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남녀가 바뀐 커플이었습니다. 남자친구가 항상 서운해서 잘 울고 집착도 많고 질투도 많았어요.
남자가 사귀기 전부터 취업 준비 생인데 지금 상황에서 돈만 쓰고 시간도 없는데 그것을 이해해 줄 여자가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여자 만날 마음이 없지만
저는 당연히 남자가 일이 먼저여야지 여자 따라다니면 어떤걸 믿고 미래를 생각하겠냐. 이러면서 쿨한 척 해서 남자가 너라면 취업도 같이 서로 의지하며
자극하며 같이 윈윈 할 수 있겠다며 절 믿고 교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로 첫눈에 반했고 남자친구는 굉장히 바른 사람이었어요. 성관계도 늦게 갖었고 주변친구들도 좋아할수록 천천히 갖으라는 말을 들었다며 친구들도 되게 바른 사고방식을 갖고있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남자는 정말 교육때문에 면접때문에 시간이 잘 생기지 않고 거기에 돈까지 없으니 2주에 한번 보는데
서운해 졌습니다. 그라도 연락만큼은 무지 많이 해줘서 외롭진 않았습니다. 그게 아마 제가 외로워서 바람필까봐 했던 노력들이었던것같아요.
그러다가 저의 툭하면 헤어지자는 습성이 나왔고, 카카오톡 배경과 상태메세지에 우리 둘 사진과 이름을 썼던 걸
친척, 부모님이 취업도안했는데 연애할때이냐 라는 말에 스트레스 받고 내리면서 그때부터 저는 변했던 거 같습니다. 사정을 뻔히 알고
이해하는데도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러면서 남자친구는 저의 억지 논리, 의심, 욱하는 성격을 고쳐달라고 했지만
저는 기고만장하게도 안고쳐 지는 걸 나보고 어떡하라는 것이냐? 이러면서 헤어지자고했고
취업후에 만나자며 이별을 수도없이 고했습니다. 그때마다 잡아줬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인지라
남자친구도 지치기 시작했고, 정말 많이 우는것을 봤어요..그래서 제가 헤어지자는 말을 안하기로 마음먹고 고치자마자
남자친구가 툭하면 헤어지자는 말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마 헤어지자는 말에 제가 화를 멈추고 달랬기때문인 것 같습니다.
싸우고 헤어질듯해도 다음에 연락해서 애교부리면 또 귀여워서 웃어주고 왜 미워할수없는지 얄밉다는 남자친구는 그렇게
늘 돌아오고 화해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제가 변함이 없자, 항상 남자친구는 울었습니다.
그리고 우는 남자친구 달래모 각자 4일동안 생각하는 시간을 갖어보기로 했습니다. 그게 8월초입니다.저는 헤어질 생각이 없었기때문에 그 시간이 그냥 즐거웠습니다.
매일 오던 연락도 사실 좀 벅차고 귀찮았는데 잘됐다 싶었는지 4일동안 잘 지냈고
그 기간이 지나자마자 남자친구는 만나서 얘기하자며 집앞으로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차를 타니 저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안녕돼지야!" 이렇게 인사를 했는데 갑자기
자기 왼쪽 가슴을 부여잡으면서 가슴아프다는 듯이 서럽게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제얼굴만 보면 눈물을 쏟길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차가 사고날거같아서 세우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울기만 하더니 저에게는 어쩜 그리 아무렇지 않냐고 의아해했습니다.
자기에게는 4일동안 지옥이었고 제사진을 보면서 많이 울었다고 했습니다. 정말그날 눈도 부어있었고 얼굴도 야위어 있었습니다.
자기가 너무 힘들고 취업이 중요하니 헤어져야하는건 알겠는데 그래서 헤어질 생각을 4일동안 했는데
제 얼굴을 보니까 도저히 헤어지기가 싫어서 가슴이 너무 아프다길래 제가 달래주었습니다.
돈때문에도 헤어져야겠다 생각했지만 아직은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안아주니 자기가 마음을 아마 서서히 열게될거지만 곧 다시 괜찮아질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잘해야지 마음먹었는데 지금생각하니 아마 4일간 울면서 저를 많이 정리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다시 잘지다가 연락하며 또 싸우고 반복이었습니다.......
