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니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띠꺼우면 나가주새오.
일단 쓰니는 평범한 중학생임. 우리 학교는 요 주변의 중학교와 다르게 수요일마다 초코우유 바나나 우유 딸기 우유가 돌아가며 나왔음. 그날은 초코우유가 나왔음 나는 아침자습시간 아무생각없이 뒷자리 쓰니의 친구와 우유를 마시며 여유롭고 우아한 그런 아침을 보내고 있었음! 근데 내가 내 책상에 다 마시지 못한 초코우유를 나두고 뒤를 돌아버림. 그순간 멍청한 나의 왼팔이 초코우유를 쳐서 우유가 쏟아진거임ㅠㅠㅠ 근데 그 우유가 내 의자에 흘러버림!! 그때 까지만 해도 우유가 바지까지 오지 않아 1도 몰랐음. 근데 좀 있다보니 의자 특성상 앉을 모양이 나있는 그런 의자라 의자에 좀 많이 흘린 우유가 바지 와 그 안쪽 살과 그 ㅍㅌ 까지 적시게 된거임ㅠㅠㅠㅠ 감각이 없는 이런 풀같은 나는 다 젖고 난다음 상태를 파악하고 '아! 망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앞으로 고갤 돌림. 그순간 옆에 앉은 남자애가 날 개 한심하게 바라보면서 혀를 쯧 하고 참.. 죽어버리고 싶당ㅎ 그땐 나랑 나와 말하던 친구, 그 남자 애만 그사실을 암(우유가 쏟아진사실만 암) 근데 내 럽을리 ㅍㅌ가 젖은상태로 수업을 못하잖슴! 그래서 친구한테 말함.. 친구가 쌤한테 말하라고 했는데 차마 남자이신 우리 28살 쌤한테 말 못하겠는거임..!! 솔직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라도 말 하기 꺼려했을꺼임..ㅎ 그래서 친구한테 말 못하겠다고 하니까 용감하고 멋지고 착한 내 친구가 쌤을 친히 불러 말해쥼 쌤 쓰니 우유 쏟았는데 그.. 안까지 다 젖었데요!! 쌤도 처음엔 못알아 들으시다가 한20초? 쯤 이따가 아.. 하시면서 엄마한테 전화하라고 하심. 하지만 우리집은 엄마 아빠 두분다 직장인 이라 예상대로 못오신다고 함 하나뿐인 남동생은 그날 개학이 아니라 자고 있어서 전화도 안받음^^! 일단 짜증난 마음을 진정시키고 교복 치마로 갈아입은뒤 쌤한테 말함 올 사람없다고.! 일단 쌤은 반에 가라고 하심. 그래서 들어가있었음. 근데 한 5분 뒤에 쌤이 매우 비장하신 얼굴과 목소리로 날 부르심. 야 쓰니! 나와봐! 이러심 난 아 혼나구나! 싶어서 각오 하고 감.. 친구랑 아침시간에 떠든건 잘못한거니깐. 근데 쌤이 갑자기 밖으로 대려 가시는거임! 엄마 왔나 했는데 쌤이 내가 니땜에 못산다!이러시는거야 그순간 아..ㅎㅎ 쌤이 사주시려고 하는구낭ㅎㅎ 했지 근데 그게 현실이됨 ㅎ 쌤이 주차장에서 차 몰고 오신다고 하심 그때 난 아 죽고 싶다 아 쪽팔려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어이가 없는거임! 아니 내가 왜 그것도 초임? 이신 우리 젊은 쌤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가! 암튼 이런 생각때문에 나혼자 낄낄됨. 그리고 쌤이 오심 타라고 하셔서 일단 탐 그리고 근처 편의점에 내려서 카드를 똭!!!! 주시곤 사오라고 하심ㅎㅎ (아무래도 쌤은 남자 난 여자니깐!) 그래서 들어갔는데 알바생이 남자인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쪽팔려ㅠㅠㅠㅠㅠㅠㅠ 일단 무시하고 최~~대한 도도한척 생리대와 스타킹 양말 같은게 있는 쪽을 찾아서 감. 