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지 몰랐어요. 앞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제목이 자극적인 것은 자극적이어야 많은 사람들이 볼거라고 판단돼서 이렇게 적은겁니다. 강추! 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긴데, 제가 살아온 것만 바탕으로 일반화하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한국 남자들도 괜찮은 남자들 많고, 괜찮은 시댁 많은거 저도 압니다.반대로 외국 남자들도 좋은 남자들 많지만 쓰레기 같은 사람들도 많거든요. 말했다시피 사람 나름입니다. 하지만,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이겁니다. 우리나라 문화에 악습이 존재한다는건 많은 분들도 인정하실거라 믿습니다. 고부갈등, 외도 문제는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소재이기도 하니까요. 물론 좋은 시댁, 바람피지 않는 남자들 많을거예요. 그치만 반대로 판에 많이 나오는 글을 토대로 본다면, 어이없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댁.. 또 유흥업소에서 바람 피고 온 남자들, 아니면 회사 여직원과 바람난 남자들 많자나요. 여기서 다시 한 번 짚고 가자면.. 외국 시댁이 다 좋다거나, 외국 남자들이 바람을 안 핀다는 말이 아니라는 거죠.
비교아닌 비교를 하자면, 한국에선 명절 때 아직 많은 가족들이 집에서 제사를 드리고, 며느리들이 음식을 합니다.물론 남자들도 같이 도와 화목하게 준비 하시는 집안 들도 있겠지만, 제가 말하는 건 대다수의 집안을 말합니다. 댓글에서도 봤듯이 여자가 일하고 집안일 하고 애 보는건 당연하지만, 남자가 일하고 집안일하고 애 보는건 가정적이다라면서 칭송 받는 거 자체..남자가 집안일을 '도와준다' 라는게 잘못 된 것 같습니다. 도와준다..? 돕긴 뭘 돕습니까? 도와준다는 의미는 내 일은 아니지만, 아내에게 도움을 준다는 뜻이 내포 돼 있지 않나요? 근데 집안일은 내 일, 너 일이 아닌 같이 하는 일이 잖아요. 명절 때, 시댁 먼저 가는건 당연하고 친정 먼저 가는 건 눈치 보이는 일이잖아요. 제사 음식 할 때, 며느리가 팔 걷고 일하는 건 당연하고 며느리가 남편과 티비 보고 있는 건 기가 막힌 일이잖아요. 이게 현실이지 않습니까? 남편의 유흥과 회식 문화에 대해서 쓰자면.. 솔직히 사회 생활 하면서 100이면 99는 회식 하자나요. 남자들끼리 있는 회사나 영업직이면 백퍼 접대는 당연한거고요. 접대할 때, 룸싸롱은 뭐.. 요즘 중고딩도 다 알고 있지 않나요? 룸싸롱이 뭐하는 곳인지 다 알거고, 거나하게 취하면 어차피 집에 일 때문에 늦게 들어가는 거 말해놨기 때문에 2차를 가던 3차를 가던, 여자를 끼고 술을 마시던 모텔을 가던 알게 뭔가요? 아닌가요? 물론 안 그러신 남편 분들도 많을거라고 믿습니다. 근데 그러한 분들도 주변에서 많이 보고 듣지 않습니까? 거기에 비해 외국은 좀 더 그런 문화가 없다란 것을 말씀 드리고 싶었던 거예요. 물론 외국에도 그런 회사들이 있겠죠. 그치만 대다수의 회사들이 칼퇴거나 접대를 해도 여자끼고 노는 곳이 '한국에 비하면' 현저히 적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한국처럼 비일비재하게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말하고 싶은 겁니다. 또한 외국도 시댁이 정말 어이없고, 상식이 안 통하는 집이 있겠습니다만명절 문화가 제사 자체가 없는 곳이 많고, 대부분이 같이 음식 준비를 하거나 아님 외식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저희 시댁을 비교해서 말한 겁니다. 한국에 비하면 사생활 터치 안하고 너는 너 나는 나라는 사상이 강하니까요. 물론 서로의 장단점도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인데 당연히 장단점이 있죠. 외국 사람이 다 완벽하다면, 외국 이혼율은 0% 겠네요? 아니잖아요. 그럼 누가 한국 남자랑 결혼하겠어요