그리고 데이트하자는 말이 2주가되도 없길래 제가 먼저
공부하는 카페로 가겠다고 했는데 거절 당했습니다.. 이유는 돈이 없는 것도 있지만 남자친구가 아직 풀리지 않은 마음에서라고 했습니다.
근데 저는 그게 또 자존심이 상해서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마지못해 남자친구가 일주일 뒤 영화 보자는 말을했고
그렇게 8월 26일 날 만났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쁘게 보이려고 흰 스키니에 나시를 입었는데 보자마자 앞자리에 앉은 남자가 쳐다보는지 엄청 째려보면서 만나자마자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분해서 눈이 빨게지고 제가 애교부려도 화가 많이난 상태였어뇨. 그리고 남자친구의 전과 다른 말투 , 눈빛, 행동들이 너무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날따라 제가 권태기가 온건지,
그렇게 평소 잘생겨보였던 얼굴도 아니었고, 제가 무슨말을해도 제 의견이랑 자꾸 다른 의견 말하고, 그날따라 작아보였습니다.
그리고 취업 스트레스때문인지 음식도 잘 못먹고 먹으면 화장실가서 앞에서 한 10분 기다리고
그냥 옷도 맨날 똑같고 내가 편해졌나 싶었습니다.
그리고는 집에가는 길에 나는 이제 자기가 편해진것같다. 자기는 어떻냐?하니 그게 좋은말 같지는 않다면서
또 남자친구가 서운해했습니다. 자기는 아직도 처음같고 아직 편하지 않은데 저의 말은 꼭 친구같다는 말로 들려서 서운하다했습니다.
그리고 집이 다와가자. 저는 우리 성격이 너무 안맞는거 같고, 말 할때마다 자기가 쳐내는 기분이라
우리가 정말 안맞는 것 같다. 말하면서 기분만 나쁘다.
이런말을 하니까 갑자기 내려서는 바람쐬고 오더니 제 손을 잡았습니다. 사실 다른 생각을 오늘 하루종일 하고 있었다며
다음주에 정말 중요한 면접이 있는데 너무 가고싶은 회사이고, 아마 내가 따른 생각을 하고 있었기때문에
그렇게 느꼈을거다. 하며 자기얼굴을 바라봐달라고 달래줬지만
저는 손을 뿌리치고 그건 당신 성격이야. 라면서 계속 밀어내고 사실 마음이없는것 같다는 말에 남자친구는 울음을 참으며 제손을 놨습니다..그리고는
차에서 내려서 집가라고. 해서 저역시 그렇게 헤어지고 집에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헤어질생각을 갖고있는줄 알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뭔가 지금의 상황들,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또 더 큰 상처를 준거 같아서요.
그래서 장문으로 덕담 보내고 남자친구도 덕담하면서 그동안 속좁은 남자친구 상대하느랴 고생했다며
많이좋아했다고 정말 마지막일거같다고 안녕이라고 답이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다시 잡았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잡히지 않았고, 우리그만 아프자며 취업생각만 할거같다고 확고하게 마음먹었다며
그리고 저녁에 통화 한번만 하자는 말에 가슴이 너무아플거같아서 하지말자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말을 너무 안듣네' 라며 한번만 하자고 그러면 정리될거같다고 말을 하자,
조금 시간이 흐른 뒤 전화가 왔습니다.
아마 이성적으로 생각을 가다듬고 전화 한 것 같았어요. 울지도 않고 침착하고 단호하게
할말이뭐야? 라며 차가워져서 무서웠습니다.
제가 어떤 말을 해도 되돌릴수없을거 같고 이미 멀리왔다며 확고하게 마음먹었고
자기 마음 추스리게 도와달라는 말을 했습니다.
서로의 미래를 위해 지금 아프고 힘들어도 헤어지는 맞다며 차가워진것같았습니다.
제가 할말이없어하자 이제 할말없으면 끊겠다고해서 거기서 잡았습니다.
내가 잘하겠다 라고 해봤자 그렇게 하면서 까지 만나고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잡으면 그냥 끊을꺼라면서
제가 우니까 남자친구도 따라 울었습니다...
