 남자친구라는건 남친도 저도 알고 있고 안 좋게 헤어진 상태였으나 현재 잘풀어서 표면상 친구상태로 지내고 있지만 남친을 사귄지 200일이가까이 되면서 개인적으로 연락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남친 또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남친한테 그 남자애에게 답을해도 되냐고 물어보려고 누구냐고해서 스샷을 찍어 보여주기위해 채팅목록으로 돌아가 스샷을 찍다가 채팅방을 눌러서 들어가버렸고 읽어버렸습니다.
그리고나서 남친한테 스샷은 일단 보여주고, 내가 읽씹을 못하는 성격이라 답을 꼭 해야겠다. 미안하다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친은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답을 길게 안하고 그저 'ㅇ?' 이렇게만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또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ㅇ?'하고 보내고 그 다음부터 채팅방 안들어가고 안 읽을어서 답도 안할테니 저걸로 끝내겠다고 저거 보내게 해주면 안돼겠냐고 물어봤습니다. 역시 싫다고 했습니다.
한치도 양보 안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난 계속 양보했는데 넌 조금도 안하려구하냐... 좀만 양보해서 봐주면 안될지 물어봤습니다. 역시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걸로 싸웠습니다.
싸우다가 짜증이나서 안해 안해 안한다고 이러면서 답을 안하고 그 전남친 방을 나갔습니다. 왜냐면 남친이 싸우기전에 그냥 답하지말고 방을 나가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했더니, 왜 방을 나가냐 분명 네가 답장을 하고 찔려서 나간거지 않느냐 합니다. 물론 못 믿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나는 이미 해버린일이고 대화 복구도 할 수 없으니 어떻게 보여줄 수도 없고 지운건 미안하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네 말투도 싸우다가 안해안해 이러는게 기분이 나쁘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싸웠습니다. 이게 사건의 전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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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장(제 쪽 변명)]
전 분명히 'ㅇ?'만 하고 더 이상 카톡을 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의사를 밝혔는데도 계속 연락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저렇게까지 막았어야 했나요? 조금은 양보해줘도 되는 거 아니였을까요...?
또한, 남자친구는 여자한테 카톡이오면(물론 좋아했던 여자이자 십몇년째 단짝이라는 생명의 은인이라는 친구도 포함입니다) 저한테 물어보고 답장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여자 답장을 씹은 적도 없을 뿐 아니라 나처럼 자음하나 보내는 것도 아니고 문장으로 길게 늘여서 얘기하는거 싫다고 하는데 고치지 않으면서 왜 나한테만 뭐라고 하는지, 그리고 심지어 그 여자랑 카톡하고 방 나갔다가 저한테 걸린적도 있습니다. 저한테만 답하지말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생각합니다. 게다가 계속 연락한다는 것도 아니고 'ㅇ?' 하나하고 안한다는건데.... 그러니까 자꾸 과거 들먹이지 말라고합니다... 과거여도...(한달도 안됐습니다.) 따질껀 따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렇다고 또 억울한건 자신은 여자한테 단답도 아니고... 정말 친절히 대답해줍니다...심지어 자신이 선톡을... 여자분은 오히려 딱 잘라주십니다. 여자분이 불안한게 아니라 남자가 한 눈 팔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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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입장]
자신이 그렇게 싫다고 계속해서 표현을 했으면 한번 쯤 들어줄만 하지 않냐.. 자신이 매번 싫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이였는데 그리고 그 일로 나랑 싸우면서 까지 이렇게 한글자든 뭐든 꼭 카톡을 해야 했나? 걔는 네가 좋아하던 애였지 않냐? 싫다. 게다가 낮에 온 카톡도 아니고 새벽에 카톡한 거 치고 이성사이에 좋을게 없다. 걔 싫다고 누누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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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렇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을 지적해주시거나 어떻게 생각해주시는지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말한대로 제가 잘못 생각했던 거라면 제가 가치관이라던가 생각을 바꿔야 하는 부분이니까요. 그리고 비판은 받아들이겠지만, 근거없는 비난은 바로 조치들어가겠습니다. 인신모욕은 참아주세요. 조언부탁한다면서 바라는거 많아서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