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에서 친해진 오빠

용용이20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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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중3여자입니다.제목과 같이 제가 최근에 검도를 배우고있습니다.아무래도 여자가 저와 제 친구를 포함해 2명 정도가 끝이고 남은 13명정도가 남자입니다.제가 그렇게 금사빠도 아니고..제가 딱 첫 눈에 반한 거에욬ㅋㅋ딱 고2오빠죠.
그 오빠가 제 이상형에 모든 걸 갖춰서 그런 지 몰라도 그 오빠만 봐도 웃음이 나고 모든 잘생기신 분이 있어도 오빠만 보이고 그렇게 푹 빠졌어요.그러다가 오빠랑 얘기도 하면서 친해졌는 데 지금도 눈만 봐도 이렇게 귀여운 남자가 어딨나 싶기도 하네옇 그런데 제 고민은 어떡해야 고백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다른 오빠에게 고민을 털어놨는데 요즘 고등학생들은 중학생을 만나면 안된다 철컹철컹 하고 싶냐..!!이런 말이 있다네요..ㅠ내년에는 수능도 볼 오빠라서 제가 계속 좋아해도 되는 건지..고백해도 되는 건지 너무 겁이 납니다ㅠㅠ어떡하면 좋을까요

+아 거기에 제가 오빠라 부를 때도 많고 형이라 부를 때도 많은데 주로 형이라는 칭을 자주 써요 그러다보니깐 오빠가 형이라고 왜 부르냐,오빠라 불러라!이런 말이 종종 있었는 데 아무래도 형 보단 오빠라고 부르는 게 훨씬 좋을까요..?(편한 건 형이라서ㅠ)그리고 그렇게 많이 친하지 않아요..!그냥 아는 동생오빠 사이입니다ㅠㅜㅠㅠ어떡해해야 더 친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