근데 없는거야!!!! 짜증난 나머지 크게 소리치고 맘.. 아 여기 팬티 어디써여!!!!!!!!!!!!!!! 진짜 이럼.. 알바생이 ㄴ..네?? ㄱ..거기 없으면 없습니다!!!! 이러심.. 죄송해요 알바생님 그분은 얼마나 황당했을지 예측이 감 아니 아침에 중딩이 와서 갑자기 팬티 어딨냐고 하니까 얼마나 어의가 없었겠쯈.. 일단 알바생이 말한 그곳을 다시 찾아보니까 있는거임!! 그래서 최-대한 학생다운? 걸 찾아서 계산대에 뙄! 올려놓음. 알바생이 매-우 친절하게 웃으며 8900원 입니당! 이렇게 모른척 하며 웃어쥼.(감사해요..) 일단 인사는 쪽팔려서 못하고 미친듯이 뛰어 나옴. 그리고 차에 타서 쌤 카드 드리고 고개 숙여서 학교까지 옴. 반에 들어가니까 애들이 뭐라고 함 뭐 어디갔었냐, 혼났냐, 등등 그런 말이 많았음 일단 아니라고 하고 내 뒷자리에 도움을 준 럽을리 친구에게만 말해쥼. 그 친구는 미친듯이 웃었음ㅠㅠㅠㅠ 나도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쌤이랑 눈이 마주침.. 어우.. 생각만해도 웃기넹 ㅎㅎ암튼 그렇게 눈이 마주친지 10분? 뒤에 종이침! 나는 미친듯이 뛰어 화장실로가서 갈아입음.. 하.. 진짜인생이 너무 황당하고 웃겨서 화장실에서 미친듯이 진짜 실성한듯 웃음. 그이후로 쌤과 서먹해질거 같은 내 예상과 달리 더 친해짐! 아 돈은 도저히 쪽팔려서 못갚아드림.. 엄마 한테 말하니까 엄마가 돈드려라고 했는데 내가 차마 못드리겠어서 걍 있는즁임. 쌤도 별말 없으셔서! 앞으로 내 학교 생활을 위해 자야겠음. 잘자세여 여러분!
쌤이 팬티 사준썰..
잠이 오니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띠꺼우면 나가주새오.
일단 쓰니는 평범한 중학생임. 우리 학교는 요 주변의 중학교와 다르게 수요일마다 초코우유 바나나 우유 딸기 우유가 돌아가며 나왔음. 그날은 초코우유가 나왔음 나는 아침자습시간 아무생각없이 뒷자리 쓰니의 친구와 우유를 마시며 여유롭고 우아한 그런 아침을 보내고 있었음! 근데 내가 내 책상에 다 마시지 못한 초코우유를 나두고 뒤를 돌아버림. 그순간 멍청한 나의 왼팔이 초코우유를 쳐서 우유가 쏟아진거임ㅠㅠㅠ 근데 그 우유가 내 의자에 흘러버림!! 그때 까지만 해도 우유가 바지까지 오지 않아 1도 몰랐음. 근데 좀 있다보니 의자 특성상 앉을 모양이 나있는 그런 의자라 의자에 좀 많이 흘린 우유가 바지 와 그 안쪽 살과 그 ㅍㅌ 까지 적시게 된거임ㅠㅠㅠㅠ 감각이 없는 이런 풀같은 나는 다 젖고 난다음 상태를 파악하고 '아! 망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앞으로 고갤 돌림. 그순간 옆에 앉은 남자애가 날 개 한심하게 바라보면서 혀를 쯧 하고 참.. 죽어버리고 싶당ㅎ 그땐 나랑 나와 말하던 친구, 그 남자 애만 그사실을 암(우유가 쏟아진사실만 암) 근데 내 럽을리 ㅍㅌ가 젖은상태로 수업을 못하잖슴! 그래서 친구한테 말함.. 친구가 쌤한테 말하라고 했는데 차마 남자이신 우리 28살 쌤한테 말 못하겠는거임..!! 솔직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라도 말 하기 꺼려했을꺼임..ㅎ 그래서 친구한테 말 못하겠다고 하니까 용감하고 멋지고 착한 내 친구가 쌤을 친히 불러 말해쥼 쌤 쓰니 우유 쏟았는데 그.. 