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새로운거를 알았어요ㅋㅋㅋ
그게 뭐냐면 전역하고 핸드폰을 샀는데 이거
글씨 적는거 펜으로 이걸 적을 수 있더라고요
겔럭시 노트 7으로 바꿨는데 전에 폰 쓰다가
새로운 폰쓰니깐 너무 좋은거 같 음 ㅋㅋㅋ
폭파사건으로 말이 많은데 오늘 서비스센터 갈러구용! 좀 걱정이 많이 되서ㅠㅠ
키패드로 적을때 손가락 아팠는데 펜으로 적으니깐
새로운거 같기도한데 속도는 느리네요...
어제 점심부터 술을 마셔서 지금 속이 울렁울렁
사실 지금 배가 너무 고파요
자취하면서 제일 서러운게 혼자 밥먹는거랑
밥 해 먹어야 하는데 멀 해 먹어야 될지 고민할 때
정말 세상 모든 어머님들은 대단한거같음
이건 매일 생각한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무슨 얘기를 써야 될지 지금 감이 너무 않와요.
듣고 싶은 얘기를 있으면 말만 해주시면
가리지 않고 말씀드릴께요. 꾸벅꾸벅
땅땅이랑 군대에서 보내면서 정말 힘든 일이 많았음
같이 하고 싶은 것도 엄청 많은데 못하고 하니깐 속으로는 엄청 들끓었음 하... 이런 곳에서
21개월 동안 있었던게 전 그저 신기했음
두 번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음
저 처음 근무 서는날 땅땅이랑 같이 섰음.
말년병장 둘이 근무 들어가는거 저희 둘이 짬치기당함 얼떨결에 신병 둘이 근무 들어간다고
분대장한테 말하니깐 분대장님이 행보관한테
말하니깐 상관 없다고 해서 그냥 둘이 근무들어갔음
첫 근무인데 좀 가르쳐주고 해야하는데 말로만 배워서 걱정 엄청했는데 다행히 탄도 잘 끼우고 해서 무사히 넘어갔음 둘다!!
탄약고 올라가서 지통실에 연락하고 땅땅이랑 근무를 서는데 둘다 한숨만 계속 쉼.
" 아. 정말 여기있기 힘들다. "
" 난 그래도너라도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뿐 이 않든다."
" 서로 더 의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네 "
" 빨리 휴가 나가고 싶다. "
" 휴가 언제 나갈래? "
" 4월에 나가자 "
" 두달이나 더 있어야 되네 "
둘다 한숨만 쉬면서 휴가 나가서 머할지 말하고 있었음 한시간 반동안 근무를 서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기서 아쉬웠음 그냥 땅땅이랑 계속 근무만 섰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그렇게 정말 이것저것 하나보다깐
면회 외박 나가는 날이 왔음.
서울에 삼촌있어서 부모님이 않오고 삼촌이 옴
집이 멀어서 면회는 절대 못옴
부대가 경기도에 있어서.
땅땅이랑 같이 나감 동반입대라서 그런가 들이 같이 나가게 해줬음. 삼촌이 점심 밥 사주고 숙소에서
지낼 돈을 주고 눈치껏 가주셨음
사랑합니다 복 받으실꺼예요♡
오랫만에 둘이 데이트를 했음
볼링장도 가고 당구장도 가고 코인노래방도 가고
영화도 보고 피시방에 가서 게임도 하고
진짜 오랫만에 스티커 사진도 찍고 정말 알차게 보냈음 볼링은 정말 접전 이었음
8세트까지 89 대 92점으로 제가 이기고 있었음
근데 마지막때 땅땅이가 스트라이크를 쳐서
제가 결국 짐. 볼링비는 제가 부담함
당구를 치로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포켓볼을 쳤음
일단 저는 당구 하나는 자신있었음.
간단하게 포켓볼은 이겼음!!!
당구 자리 생겨서 당구를 치로감
4구를 쳤는데 150을 40분만에 끝냄
훗!! 땅땅이도 잘 치는데 나보다는 아님
볼링치고 당구치고 하니깐 시간이 벌써 4시였음.
