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선녀야
우리가 어떻게 이상황까지 오게 됐는지 정말 후회가 밀려와
어느시점 부터 너의 카톡 답장 하는게 늦어지고 느낌이 이상해져서 일이 너무 힘든가 하고 나는 더욱 노력하려고 했어 어느날 네가 내 일터로 와서 보기로 했지 근데 시간이 다다랐을때 너는 피곤 하다며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약속을 취소했지 난 서운한감이 있었지만 피곤한 너의 모습을 보기보다 그냥 일찍 집에들어가 쉬고 건강한 모습을 찾는게 내 바램이었어 하지만 페북에 네가 태그되어 올라오는 친구들과의 술자리 사진을 본 순간 너에 대한 신뢰가 살짝 금이가더라 그래도 꾹 참고 관계를 이어나가려 노력했어 그 며칠 후 네가 집에 도착할시간이 아닌데 카톡 답장이 없었지 그리고 다음날 집에 오자마자 뻗었다는 너의 말을 듣고 홧김에 답장을 안했어 내 화가 사그라들 정도만 하지만 너도 카톡이 없길래 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는데 답장이 없었어 페북을 들어가 너의 이름을 검색한 순간 차단되어 있는걸 알았지 카톡도 차단 시키고.. 나는 그래도 나때문에 너도 화가 많이 났구나 하며 너의 답장을 기다렸어 하지만 끝내 답장을하지 않고, 돌아오는건 너의 카톡 프로필사진에 낯선 남자와 찍은 셀카가 덩그러니 있었어 만감이 교차하더라.. 난 대체 너에게 뭐였을까? 같이 여행다니고 사진찍고 꽁냥꽁냥 나에게 장난치던 너의 귀여운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고 생생해 그동안 나랑 사귀면서 다른남자랑 연락하느라 답장도 성의없고 약속 파토내고 그런거야? 나 진짜 여태까지 연애하면서 너만큼 좋은사람 못만났고 이만큼 너에게 마음을 다준 여자가 없었어 너랑 만날때만큼은 정말 행복했고 모든걸 가진 사람같았어 이렇게 되고 밤에 자려고 누울때 마다 네생각에 혼자 울고 일할때도 네생각만 하면 구석에서 눈물을 훔쳐 찌질하게..나 정말로 너 사랑했어 이제 다른 여자한테 갈수없을 정도로 마음을 다시 닫을거야 대신 한구석에 너만 열수있는 열쇠를 숨겨둘게 혹시 나중에 내생각 나면 기다리고 있을테니 그 열쇠로 문열고 들어와 정말 사랑했어 선녀야 잘지내고 지금 네옆에 있는 사람과 행복해...그리고 미안해
선녀야 안녕?
우리가 어떻게 이상황까지 오게 됐는지 정말 후회가 밀려와
어느시점 부터 너의 카톡 답장 하는게 늦어지고 느낌이 이상해져서 일이 너무 힘든가 하고 나는 더욱 노력하려고 했어 어느날 네가 내 일터로 와서 보기로 했지 근데 시간이 다다랐을때 너는 피곤 하다며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약속을 취소했지 난 서운한감이 있었지만 피곤한 너의 모습을 보기보다 그냥 일찍 집에들어가 쉬고 건강한 모습을 찾는게 내 바램이었어 하지만 페북에 네가 태그되어 올라오는 친구들과의 술자리 사진을 본 순간 너에 대한 신뢰가 살짝 금이가더라 그래도 꾹 참고 관계를 이어나가려 노력했어 그 며칠 후 네가 집에 도착할시간이 아닌데 카톡 답장이 없었지 그리고 다음날 집에 오자마자 뻗었다는 너의 말을 듣고 홧김에 답장을 안했어 내 화가 사그라들 정도만 하지만 너도 카톡이 없길래 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는데 답장이 없었어 페북을 들어가 너의 이름을 검색한 순간 차단되어 있는걸 알았지 카톡도 차단 시키고.. 나는 그래도 나때문에 너도 화가 많이 났구나 하며 너의 답장을 기다렸어 하지만 끝내 답장을하지 않고, 돌아오는건 너의 카톡 프로필사진에 낯선 남자와 찍은 셀카가 덩그러니 있었어 만감이 교차하더라.. 난 대체 너에게 뭐였을까? 같이 여행다니고 사진찍고 꽁냥꽁냥 나에게 장난치던 너의 귀여운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고 생생해 그동안 나랑 사귀면서 다른남자랑 연락하느라 답장도 성의없고 약속 파토내고 그런거야? 나 진짜 여태까지 연애하면서 너만큼 좋은사람 못만났고 이만큼 너에게 마음을 다준 여자가 없었어 너랑 만날때만큼은 정말 행복했고 모든걸 가진 사람같았어 이렇게 되고 밤에 자려고 누울때 마다 네생각에 혼자 울고 일할때도 네생각만 하면 구석에서 눈물을 훔쳐 찌질하게..나 정말로 너 사랑했어 이제 다른 여자한테 갈수없을 정도로 마음을 다시 닫을거야 대신 한구석에 너만 열수있는 열쇠를 숨겨둘게 혹시 나중에 내생각 나면 기다리고 있을테니 그 열쇠로 문열고 들어와 정말 사랑했어 선녀야 잘지내고 지금 네옆에 있는 사람과 행복해...그리고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