안까지 다 젖었데요!! 쌤도 처음엔 못알아 들으시다가 한20초? 쯤 이따가 아.. 하시면서 엄마한테 전화하라고 하심. 하지만 우리집은 엄마 아빠 두분다 직장인 이라 예상대로 못오신다고 함 하나뿐인 남동생은 그날 개학이 아니라 자고 있어서 전화도 안받음^^! 일단 짜증난 마음을 진정시키고 교복 치마로 갈아입은뒤 쌤한테 말함 올 사람없다고.! 일단 쌤은 반에 가라고 하심. 그래서 들어가있었음. 근데 한 5분 뒤에 쌤이 매우 비장하신 얼굴과 목소리로 날 부르심. 야 쓰니! 나와봐! 이러심 난 아 혼나구나! 싶어서 각오 하고 감.. 친구랑 아침시간에 떠든건 잘못한거니깐. 근데 쌤이 갑자기 밖으로 대려 가시는거임! 엄마 왔나 했는데 쌤이 내가 니땜에 못산다!이러시는거야 그순간 아..ㅎㅎ 쌤이 사주시려고 하는구낭ㅎㅎ 했지 근데 그게 현실이됨 ㅎ 쌤이 주차장에서 차 몰고 오신다고 하심 그때 난 아 죽고 싶다 아 쪽팔려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어이가 없는거임! 아니 내가 왜 그것도 초임? 이신 우리 젊은 쌤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가! 암튼 이런 생각때문에 나혼자 낄낄됨. 그리고 쌤이 오심 타라고 하셔서 일단 탐 그리고 근처 편의점에 내려서 카드를 똭!!!! 주시곤 사오라고 하심ㅎㅎ (아무래도 쌤은 남자 난 여자니깐!) 그래서 들어갔는데 알바생이 남자인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쪽팔려ㅠㅠㅠㅠㅠㅠㅠ 일단 무시하고 최~~대한 도도한척 생리대와 스타킹 양말 같은게 있는 쪽을 찾아서 감. 근데 없는거야!!!! 짜증난 나머지 크게 소리치고 맘.. 아 여기 팬티 어디써여!!!!!!!!!!!!!!! 진짜 이럼.. 알바생이 ㄴ..네?? ㄱ..거기 없으면 없습니다!!!! 이러심.. 죄송해요 알바생님 그분은 얼마나 황당했을지 예측이 감 아니 아침에 중딩이 와서 갑자기 팬티 어딨냐고 하니까 얼마나 어의가 없었겠쯈.. 일단 알바생이 말한 그곳을 다시 찾아보니까 있는거임!! 그래서 최-대한 학생다운? 걸 찾아서 계산대에 뙄! 올려놓음. 알바생이 매-우 친절하게 웃으며 8900원 입니당! 이렇게 모른척 하며 웃어쥼.(감사해요..) 일단 인사는 쪽팔려서 못하고 미친듯이 뛰어 나옴. 그리고 차에 타서 쌤 카드 드리고 고개 숙여서 학교까지 옴. 반에 들어가니까 애들이 뭐라고 함 뭐 어디갔었냐, 혼났냐, 등등 그런 말이 많았음 일단 아니라고 하고 내 뒷자리에 도움을 준 럽을리 친구에게만 말해쥼. 그 친구는 미친듯이 웃었음ㅠㅠㅠㅠ 나도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쌤이랑 눈이 마주침.. 어우.. 생각만해도 웃기넹 ㅎㅎ암튼 그렇게 눈이 마주친지 10분? 뒤에 종이침! 나는 미친듯이 뛰어 화장실로가서 갈아입음.. 하.. 진짜인생이 너무 황당하고 웃겨서 화장실에서 미친듯이 진짜 실성한듯 웃음. 그이후로 쌤과 서먹해질거 같은 내 예상과 달리 더 친해짐! 아 돈은 도저히 쪽팔려서 못갚아드림.. 엄마 한테 말하니까 엄마가 돈드려라고 했는데 내가 차마 못드리겠어서 걍 있는즁임. 쌤도 별말 없으셔서! 앞으로 내 학교 생활을 위해 자야겠음. 잘자세여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