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글올립니다.명절앞두고 직장에 밀린일 많아서 이제야 글쓸 여유가 생겼어요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생이 되어서 열심히 대학생활 즐기던 도중 새아파트 분양받아서 입주하게됨 부모님은 마산에서 사시고 부산에서 대학다니는 나랑 동생은 조금 여유로웠던 부모님덕분에 부산의 새아파트에서 자취아닌 자취생활을 하게됨 새아파트 입주후 조금 시간이 흘러서 이제 새집에 정이 붙기 시작할 무렵 동생이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함 " 요즘 가위에 너무 많이 눌려서 힘들어 죽겠다. 저녁마다 가위눌리는데 며칠전에는 내방에서 자고 있는데 누가 들어오더라고 실눈뜨고 보니깐 엄마가 문열고 들어왔다가 나가길래 엄마가 언제 왔지? 생각하는데 또 가위에 눌리더라고...... 가위풀고 밖에 나가보니깐 아무도 없더라" 엄마에게 전화를 해보니깐 부산이 아닌 마산에 계셨다고 함 그러던 어느날 새벽까지 컴퓨터게임에 열중하고 있었음 새벽 3시쯤에 되어서 갑자기 거실에서 여자 웃음소리가 들림 무슨일인지 거실에 나가 봤지만 아무도 없음 다음날은 새벽까지 술마시고 집에 들어가서 씻고 자려고 누우니깐 갑자기 뭔가 씽~ 지나감 놀래서 거실에 나가보니깐 또 없음 며칠지나서 늦은밤에 거실에서 텔레비젼을 보다가 잠시 잠들었는데 발자국 소리에 잠을 깨니깐 웬 아저씨랑 아줌마 한분이 우리집 거실을 쓱~ 지나감 귀신이면 귀신답게 흐릿하게 보이던가 이건 완전히 선명하게 살아있는 사람뺨치게 똑같음 머리털까지 쭈뼛 서는 느낌에 그 두분을 쳐다봤지만 거실창을 통해 사람짐 또 며칠 지난뒤 그분들을 다시봄 이번에도 거실에서 잠들었다가 잠시 눈이 떠진 사이에 봤는데 나를 떡하니 쳐다보고 지나가다가 다시 뒤돌아서 베란다쪽으로 사라짐 그다음날부터 나도 가위에 눌리기 시작함 처음에는 잠들기 직전 잠시 눌렸다가 풀리기를 반복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한번 눌리면 풀릴 생각도 안하고 온몸에 힘이 다 빠지고 난다음에 간신히 풀림 시간도 초저녁부터 늦은밤.... 경악스러운건 대낮에도 열린 방문이 스르륵 닫히면서 가위에 눌림 추운날이어서 베란다에 창문도 안열려 있어서 바람에 의해서 문이 닫힐일은 없었음 밤낮없이 매일 가위에 눌리다 보니 이젠 용기가 생겨짐 어느날 작정하고 술을 만땅 직전까지 취해서 잠들지 않을만큼만 마시고 집에 들어옴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와서 큰소리로 고함을 지름 " 이것들아 한번 해보자~ 누가 이기나 해보자...." 편한옷 갈아입고 방에 누움 아니나 다를까 또 가위가 눌림 그동안은 가위에 눌러지면 눈도 안떠지고 손가락에 힘만 주고 풀릴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온몸에 힘을 주고 일어나려고 젖먹던 힘까지 짜냄 조금씩 조금씩 여기저기 몸이 움직여지는데 의지와는 다르게 몸은 바닥으로 계속 끌려들어감 그런 순간 살짝 몸이 일어나지기 시작하고 눈이 확떠짐 방안 왼쪽 문앞에 시커먼 남자형상이 나를 지켜보고 있는게 보임 술도 한잔 했겠다 용기내서 진짜 온몸에 힘을 다해서 그남자 쪽으로 일어나려고 함 몸이 반쯤 일어나자 갑자기 가위가 풀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그순간 그남자를 향해 주먹을 휘두름....... 아~ 그순간 무슨 용기였는지.... 주먹을 휘두르는 순간 오른쪽을 봤는데 베란다쪽 향하는 창문쪽에 여자한명이 시커먼 형상을 하고 나를 쳐다보고 있었음.... 남자형상에게 주먹을 날렸지만 당연히 안맞고 헛손질함.........................그런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 발밑쪽을 보니깐 내가 또 누워있음................................ 허걱~ 놀라는 순간 내몸이 발밑의 나에게 빨려들어감 그순간 나를 힐끗힐끗 째려보는 시커먼 남자의 눈낄이 느껴짐 그리고는 가위에서 풀림........ 일어나서 주변을 둘러봤지만 아무도 없었고 꿈만같이 느껴졌지만 생생하게 느낌이 오는게 꿈은 분명 아니었음 그날이후로 가위에 안눌리고, 이상한 소리도, 이상한 두분도 안보임 그리고는 그집에서 편안하게 살았음........근데.....잊은게 있었는데 동생은........ 당연히 동생도 괜찮을줄 알았는데 한참 지난후에 물어보니깐 그때까지도 가위에 눌리고 있었다고 함..... 이상한 사람소리도 가끔 들은적도 있었다고 하고, 가위는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눌렸다고 함.... 그러니깐 나만 그분들 등쌀에서 풀려난것임 그렇게 2년지나고 동생은 졸업하고 서울로 취직해가고, 나는 계속 대학생활하고 졸업도 하고 그집에서 편안하게 살았음 아직까지도 그때 동생은 신경도 안쓰고 나만 편하게 산것 많이 미안해 하고 있음 73
내가 경험한 소름돋는 이야기9
오랜만에 다시 글올립니다.
