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에서 그동안 얼굴만 몇번 마주쳣지 말도안해본사이인데요 아까 회식때 같은테이블에서 술마신누나가잇어요 마시면서 대화도하며 좀친해졋고 끝나고 자취방 중간까지 가는길이 같아서 같이 가는데 대화하다 그런데 제가 11월 중순에 입대를해요라 햇더니 원래 군대가기전엔 자주 술마신다면서 자기가 술사준다고 하더라고여 그런데 제가 막 좋다고는 안하고 동의만해선지 술 별로면 어쩔수없다면서 다시 말을 하길레 좋다고 햇어요근데 제가 좀 여자앞에서 소심한게잇어서 번호달란말을 못햇고 마침 도착해서 그자리에서 해어졋거든요.. 1.여기서 이 술사준다는게 그냥 겉치례상으로 말한걸까요 아니면 진짜 연락하면 사준다는걸까요?2.다음에 봣을때 번호도묻고 술도 같이마시고싶은데.. 뭐라말을걸어야할까요 그렇게친해진건아니라.. 3.만약 사주는거면 그냥 아는동생군대가니 사주는거고 다른뜻은없는거겟죠?
술 사준다는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