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식기세척기 LD-F205W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희 가족은 맞벌이 부부인지라 가능한 가사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가족인데도 불구하고 식기세척기를 구입했습니다. 퇴근하고 돌아와 설거지를 해야한다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가 첫 번째 이유였고, 두 번째는 친지나 친구들 등 손님들을 모셨을 때 뒷설거지 부담을 줄이고, 마지막으로는 일년에 몇 번 있는 제사에서도 식기세척기가 있다면 치우는 일이 훨씬 더 쉬워지지 않을까 하는 이유로 80만원대의 고가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구입했던 것이지요, 이 LG 식기세척기 LD-F205W 제품은 2003년 8월 구입당시 가격 측면에서 두 번째로 비쌌던 제품으로 매장에서는 믿고 쓸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저가형보다는 믿을 수 있겠다 싶고, 대기업 제품이니 믿고 구입했습니다.
사용한지 이제 5개월 정도되었군요, 5일에 3번 정도 쓰고 있으니 지금까지 한 90여회 사용한 셈입니다.
그러던 지난 금요일(1월 16일) 사용중에 갑자기 제품에서 물이 새나왔습니다. 부엌 전체가 흥건하게 젖었지요. 당연히 A/S를 신청했습니다. 다행히 바로 오더군요. 오신 기사분은 한번 속을 열어보더니 무슨 부품에 문제가 있다고 고쳐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따가 다시 오겠다고 하고 가시더군요.
오후쯤에 다시 한번 기사분이 오셨습니다. 한분을 더 데리고 왔더군요. 두 분이 두시간여를 제품을 만져보시더니만 못 고치겠다고 조치를 취해줄테니 연락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무 연락이 없는 겁니다. 하루가 지나고, 오늘 토요일(1/15). 제품은 지금 고장난 상태로 있는데, 고치겠다면서 만지고 나서 부턴 하루에 몇 번씩 계속 물이 흘러나오는 상태였습니다. 부엌을 걸어다니는 것도 위험할 정도였지요. 뒤처리도 똑바로 안하고 갔구나 싶어 조금 화가 났습니다. 더구나 다음주면 설날이 있어 적어도 언제 고쳐지는 건진 알아야겠기에 LG전자로 전화를 했습니다. 접수받은 AS센터요원은 기사분이 직접 전화를 드릴꺼라 하더군요,
조금 있다가 AS센터 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부품 교체는 어려울 것 같으니 아예 제품 교체를 해주겠다는 겁니다. 일단 괜찮은 방안으로 들렸습니다. 그런데,
언제 교체가 될지는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진짜 황당하더라구요.
그레서 다시 A/S센터에 전화를 걸었지요. 이게 말이 되냐. 그럼 어쩌라는 것이냐. 다음주면 설도 있고 제사도 치러야 하는데....이게 지금 조치라고 말하는 거냐. A/S센터 요원은 다시 알아보고 기사가 전화를 줄거라고 했습니다.
기사가 다시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받았지요. 하는 말이 이랬습니다. “일단 월요일에 회사에 교체 신청을 내겠다. 그러나 언제 제품을 교체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현재 그 제품이 없어서 교체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금방은 안된다. 최소한 설은 지나야 되는 것은 확실하다 정확히 언제 된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만 화가 났습니다.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거냐. 다시 A/S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대체 어쩌라는 것이냐. 날짜를 정해주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기다리라는 것이냐. 이게 지금 AS가 맞느냐. A/S센터 요원은 또한번 다시 알아보고 기사가 전화를 줄거라고 합디다.
다시 기사가 전화를 했습니다. 정말 기막힌 말을 하더군요, “환불해주겠다. 제품을 구입했던 영수증을 제출해라” 진짜 미치게 만드는 서비스였습니다. 다시 따졌지요. 이게 지금 무슨 말이냐. 내가 돈 환불해달라고 했느냐. 도대체 제품 구입한지 6개월 된 제품이 없다는 게 말이 되느냐. 교체신청을 내고 승인을 받고 하는 것은 당신회사 내부의 사정이지, 문제가 있는 제품이고 고칠 수 없다면 대리점을 수배해 즉시 제품을 교환설치해주는게 맞는 방안아니냐. 무책임하게 난 못고치겠으니 돈을 돌려주겠다고 하면 어쩌라는 말이냐. LG는 원래 이런 식으로 서비스하느냐
다시 기사분이 얘기를 하더군요. 어쨌든 금방 교체가 안된다. 설은 지날 것이고 가능한 1월중으로 교체가 가능하도록 애써보겠다라고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LG 식기세척기 LD-F205W는 아직도 LG이숍 등에서 잘 팔고 있는 제품이더군요, 대체 왜 제품이 없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 요청은 그렇습니다. 문제가 발생해서 AS를 요청하고 적어도 3일이내에는 소비자가 원하는 조치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돈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배상을 해달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부품을 교체하든 제품을 바꿔주든 다시 쓸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지요. 그런 요구에 “환불하면 그만이다”라는 식의 응답은 서비스는커녕 농락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시중에서 팔고 있는 제품인데도 제품이 없어서 교체를 못한다는 식의 대응은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외에 무엇으로 받아들여야 합니까. LG의 서비스 정신은 소비자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까?
LG전자 AS엉망!
