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나 남동생있는애들 들어와줘

2016.09.12
조회9,498
가족들끼리 얼마나 편하게 있는가는 솔직히 가족마다 차이가있는거지 그런걸로 비정상적이고 이상하다 생각할 필요는 없지 않아?
우리집은 샤워할때 깜빡하고 속옷 안챙겼으면 오빠나 아빠한테 속옷갖다달라하고
여름에 더우면 오빠랑아빠는 팬티만입고다니고 엄마도 나시랑 팬티만 입고 다녀.. 나도 나시랑 짧은반바지....
오빠가 집에있어도 샤워하고 나갈때 브래지어안입고 팬티만입고 흰티걸치고 나와
나는 그게 익숙해서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데 남매없는 친구들은 좀 이상하게 생각하는것같더라
근데 진짜 오빠있는애들은 공감하겠지만 나는 오빠 알몸을 봐도 이상한 생각따위 1도 안들고 오빠도 어쩌다가 내 알몸봐도 야 가리고다녀!!!!이러고 소리치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하던거 하고 그러는데 남매가 없으면 그런게 잘 이해가 안가고 그러는듯.... 물론 남매가 있어도 가리는 집안도 있겠지만 솔직히 이건 개인차 아닐까 ㅠㅠ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