숙소 잡아야해서 근처에 좋은 모텔을 감
저녁에 오겠다하고 저녁밥을 먹으로 갔음
김치찌개랑 불고기랑 나오는 음식점에 가서
밥을 먹는데 무한 리필이여서 밥 엄청 먹었음
밥 먹고 나니깐 6시여서 치맥 먹으로 갔음
오랫만에 둘이 마주 앉아서 술한잔 하니깐
정말정말 좋아 죽는줄 알았음
" 우리 열심히해서 외박 많이 따자 "
" 오늘 기분 좋은가봐? "
" 좋아서 날아갈정도? "
" 뽀뽀하고 싶다 "
ㅋㅋㅋㅋㅋㅋ 뜬금없는 땅땅이의 발언
정말 설렜음 다 먹고 코인 노래방을 가서
6000원치나 했음 땅땅이 노래잘함
노래하는 옆모습이 정말 섹시 그 자체
목에 핏줄 설때 가슴이 심장이 두준두준
뜬금포지만 윤두준님 사랑합니다
끝나고 술한잔 더하도감 윗지방에는
좋은데이를 안 팔아서 참이슬시킴
으 오랫만에 먹어서 쓰다 써
한병 금방 먹음 배 불러서 안주는 안먹고
술만 주구장창 먹음
" 굽네야 술 천천히 먹어 "
" 빨리 먹고 취해서 너한테 앵겨서 가야지 "
" 내일 복귀해야 하니깐 적당히 먹고들어가자 "
술 둘이서 3병 먹었는데 완전 취함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가 땅땅이는 술고래라 멀쩡함
사실 나는 이때 기억이 없음
그래서 뒷이야기는 모름 쪽 팔려서 땅땅이한테
안 물어봤음 ㅋㅋㅋㅋㅋ
다음날 일어났는데 옷을 안 입고 나체로
있어서 놀랬음 땅땅이는 일어나서 TV 보고있었음
" 뭐야 너 나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
" 어휴 "
땅땅이가 한숨 쉬며 고개를 절레절레 거림
아... 술먹고 내가 또 큰 실수를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 너 술먹으며 이래 달려드냐? "
" 먼 소리래 "
" 다른 사람한테도 그라는거 아니제? "
" 알아듣게 말해봐라 "
모텔 들어오자 말자 제가 들이 됫다고 하네요
내가 너니깐 그러지 사람을 멀로보는 거여
땅땅이 등에 매달려서
" 너니깐 그러는거지 "
" 하이튼 말은 "
매달려서 계속 쪽쪽 거림
그래서 하..ㄴ버.ㄴ.. . 더
복귀하고 둘다 피곤해서 바로 씻고 잠듬
많이 늦었죠? 죄송합니다.
근데 핸드폰으로 하니깐 엄청 오랜 시간동안
적었는데 분량이 얼마나 될려는가도 모르겠음.
얼릉 열심히 일해서 돈벌이가 컴퓨터 한대3
장만해야겠음 요걸로 하니깐 힘드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땅땅이는 옆에서 잘 자고 있음
어제 술먹고 우리집와서 잠
자기집 낳두고ㅎㅎㅎ
우리에게도 이런일이 14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새로운거를 알았어요ㅋㅋㅋ
그게 뭐냐면 전역하고 핸드폰을 샀는데 이거
글씨 적는거 펜으로 이걸 적을 수 있더라고요
겔럭시 노트 7으로 바꿨는데 전에 폰 쓰다가
새로운 폰쓰니깐 너무 좋은거 같 음 ㅋㅋㅋ
폭파사건으로 말이 많은데 오늘 서비스센터 갈러구용! 좀 걱정이 많이 되서ㅠㅠ
키패드로 적을때 손가락 아팠는데 펜으로 적으니깐
새로운거 같기도한데 속도는 느리네요...
어제 점심부터 술을 마셔서 지금 속이 울렁울렁
사실 지금 배가 너무 고파요
자취하면서 제일 서러운게 혼자 밥먹는거랑
밥 해 먹어야 하는데 멀 해 먹어야 될지 고민할 때
정말 세상 모든 어머님들은 대단한거같음
이건 매일 생각한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무슨 얘기를 써야 될지 지금 감이 너무 않와요.
듣고 싶은 얘기를 있으면 말만 해주시면
가리지 않고 말씀드릴께요. 꾸벅꾸벅
땅땅이랑 군대에서 보내면서 정말 힘든 일이 많았음
같이 하고 싶은 것도 엄청 많은데 못하고 하니깐 속으로는 엄청 들끓었음 하... 이런 곳에서
21개월 동안 있었던게 전 그저 신기했음
두 번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음
저 처음 근무 서는날 땅땅이랑 같이 섰음.
말년병장 둘이 근무 들어가는거 저희 둘이 짬치기당함 얼떨결에 신병 둘이 근무 들어간다고
분대장한테 말하니깐 분대장님이 행보관한테
말하니깐 상관 없다고 해서 그냥 둘이 근무들어갔음
첫 근무인데 좀 가르쳐주고 해야하는데 말로만 배워서 걱정 엄청했는데 다행히 탄도 잘 끼우고 해서 무사히 넘어갔음 둘다!!
탄약고 올라가서 지통실에 연락하고 땅땅이랑 근무를 서는데 둘다 한숨만 계속 쉼.
" 아. 정말 여기있기 힘들다. "
" 난 그래도너라도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뿐 이 않든다."