자기도 힘들겠지만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며 끝내 제가 매달리려 하자 그냥 끊어버리고
그 뒤로 안잡고 연락안한지 이제 10일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평소 남자친구가 자존심 밟는 말을 하지 말라고 누누히 말했었습니다. 예를들면 스타일 이상하면 지적했고
돈 핑계로 안만나는거 아니냐 남자가 진짜 좋아하면 돈 어떻게든 구해서 오는데 너는 뭐냐 이런식이었어요; 자존심 밟지말라고 운적도있고 그동언 정말 힘들었을거 같더라구요. 이럴수록 시간을 쥬는게 맞는거 같은떼 또 빨리 잡아야 될거같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시간지날수록 더 왜 내가이럼여자 만났지 하며 증오하게될거라더군요.
그래서 너무큰 고민입니다. 밥도 돈없어서 컵라면으로 떼우는데 도시락을 들고 찾아갈지 편지는 이미 5통정도 썼는데....
그런데 어제 열흘동안 연락안하고 참다가 어제 뭐 줄거있는데 볼수있을까라고 카톡을햇고 다행히도 친절히 요새 어디서 뭐하는데 그게 늦게 끝나서 어렵겠네 라고 답이왔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그냥 제가 읽씹해서 마무리했고 11시넘어서 아직도 00이야?(지역이름)을 카톡했는데 바로 읽더니 답은없더라구요. 전화해보니 안받구요. 그리고나서 차단어플로확인해보니 차단입니다. 진짜매우충격이에요. 바쁜거알고 저도 정말 참다가 편지주려고 한건대 이게 차단까지할거인지
사귀는당시에도 저땜에 많이 울더니 차단까지 할 정도로 제가 싫은걸까요 문자로 편지만 주고 나도 마음 정리할 생각이었다 그게 그렇게 받기힘드니 마지막 배려로 받았으먼 한다고 보내둔 상태인데 정말 너무하고... 제 잘못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각자취업해서 다시만나자해도 자기는 그럴생각없다하는데 어떻게 다가갈지 막막합니다. 정말 후회되는데 ...
헤어진 사람 상담받고싶습니다
어디에 올려도 답을 달아주는 사람 없습니다ㅠㅠㅠㅠ
여기 카테고리에는 그래도 많이 성숙하신 저보다 인생선배님들이 댓글을
잘 달아주셨던 기억이있어서 다른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길지만
힘든사람 잠시 상담해주신다 생각하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저희는 남녀가 바뀐 커플이었습니다.
남자친구가 항상 서운해서 잘 울고 집착도 많고 질투도 많았어요.
남자가 사귀기 전부터 취업 준비 생인데 지금 상황에서 돈만 쓰고 시간도 없는데 그것을 이해해 줄 여자가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여자 만날 마음이 없지만
저는 당연히 남자가 일이 먼저여야지 여자 따라다니면 어떤걸 믿고 미래를 생각하겠냐. 이러면서 쿨한 척 해서 남자가 너라면 취업도 같이 서로 의지하며
자극하며 같이 윈윈 할 수 있겠다며 절 믿고 교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로 첫눈에 반했고
남자친구는 굉장히 바른 사람이었어요. 성관계도 늦게 갖었고 주변친구들도 좋아할수록 천천히 갖으라는 말을 들었다며 친구들도 되게 바른 사고방식을 갖고있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남자는 정말 교육때문에 면접때문에 시간이 잘 생기지 않고 거기에 돈까지 없으니 2주에 한번 보는데
서운해 졌습니다. 그라도 연락만큼은 무지 많이 해줘서 외롭진 않았습니다. 그게 아마 제가 외로워서 바람필까봐 했던 노력들이었던것같아요.
그러다가 저의 툭하면 헤어지자는 습성이 나왔고, 카카오톡 배경과 상태메세지에 우리 둘 사진과 이름을 썼던 걸
친척, 부모님이 취업도안했는데 연애할때이냐 라는 말에 스트레스 받고 내리면서 그때부터 저는 변했던 거 같습니다. 사정을 뻔히 알고
이해하는데도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러면서 남자친구는 저의 억지 논리, 의심, 욱하는 성격을 고쳐달라고 했지만
저는 기고만장하게도 안고쳐 지는 걸 나보고 어떡하라는 것이냐? 이러면서 헤어지자고했고
취업후에 만나자며 이별을 수도없이 고했습니다. 그때마다 잡아줬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인지라
남자친구도 지치기 시작했고, 정말 많이 우는것을 봤어요..그래서 제가 헤어지자는 말을 안하기로 마음먹고 고치자마자
남자친구가 툭하면 헤어지자는 말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마 헤어지자는 말에 제가 화를 멈추고 달랬기때문인 것 같습니다.
