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심해서 애인하고
있던 썰
올려요
애인이 방귀를 정말 잘 뀝니다. 정말 똥 방귀요
냄새가 얼마나 심한지
순간적으로 더러운
냄새가 제
코를 때릴 때마다
악 소리가 나면서
본능적으로 피할 정도입니다.
제 그런 괴로운
모습을 보면서 귀여운 척 부끄러운 척하면서
하루에도 수십 번 껴요. ㅅㅂ
그럴 때마다 저는
인자하게 웃으며
괜찮아~이쁜아
근데 제가 정말
참을 수
없는 방귀와 마주해
욕설을 내뱉으면
상처받는 표정으로
그렇게 심해…? 너가 그럴 때마다 정말 상처야라고 하는 거예요.
사랑스러운 사슴 같은
눈방울로 그렇게
얘기하는데
어떻게 그 모습을
지나치겠습니까?
그래서 안 그런다고 하고
다시 잘 지내는데….
이 새끼가
자꾸 내
몸에 대고 방귀를 뀌는 겁니다.
자꾸 내 등
내 엉덩이 내
다리 …ㅅㅂ ㅜㅜ
끝내 참지 못하고
정말 화를
냈죠
이러니까 힝 ~ 이럽니다.
이런 우엉 새끼가
한번
크게 싸우고
이제는 문을
열고 엉덩이만
내놓고 방귀를 뀝니다.
역시 천사 같은
내 여자
저를 이렇게 배려해줘요
제 애인 애교가 많아 보이죠?
아니요. 제 애인은
애교가 없습니다.
자기 필요할
때, 자기가
민망할 때만
애교를
부리죠.
원래 성격은 무뚝뚝합니다.
그래서 그런 똥 방귀를 뀔 때마다 웃을 수 밖에 없어요
항상 무뚝뚝한 여친이 똥 방귀를 낳을 때마다 애교쟁이로 변하기
때문이에요 ㅎ
그리고 제 애인은
제 웃긴
사진을 저장하는
이상한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고 있을 때나
제가 웃긴
표정을 많이
하는데 그런
모습만 찍어서
컴퓨터에 비밀번호를 걸어두고
저장합니다.
그냥 평범한 웃긴
사진이라고 생각하죠?
정말 하아...
차마 제가
제 자신을
못 볼 정도인 사진들이에요.
그런 사진을
보면서 피식
웃으며 귀여워라고 합니다.
그래서 복수하는 겸
네 웃긴
사진을 찍는다고
하자
웃으면서
그래? 한번
해봐 이럽니다.
그래서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보고
얘기할
때 몰래
찍어보고 잘 때도 찍어보는데….
그래요. 제 애인….
정말 애인이어서가 아니고 진짜
잘생겼어요
여자가 잘 생겨봤자 얼마나 잘생겼겠어. 라고 얘기하겠죠?
정말 잘생겼어요.
여자들이 여자인 줄도 모르고 넋 놓고 봅니다.
이런 ㅅㅂ 아무리
찍어도 웃긴
사진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 나서 애인의
핸드폰에 아직
옮기지
못한 사진 중에 하나를
삭제했습니다.
핸드폰 사진첩에 차마…
사진이라고 말하기도
힘든 내
사진들 엄청
많지만 딱
하나 삭제했습니다.
왜냐고요? 제 애인이
화나면 정말
무서워서 그런 게 아니고
그냥 난…. 착하니까….
하여튼 지우니까 아주
… 저를 죽일 듯이 노려봅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눈물이
그렁그렁
저는 애인의 눈물에
엄~~~청 약합니다. 저도 이해가 안 갑니다. 팔에 힘이
엄청 들어가서 터질 것 같은
근육에 저를 죽일 듯이 쳐다보는
눈빛에 고인
눈물을 보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어요….
그 모습을 볼 때마다 화가 나 있는 팔
근육을 만지면서
무조건 져줍니다….
아니 져줘야죠
애인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해도
그저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겁니다.
너무 투명인간 취급해서
제가 정말
투명인간인가 하고
거울을 확인할 정도로….