명절앞두고 직장에 밀린일 많아서 이제야 글쓸 여유가 생겼어요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생이 되어서 열심히 대학생활 즐기던 도중 새아파트 분양받아서 입주하게됨
부모님은 마산에서 사시고 부산에서 대학다니는 나랑 동생은 조금 여유로웠던 부모님덕분에
부산의 새아파트에서 자취아닌 자취생활을 하게됨
새아파트 입주후 조금 시간이 흘러서 이제 새집에 정이 붙기 시작할 무렵 동생이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함
" 요즘 가위에 너무 많이 눌려서 힘들어 죽겠다. 저녁마다 가위눌리는데 며칠전에는 내방에서 자고
있는데 누가 들어오더라고 실눈뜨고 보니깐 엄마가 문열고 들어왔다가 나가길래 엄마가 언제
왔지? 생각하는데 또 가위에 눌리더라고...... 가위풀고 밖에 나가보니깐 아무도 없더라"
엄마에게 전화를 해보니깐 부산이 아닌 마산에 계셨다고 함
그러던 어느날 새벽까지 컴퓨터게임에 열중하고 있었음
새벽 3시쯤에 되어서 갑자기 거실에서 여자 웃음소리가 들림
무슨일인지 거실에 나가 봤지만 아무도 없음
다음날은 새벽까지 술마시고 집에 들어가서 씻고 자려고 누우니깐 갑자기 뭔가 씽~ 지나감
놀래서 거실에 나가보니깐 또 없음
며칠지나서 늦은밤에 거실에서 텔레비젼을 보다가 잠시 잠들었는데 발자국 소리에 잠을 깨니깐
웬 아저씨랑 아줌마 한분이 우리집 거실을 쓱~ 지나감
귀신이면 귀신답게 흐릿하게 보이던가 이건 완전히 선명하게 살아있는 사람뺨치게 똑같음
머리털까지 쭈뼛 서는 느낌에 그 두분을 쳐다봤지만 거실창을 통해 사람짐
또 며칠 지난뒤 그분들을 다시봄
이번에도 거실에서 잠들었다가 잠시 눈이 떠진 사이에 봤는데 나를 떡하니 쳐다보고 지나가다가
다시 뒤돌아서 베란다쪽으로 사라짐
그다음날부터 나도 가위에 눌리기 시작함
처음에는 잠들기 직전 잠시 눌렸다가 풀리기를 반복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한번 눌리면 풀릴
생각도 안하고 온몸에 힘이 다 빠지고 난다음에 간신히 풀림
시간도 초저녁부터 늦은밤.... 경악스러운건 대낮에도 열린 방문이 스르륵 닫히면서 가위에 눌림
추운날이어서 베란다에 창문도 안열려 있어서 바람에 의해서 문이 닫힐일은 없었음
밤낮없이 매일 가위에 눌리다 보니 이젠 용기가 생겨짐
어느날 작정하고 술을 만땅 직전까지 취해서 잠들지 않을만큼만 마시고 집에 들어옴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와서 큰소리로 고함을 지름
" 이것들아 한번 해보자~ 누가 이기나 해보자...."
편한옷 갈아입고 방에 누움
아니나 다를까 또 가위가 눌림
그동안은 가위에 눌러지면 눈도 안떠지고 손가락에 힘만 주고 풀릴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온몸에 힘을 주고 일어나려고 젖먹던 힘까지 짜냄
조금씩 조금씩 여기저기 몸이 움직여지는데 의지와는 다르게 몸은 바닥으로 계속 끌려들어감
그런 순간 살짝 몸이 일어나지기 시작하고 눈이 확떠짐
방안 왼쪽 문앞에 시커먼 남자형상이 나를 지켜보고 있는게 보임
술도 한잔 했겠다 용기내서 진짜 온몸에 힘을 다해서 그남자 쪽으로 일어나려고 함
몸이 반쯤 일어나자 갑자기 가위가 풀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그순간 그남자를 향해 주먹을
휘두름....... 아~ 그순간 무슨 용기였는지....
주먹을 휘두르는 순간 오른쪽을 봤는데 베란다쪽 향하는 창문쪽에 여자한명이 시커먼 형상을 하고
나를 쳐다보고 있었음....
남자형상에게 주먹을 날렸지만 당연히 안맞고 헛손질함.........................그런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 발밑쪽을 보니깐 내가 또 누워있음................................
허걱~ 놀라는 순간 내몸이 발밑의 나에게 빨려들어감
그순간 나를 힐끗힐끗 째려보는 시커먼 남자의 눈낄이 느껴짐
그리고는 가위에서 풀림........
일어나서 주변을 둘러봤지만 아무도 없었고 꿈만같이 느껴졌지만 생생하게 느낌이 오는게
꿈은 분명 아니었음
그날이후로 가위에 안눌리고, 이상한 소리도, 이상한 두분도 안보임
그리고는 그집에서 편안하게 살았음
.
.
.
.
.
.
.
.
근데
.
.
.
.
.
잊은게 있었는데 동생은........
당연히 동생도 괜찮을줄 알았는데 한참 지난후에 물어보니깐 그때까지도 가위에 눌리고 있었다고
함..... 이상한 사람소리도 가끔 들은적도 있었다고 하고, 가위는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눌렸다고
함.... 그러니깐 나만 그분들 등쌀에서 풀려난것임
그렇게 2년지나고 동생은 졸업하고 서울로 취직해가고, 나는 계속 대학생활하고 졸업도 하고
그집에서 편안하게 살았음
아직까지도 그때 동생은 신경도 안쓰고 나만 편하게 산것 많이 미안해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