싸우고 헤어질듯해도 다음에 연락해서 애교부리면 또 귀여워서 웃어주고 왜 미워할수없는지 얄밉다는 남자친구는 그렇게
늘 돌아오고 화해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제가 변함이 없자, 항상 남자친구는 울었습니다.
그리고 우는 남자친구 달래모 각자 4일동안 생각하는 시간을 갖어보기로 했습니다. 그게 8월초입니다.저는 헤어질 생각이 없었기때문에 그 시간이 그냥 즐거웠습니다.
매일 오던 연락도 사실 좀 벅차고 귀찮았는데 잘됐다 싶었는지 4일동안 잘 지냈고
그 기간이 지나자마자 남자친구는 만나서 얘기하자며 집앞으로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차를 타니 저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안녕돼지야!" 이렇게 인사를 했는데 갑자기
자기 왼쪽 가슴을 부여잡으면서 가슴아프다는 듯이 서럽게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제얼굴만 보면 눈물을 쏟길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차가 사고날거같아서 세우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울기만 하더니 저에게는 어쩜 그리 아무렇지 않냐고 의아해했습니다.
자기에게는 4일동안 지옥이었고 제사진을 보면서 많이 울었다고 했습니다. 정말그날 눈도 부어있었고 얼굴도 야위어 있었습니다.
자기가 너무 힘들고 취업이 중요하니 헤어져야하는건 알겠는데 그래서 헤어질 생각을 4일동안 했는데
제 얼굴을 보니까 도저히 헤어지기가 싫어서 가슴이 너무 아프다길래 제가 달래주었습니다.
돈때문에도 헤어져야겠다 생각했지만 아직은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안아주니
자기가 마음을 아마 서서히 열게될거지만 곧 다시 괜찮아질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잘해야지 마음먹었는데 지금생각하니 아마 4일간 울면서 저를 많이 정리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다시 잘지다가 연락하며 또 싸우고 반복이었습니다.......
그리고 데이트하자는 말이 2주가되도 없길래 제가 먼저
공부하는 카페로 가겠다고 했는데 거절 당했습니다.. 이유는 돈이 없는 것도 있지만 남자친구가 아직 풀리지 않은 마음에서라고 했습니다.
근데 저는 그게 또 자존심이 상해서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마지못해 남자친구가 일주일 뒤 영화 보자는 말을했고
그렇게 8월 26일 날 만났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쁘게 보이려고 흰 스키니에 나시를 입었는데 보자마자
앞자리에 앉은 남자가 쳐다보는지 엄청 째려보면서 만나자마자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분해서 눈이 빨게지고 제가 애교부려도 화가 많이난 상태였어뇨.
그리고 남자친구의 전과 다른 말투 , 눈빛, 행동들이 너무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날따라 제가 권태기가 온건지,
그렇게 평소 잘생겨보였던 얼굴도 아니었고, 제가 무슨말을해도 제 의견이랑 자꾸 다른 의견 말하고, 그날따라 작아보였습니다.
그리고 취업 스트레스때문인지 음식도 잘 못먹고 먹으면 화장실가서 앞에서 한 10분 기다리고
그냥 옷도 맨날 똑같고 내가 편해졌나 싶었습니다.
그리고는 집에가는 길에 나는 이제 자기가 편해진것같다. 자기는 어떻냐?하니 그게 좋은말 같지는 않다면서
또 남자친구가 서운해했습니다. 자기는 아직도 처음같고 아직 편하지 않은데 저의 말은 꼭 친구같다는 말로 들려서 서운하다했습니다.
그리고 집이 다와가자. 저는 우리 성격이 너무 안맞는거 같고, 말 할때마다 자기가 쳐내는 기분이라
우리가 정말 안맞는 것 같다. 말하면서 기분만 나쁘다.
이런말을 하니까 갑자기 내려서는 바람쐬고 오더니 제 손을 잡았습니다. 사실 다른 생각을 오늘 하루종일 하고 있었다며
다음주에 정말 중요한 면접이 있는데 너무 가고싶은 회사이고, 아마 내가 따른 생각을 하고 있었기때문에
그렇게 느꼈을거다. 하며 자기얼굴을 바라봐달라고 달래줬지만
저는 손을 뿌리치고 그건 당신 성격이야. 라면서 계속 밀어내고 사실 마음이없는것 같다는 말에 남자친구는 울음을 참으며 제손을 놨습니다..그리고는
차에서 내려서 집가라고. 해서 저역시 그렇게 헤어지고 집에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헤어질생각을 갖고있는줄 알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뭔가 지금의 상황들,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또 더 큰 상처를 준거 같아서요.
