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 모르겠지

20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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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지켜줄려고
오늘살다 내일죽어도 좋을만큼 보고싶은데
못보고 연락이건 뭐건 못한다는걸 절대 모르겠지
몰라야만되니까 그런데
진짜 너무 힘들어 아프고 해가 뜨는지 지는지도 모르겠어 제발 더이상의 연락은 지금처럼 하지말아줘
그땐 그냥 니손잡고 뒤도 못보게 멀리 갈꺼야
미안해 내가 이렇게 밖에 해줄수 없어서
그리고 이것 또한 절대 모르겠지만 너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