LG전자의 무책임한 AS를 고발하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miniradio@lycos.co.kr
LG 식기세척기 LD-F205W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희 가족은 맞벌이 부부인지라
가능한 가사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가족인데도 불구하고
식기세척기를 구입했습니다. 퇴근하고 돌아와 설거지를
해야한다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가
첫 번째 이유였고, 두 번째는 친지나 친구들 등 손님들을 모셨을 때
뒷설거지 부담을 줄이고, 마지막으로는 일년에 몇 번 있는 제사에서도
식기세척기가 있다면 치우는 일이 훨씬 더 쉬워지지 않을까 하는
이유로 80만원대의 고가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구입했던 것이지요,
이 LG 식기세척기 LD-F205W 제품은 2003년 8월 구입당시
가격 측면에서 두 번째로 비쌌던 제품으로 매장에서는
믿고 쓸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저가형보다는 믿을 수 있겠다 싶고, 대기업 제품이니 믿고
구입했습니다.
사용한지 이제 5개월 정도되었군요, 5일에 3번 정도 쓰고 있으니
지금까지 한 90여회 사용한 셈입니다.
그러던 지난 금요일(1월 16일) 사용중에 갑자기 제품에서
물이 새나왔습니다. 부엌 전체가 흥건하게 젖었지요.
당연히 A/S를 신청했습니다. 다행히 바로 오더군요.
오신 기사분은 한번 속을 열어보더니 무슨 부품에 문제가
있다고 고쳐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따가 다시 오겠다고
하고 가시더군요.
오후쯤에 다시 한번 기사분이 오셨습니다. 한분을 더 데리고
왔더군요. 두 분이 두시간여를 제품을 만져보시더니만
못 고치겠다고 조치를 취해줄테니 연락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무 연락이 없는 겁니다.
하루가 지나고, 오늘 토요일(1/15). 제품은 지금 고장난 상태로
있는데, 고치겠다면서 만지고 나서 부턴 하루에 몇 번씩
계속 물이 흘러나오는 상태였습니다.
부엌을 걸어다니는 것도 위험할 정도였지요.
뒤처리도 똑바로 안하고 갔구나 싶어 조금 화가 났습니다.
더구나 다음주면 설날이 있어
적어도 언제 고쳐지는 건진 알아야겠기에 LG전자로 전화를 했습니다.
접수받은 AS센터요원은 기사분이 직접 전화를 드릴꺼라 하더군요,
조금 있다가 AS센터 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부품 교체는 어려울 것 같으니 아예 제품 교체를 해주겠다는 겁니다.
일단 괜찮은 방안으로 들렸습니다. 그런데,
언제 교체가 될지는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진짜 황당하더라구요.
그레서 다시 A/S센터에 전화를 걸었지요.
이게 말이 되냐. 그럼 어쩌라는 것이냐. 다음주면 설도 있고
제사도 치러야 하는데....이게 지금 조치라고 말하는 거냐.
A/S센터 요원은 다시 알아보고 기사가 전화를 줄거라고 했습니다.
기사가 다시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받았지요.
하는 말이 이랬습니다.
“일단 월요일에 회사에 교체 신청을 내겠다.
그러나 언제 제품을 교체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현재 그 제품이 없어서 교체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금방은 안된다. 최소한 설은 지나야 되는 것은 확실하다
정확히 언제 된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만 화가 났습니다.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거냐.
다시 A/S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대체 어쩌라는 것이냐. 날짜를 정해주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기다리라는 것이냐. 이게 지금 AS가 맞느냐.
A/S센터 요원은 또한번 다시 알아보고 기사가 전화를 줄거라고 합디다.
다시 기사가 전화를 했습니다.
정말 기막힌 말을 하더군요,
“환불해주겠다. 제품을 구입했던 영수증을 제출해라”
진짜 미치게 만드는 서비스였습니다. 다시 따졌지요.
이게 지금 무슨 말이냐. 내가 돈 환불해달라고 했느냐.
도대체 제품 구입한지 6개월 된 제품이 없다는 게 말이 되느냐.
교체신청을 내고 승인을 받고 하는 것은 당신회사 내부의
사정이지, 문제가 있는 제품이고 고칠 수 없다면
대리점을 수배해 즉시 제품을 교환설치해주는게 맞는 방안아니냐.
무책임하게 난 못고치겠으니 돈을 돌려주겠다고 하면
어쩌라는 말이냐. LG는 원래 이런 식으로 서비스하느냐
다시 기사분이 얘기를 하더군요. 어쨌든 금방 교체가 안된다.
설은 지날 것이고 가능한 1월중으로 교체가 가능하도록 애써보겠다라고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LG 식기세척기 LD-F205W는
아직도 LG이숍 등에서 잘 팔고 있는 제품이더군요,
대체 왜 제품이 없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 요청은 그렇습니다. 문제가 발생해서 AS를 요청하고 적어도 3일이내에는
소비자가 원하는 조치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돈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배상을 해달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부품을 교체하든 제품을 바꿔주든 다시 쓸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지요.
그런 요구에 “환불하면 그만이다”라는 식의 응답은 서비스는커녕
농락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시중에서 팔고 있는 제품인데도
제품이 없어서 교체를 못한다는 식의 대응은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외에 무엇으로 받아들여야 합니까.
LG의 서비스 정신은 소비자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까?
LG측의 책임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