그래서 장문으로 덕담 보내고 남자친구도 덕담하면서 그동안 속좁은 남자친구 상대하느랴 고생했다며
많이좋아했다고 정말 마지막일거같다고 안녕이라고 답이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다시 잡았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잡히지 않았고, 우리그만 아프자며 취업생각만 할거같다고 확고하게 마음먹었다며
저를 타일렀습니다. 차단하면 그만이지만 자기는 제가 힘들까봐 걱정 되는지 제발 밥좀 먹고다니라며
그렇게 밀어냈습니다. 전화해도 처음으로 계속 안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통화 한번만 하자는 말에 가슴이 너무아플거같아서 하지말자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말을 너무 안듣네' 라며 한번만 하자고 그러면 정리될거같다고 말을 하자,
조금 시간이 흐른 뒤 전화가 왔습니다.
아마 이성적으로 생각을 가다듬고 전화 한 것 같았어요. 울지도 않고 침착하고 단호하게
할말이뭐야? 라며 차가워져서 무서웠습니다.
제가 어떤 말을 해도 되돌릴수없을거 같고 이미 멀리왔다며 확고하게 마음먹었고
자기 마음 추스리게 도와달라는 말을 했습니다.
서로의 미래를 위해 지금 아프고 힘들어도 헤어지는 맞다며 차가워진것같았습니다.
제가 할말이없어하자 이제 할말없으면 끊겠다고해서 거기서 잡았습니다.
내가 잘하겠다 라고 해봤자 그렇게 하면서 까지 만나고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잡으면 그냥 끊을꺼라면서
제가 우니까 남자친구도 따라 울었습니다...
자기도 힘들겠지만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며 끝내 제가 매달리려 하자 그냥 끊어버리고
그 뒤로 안잡고 연락안한지 이제 10일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평소 남자친구가 자존심 밟는 말을 하지 말라고 누누히 말했었습니다. 예를들면 스타일 이상하면 지적했고
돈 핑계로 안만나는거 아니냐 남자가 진짜 좋아하면 돈 어떻게든 구해서 오는데 너는 뭐냐 이런식이었어요; 자존심 밟지말라고 운적도있고
그동언 정말 힘들었을거 같더라구요.
이럴수록 시간을 쥬는게 맞는거 같은떼 또 빨리 잡아야 될거같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시간지날수록 더 왜 내가이럼여자 만났지 하며 증오하게될거라더군요.
그래서 너무큰 고민입니다.
밥도 돈없어서 컵라면으로 떼우는데 도시락을 들고 찾아갈지 편지는 이미 5통정도 썼는데....
그런데 어제 열흘동안 연락안하고 참다가
어제 뭐 줄거있는데 볼수있을까라고 카톡을햇고
다행히도 친절히 요새 어디서 뭐하는데 그게 늦게 끝나서 어렵겠네 라고 답이왔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그냥 제가 읽씹해서 마무리했고
11시넘어서 아직도 00이야?(지역이름)을 카톡했는데
바로 읽더니 답은없더라구요.
전화해보니 안받구요.
그리고나서 차단어플로확인해보니 차단입니다.
진짜매우충격이에요.
바쁜거알고 저도 정말 참다가 편지주려고 한건대
이게 차단까지할거인지
사귀는당시에도 저땜에 많이 울더니
차단까지 할 정도로 제가 싫은걸까요
문자로 편지만 주고 나도 마음 정리할 생각이었다 그게 그렇게 받기힘드니 마지막 배려로 받았으먼 한다고 보내둔 상태인데
정말 너무하고...
제 잘못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각자취업해서 다시만나자해도
자기는 그럴생각없다하는데 어떻게 다가갈지 막막합니다. 정말 후회되는데 ...
무슨마음일까요
사실 4일시간갖고 저를보고 울면서 못헤어졌던것 만큼 제얼굴보면 흔들릴거같은데
그거마저 차단해버리니 방법이없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