" 서로 더 의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네 "
" 빨리 휴가 나가고 싶다. "
" 휴가 언제 나갈래? "
" 4월에 나가자 "
" 두달이나 더 있어야 되네 "
둘다 한숨만 쉬면서 휴가 나가서 머할지 말하고 있었음 한시간 반동안 근무를 서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기서 아쉬웠음 그냥 땅땅이랑 계속 근무만 섰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그렇게 정말 이것저것 하나보다깐
면회 외박 나가는 날이 왔음.
서울에 삼촌있어서 부모님이 않오고 삼촌이 옴
집이 멀어서 면회는 절대 못옴
부대가 경기도에 있어서.
땅땅이랑 같이 나감 동반입대라서 그런가 들이 같이 나가게 해줬음. 삼촌이 점심 밥 사주고 숙소에서
지낼 돈을 주고 눈치껏 가주셨음
사랑합니다 복 받으실꺼예요♡
오랫만에 둘이 데이트를 했음
볼링장도 가고 당구장도 가고 코인노래방도 가고
영화도 보고 피시방에 가서 게임도 하고
진짜 오랫만에 스티커 사진도 찍고 정말 알차게 보냈음 볼링은 정말 접전 이었음
8세트까지 89 대 92점으로 제가 이기고 있었음
근데 마지막때 땅땅이가 스트라이크를 쳐서
제가 결국 짐. 볼링비는 제가 부담함
당구를 치로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포켓볼을 쳤음
일단 저는 당구 하나는 자신있었음.
간단하게 포켓볼은 이겼음!!!
당구 자리 생겨서 당구를 치로감
4구를 쳤는데 150을 40분만에 끝냄
훗!! 땅땅이도 잘 치는데 나보다는 아님
볼링치고 당구치고 하니깐 시간이 벌써 4시였음.
숙소 잡아야해서 근처에 좋은 모텔을 감
저녁에 오겠다하고 저녁밥을 먹으로 갔음
김치찌개랑 불고기랑 나오는 음식점에 가서
밥을 먹는데 무한 리필이여서 밥 엄청 먹었음
밥 먹고 나니깐 6시여서 치맥 먹으로 갔음
오랫만에 둘이 마주 앉아서 술한잔 하니깐
정말정말 좋아 죽는줄 알았음
" 우리 열심히해서 외박 많이 따자 "
" 오늘 기분 좋은가봐? "
" 좋아서 날아갈정도? "
" 뽀뽀하고 싶다 "
ㅋㅋㅋㅋㅋㅋ 뜬금없는 땅땅이의 발언
정말 설렜음 다 먹고 코인 노래방을 가서
6000원치나 했음 땅땅이 노래잘함
노래하는 옆모습이 정말 섹시 그 자체
목에 핏줄 설때 가슴이 심장이 두준두준
뜬금포지만 윤두준님 사랑합니다
끝나고 술한잔 더하도감 윗지방에는
좋은데이를 안 팔아서 참이슬시킴
으 오랫만에 먹어서 쓰다 써
한병 금방 먹음 배 불러서 안주는 안먹고
술만 주구장창 먹음
" 굽네야 술 천천히 먹어 "
" 빨리 먹고 취해서 너한테 앵겨서 가야지 "
" 내일 복귀해야 하니깐 적당히 먹고들어가자 "
술 둘이서 3병 먹었는데 완전 취함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가 땅땅이는 술고래라 멀쩡함
사실 나는 이때 기억이 없음
그래서 뒷이야기는 모름 쪽 팔려서 땅땅이한테
안 물어봤음 ㅋㅋㅋㅋㅋ
다음날 일어났는데 옷을 안 입고 나체로
있어서 놀랬음 땅땅이는 일어나서 TV 보고있었음
" 뭐야 너 나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
" 어휴 "
땅땅이가 한숨 쉬며 고개를 절레절레 거림
아... 술먹고 내가 또 큰 실수를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 너 술먹으며 이래 달려드냐? "
" 먼 소리래 "
" 다른 사람한테도 그라는거 아니제? "
" 알아듣게 말해봐라 "
모텔 들어오자 말자 제가 들이 됫다고 하네요
내가 너니깐 그러지 사람을 멀로보는 거여
땅땅이 등에 매달려서
" 너니깐 그러는거지 "
" 하이튼 말은 "
매달려서 계속 쪽쪽 거림
그래서 하..ㄴ버.ㄴ.. . 더
복귀하고 둘다 피곤해서 바로 씻고 잠듬
많이 늦었죠? 죄송합니다.
근데 핸드폰으로 하니깐 엄청 오랜 시간동안
적었는데 분량이 얼마나 될려는가도 모르겠음.
얼릉 열심히 일해서 돈벌이가 컴퓨터 한대3
장만해야겠음 요걸로 하니깐 힘드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땅땅이는 옆에서 잘 자고 있음
어제 술먹고 우리집와서 잠
자기집 낳두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