귀여운 내 애인
안녕하세요. 심심해서 애인하고 있던 썰 올려요
애인이 방귀를 정말 잘 뀝니다. 정말 똥 방귀요
냄새가 얼마나 심한지 순간적으로 더러운 냄새가 제 코를 때릴 때마다
악 소리가 나면서 본능적으로 피할 정도입니다.
제 그런 괴로운 모습을 보면서 귀여운 척 부끄러운 척하면서
하루에도 수십 번 껴요. ㅅㅂ
그럴 때마다 저는 인자하게 웃으며 괜찮아~이쁜아
근데 제가 정말 참을 수 없는 방귀와 마주해 욕설을 내뱉으면
상처받는 표정으로
그렇게 심해…? 너가 그럴 때마다 정말 상처야라고 하는 거예요.
사랑스러운 사슴 같은 눈방울로 그렇게 얘기하는데
어떻게 그 모습을 지나치겠습니까?
그래서 안 그런다고 하고 다시 잘 지내는데….
이 새끼가 자꾸 내 몸에 대고 방귀를 뀌는 겁니다.
자꾸 내 등 내 엉덩이 내 다리 …ㅅㅂ ㅜㅜ
끝내 참지 못하고 정말 화를 냈죠
이러니까 힝 ~ 이럽니다. 이런 우엉 새끼가
한번 크게 싸우고 이제는 문을 열고 엉덩이만 내놓고 방귀를 뀝니다.
역시 천사 같은 내 여자 저를 이렇게 배려해줘요
제 애인 애교가 많아 보이죠?
아니요. 제 애인은 애교가 없습니다.
자기 필요할 때, 자기가 민망할 때만 애교를 부리죠.
원래 성격은 무뚝뚝합니다.
그래서 그런 똥 방귀를 뀔 때마다 웃을 수 밖에 없어요
항상 무뚝뚝한 여친이 똥 방귀를 낳을 때마다 애교쟁이로 변하기 때문이에요 ㅎ
그리고 제 애인은 제 웃긴 사진을 저장하는 이상한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고 있을 때나 제가 웃긴 표정을 많이 하는데 그런 모습만 찍어서 컴퓨터에 비밀번호를 걸어두고 저장합니다.
그냥 평범한 웃긴 사진이라고 생각하죠? 정말 하아...
차마 제가 제 자신을 못 볼 정도인 사진들이에요.
그런 사진을 보면서 피식 웃으며 귀여워라고 합니다.
그래서 복수하는 겸 네 웃긴 사진을 찍는다고 하자
웃으면서 그래? 한번 해봐 이럽니다.
그래서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보고
얘기할 때 몰래 찍어보고 잘 때도 찍어보는데….
그래요. 제 애인….
정말 애인이어서가 아니고 진짜 잘생겼어요
여자가 잘 생겨봤자 얼마나 잘생겼겠어. 라고 얘기하겠죠?
정말 잘생겼어요.
여자들이 여자인 줄도 모르고 넋 놓고 봅니다.
이런 ㅅㅂ 아무리 찍어도 웃긴 사진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 나서 애인의 핸드폰에 아직 옮기지
못한 사진 중에 하나를 삭제했습니다.
핸드폰 사진첩에 차마… 사진이라고 말하기도 힘든 내 사진들 엄청 많지만 딱 하나 삭제했습니다.
왜냐고요? 제 애인이 화나면 정말 무서워서 그런 게 아니고
그냥 난…. 착하니까….
하여튼 지우니까 아주 … 저를 죽일 듯이 노려봅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눈물이 그렁그렁
저는 애인의 눈물에 엄~~~청 약합니다. 저도 이해가 안 갑니다. 팔에 힘이 엄청 들어가서 터질 것 같은 근육에 저를 죽일 듯이 쳐다보는 눈빛에 고인 눈물을 보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어요….
그 모습을 볼 때마다 화가 나 있는 팔 근육을 만지면서 무조건 져줍니다….
아니 져줘야죠
애인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해도
그저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겁니다.
너무 투명인간 취급해서 제가 정말 투명인간인가 하고 거울을 확인할 정도로….
그래서 애인에게 5장 웃긴 사진을 찍어줬습니다.
그제야 웃으며 컴퓨터에 옮기더라고요 ㅅㅂ
그리고 아무 일 없듯이 행동합니다.
제 애인 참 귀엽죠? 상상이상으로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