그리고 댓글에서 자꾸 메갈 메갈 하는데 저는 메갈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고요.. 매춘부 사진들은 왜 자꾸 올리시는지.... 문화 얘기 하고 있는데 전혀 관계 없는 얘기로 같은 한국 사람 '여자'로 싸잡아 편 가르시지 말고요 유치하게.. 제 글의 요지는 그런 (명절 문화, 제사, 유흥, 대리효도, 독박육아) 악습이 계속 반복되는 것보단 서로서로 이해하고, 잘 살자는 의미에서 쓴겁니다. 덧붙여서 말하자면 한국은 두 집안이 만나서 결혼했다고 많이들 말하자나요. 근데 대부분의 여자들은 사랑하는 남자만 보고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건 첫째도 우리가족, 둘째도 우리가족이죠. 첫째는 시댁, 둘째는 시댁식구가 아니라요. 아이 때문에 할 수 없이 산다란 말 많이 들어보셨을거예요. 근데 아이보단 내 남편! 내 아내가 우선시 되는 가정이 중요하지 않나요? (그렇다고 아이는 뒷전이다란 말은 아닙니다) 이제 추석도 다가오는데 이 글을 읽으시는 남편분들.. 부인들이 시댁에서 받을 스트레스를 감안하시어 보듬어 주시고 든든한 방패막이 돼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시댁에서 스트레스 받아도 내 남편이 듬직하게 버텨주신다면 말 안해도 부인들은 시댁에 더더 잘하실걸요? 그럼 좋은 밤 되시길 :) 이혼은 노노!!
국제결혼 강추! 썼던 사람입니다
제 글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지 몰랐어요. 앞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제목이 자극적인 것은 자극적이어야 많은 사람들이 볼거라고 판단돼서 이렇게 적은겁니다.
강추! 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긴데, 제가 살아온 것만 바탕으로 일반화하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한국 남자들도 괜찮은 남자들 많고, 괜찮은 시댁 많은거 저도 압니다.반대로 외국 남자들도 좋은 남자들 많지만 쓰레기 같은 사람들도 많거든요. 말했다시피 사람 나름입니다.
하지만,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이겁니다. 우리나라 문화에 악습이 존재한다는건 많은 분들도 인정하실거라 믿습니다. 고부갈등, 외도 문제는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소재이기도 하니까요.
물론 좋은 시댁, 바람피지 않는 남자들 많을거예요. 그치만 반대로 판에 많이 나오는 글을 토대로 본다면, 어이없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댁.. 또 유흥업소에서 바람 피고 온 남자들, 아니면 회사 여직원과 바람난 남자들 많자나요. 여기서 다시 한 번 짚고 가자면.. 외국 시댁이 다 좋다거나, 외국 남자들이 바람을 안 핀다는 말이 아니라는 거죠.
비교아닌 비교를 하자면, 한국에선 명절 때 아직 많은 가족들이 집에서 제사를 드리고, 며느리들이 음식을 합니다.물론 남자들도 같이 도와 화목하게 준비 하시는 집안 들도 있겠지만, 제가 말하는 건 대다수의 집안을 말합니다. 댓글에서도 봤듯이 여자가 일하고 집안일 하고 애 보는건 당연하지만, 남자가 일하고 집안일하고 애 보는건 가정적이다라면서 칭송 받는 거 자체..남자가 집안일을 '도와준다' 라는게 잘못 된 것 같습니다. 도와준다..? 돕긴 뭘 돕습니까? 도와준다는 의미는 내 일은 아니지만, 아내에게 도움을 준다는 뜻이 내포 돼 있지 않나요? 근데 집안일은 내 일, 너 일이 아닌 같이 하는 일이 잖아요.
