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바람.

완두콩나물2016.09.11
조회159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전 22 남친은 28 이에요 동네서 같이 살다가 제가 이사가를 가면서 장거리 연애가 시작 됬어요. 그후 제가 아파서 입원을했어요. 이때부터가 시작이였어요. 제 병문안은 오지도안으면서 다른여자랑 술 먹고 잤어요. 그걸 계속 숨기고 하필 저랑 아는 언니랑 잤더군요. 남친과 그 여자는 정말 술먹고 잠만잤다네요. 그걸 누가 믿을까요. 그 여자는 너무나도 당당하게 잠만잤다. 갠 그저 동생일뿐이다. 다른 남자도 우리 집에서 자고간다 이러더군요. 남친은 그저 미안하다 무슨 말을 해도 안 믿을거잔아 라고 빈복만하네요 . 그 여자는 잠만 잘수도 있지 왜 그러냐 니 남친을 못믿어서 어캐하니라고 하는데 네 물론 그 말도 맞는데 주변에서 다 알려주고 핸드폰에 서로 대화 내용까지 봐버렸는데 어떻게 믿고 신뢰를 하겠어요. 둘이 너무 당당하게 나오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먼가 한방 먹이고싶은데..
너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