명절 때, 시댁 먼저 가는건 당연하고 친정 먼저 가는 건 눈치 보이는 일이잖아요. 제사 음식 할 때, 며느리가 팔 걷고 일하는 건 당연하고 며느리가 남편과 티비 보고 있는 건 기가 막힌 일이잖아요. 이게 현실이지 않습니까?
남편의 유흥과 회식 문화에 대해서 쓰자면.. 솔직히 사회 생활 하면서 100이면 99는 회식 하자나요. 남자들끼리 있는 회사나 영업직이면 백퍼 접대는 당연한거고요. 접대할 때, 룸싸롱은 뭐.. 요즘 중고딩도 다 알고 있지 않나요? 룸싸롱이 뭐하는 곳인지 다 알거고, 거나하게 취하면 어차피 집에 일 때문에 늦게 들어가는 거 말해놨기 때문에 2차를 가던 3차를 가던, 여자를 끼고 술을 마시던 모텔을 가던 알게 뭔가요? 아닌가요? 물론 안 그러신 남편 분들도 많을거라고 믿습니다. 근데 그러한 분들도 주변에서 많이 보고 듣지 않습니까?
거기에 비해 외국은 좀 더 그런 문화가 없다란 것을 말씀 드리고 싶었던 거예요. 물론 외국에도 그런 회사들이 있겠죠. 그치만 대다수의 회사들이 칼퇴거나 접대를 해도 여자끼고 노는 곳이 '한국에 비하면' 현저히 적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한국처럼 비일비재하게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말하고 싶은 겁니다.
또한 외국도 시댁이 정말 어이없고, 상식이 안 통하는 집이 있겠습니다만명절 문화가 제사 자체가 없는 곳이 많고, 대부분이 같이 음식 준비를 하거나 아님 외식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저희 시댁을 비교해서 말한 겁니다. 한국에 비하면 사생활 터치 안하고 너는 너 나는 나라는 사상이 강하니까요.
물론 서로의 장단점도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인데 당연히 장단점이 있죠. 외국 사람이 다 완벽하다면, 외국 이혼율은 0% 겠네요? 아니잖아요. 그럼 누가 한국 남자랑 결혼하겠어요
그리고 댓글에서 자꾸 메갈 메갈 하는데 저는 메갈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고요.. 매춘부 사진들은 왜 자꾸 올리시는지.... 문화 얘기 하고 있는데 전혀 관계 없는 얘기로 같은 한국 사람 '여자'로 싸잡아 편 가르시지 말고요 유치하게..
제 글의 요지는 그런 (명절 문화, 제사, 유흥, 대리효도, 독박육아) 악습이 계속 반복되는 것보단 서로서로 이해하고, 잘 살자는 의미에서 쓴겁니다.
덧붙여서 말하자면 한국은 두 집안이 만나서 결혼했다고 많이들 말하자나요. 근데 대부분의 여자들은 사랑하는 남자만 보고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건 첫째도 우리가족, 둘째도 우리가족이죠. 첫째는 시댁, 둘째는 시댁식구가 아니라요. 아이 때문에 할 수 없이 산다란 말 많이 들어보셨을거예요. 근데 아이보단 내 남편! 내 아내가 우선시 되는 가정이 중요하지 않나요? (그렇다고 아이는 뒷전이다란 말은 아닙니다)
이제 추석도 다가오는데 이 글을 읽으시는 남편분들.. 부인들이 시댁에서 받을 스트레스를 감안하시어 보듬어 주시고 든든한 방패막이 돼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시댁에서 스트레스 받아도 내 남편이 듬직하게 버텨주신다면 말 안해도 부인들은 시댁에 더더 잘하실걸요?
그럼 좋은 밤 되시길 :) 이혼은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