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회사 어때요

2016.09.12
조회472
일단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읽다보니 많은 백수분들께서 예전의 잠깐 방황하던 저의 모습을 보이시는거 같아 조금 답답하고 안타깝고..
또 제 오지랍 때문이기도 하고.....;;;

뭔가 돌파구가 되어 드릴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
뭐 여하튼 그냥 도움?까지는 좀 거창한것 같고.. 정보?랄까요?
거두절미 하고 그냥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해서 말씀 드려 볼께요.
백수를 탈출 하시려는 의지가 있으신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서요.ㅋ
(사실... 제가 서른두살 서울놈이라 부산에 친구도 없고 형님들도 동생들도 없어서 좀 외롭다능...ㅠㅠ 큭!! 저희 회사 입사 하셔서 저랑 친해집시다!!! 푸하하하!!!)

일단 너무 큰기대는 하지 마세요;;;

그냥 평범한 회사예요.^^;;;

일단 저희 회사는 현대엘리베이터 자재를 양중하는 일을 맡고 있으며 직원은 열여섯명 정도 되는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작은 회사입니다.
쉽게 설명 하자면 현대엘리베이터 자제 운반팀 회사입니다.
※그렇지만 현대것만 하는건 아니구요. 모든 엘리베이터 회사 자재를(미쯔비시, 오티스등등) 양중 합니다. 저는 입사 한지 이제 갓 일년하고 한달 됐구요.
회사 자체 내에 입사 방법은 면접도 보고 추천도 받아서 들어 올 수 있는 회사입니다.
회사 분위기는 진짜 가족 같은 분위기.ㅋㅋ
스펙도 안 따집니다!! 제가 입사했다는게 그 증거...
(아.... 초라하다....ㅠㅠ 쥬륵....)
일에 대해서는 들어 오시면 차차 알게 되실꺼구요.
(사실 님들이 궁금 하신건 이런게 아니잖아요?ㅎㅎ;;)

일단 초급은 백오십만원입니다.
※월급은 삼개월마다 십만원씩 육개월차까지 오르구요. 백칠십이 되면 그때부터 육개월 후에 또 십만원이 인상 됩니다. 조금 더 쉽게.
입사 150만원
삼개월 후 160만원
삼개월 후 170만원
육개월 후 180만원
이렇게 제가 지금 일년 한달차가 되서 180만원이 됐습니다.ㅠㅠ 크흑!!!
일년이 지나고 나면 능력제로 올려 주시는데 일년에 십만원씩 200만원까지는 올라 가는듯 해요.+_+
경험이랑 경력이 중요한 일이라 그렇다고 생각 하시면 될듯 하구요.ㅋ
일단 사대보험 들어 가구요. 일년차부터 퇴직금 있구요. 여름 휴가비, 추석 보너스, 설날 보너스 빵빵하구요.ㅋ 연말 보너스도 있고 그것과 따로 또 연말에 실적 수당도 있습니다. 점심밥은 회사에서 제공하구요. 부지런 하시다면 아침도 회사에 출근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봐야 컵라면뿐이지만... 췟.....!! 궁시렁궁시렁...
라면 종류가 많아서 그냥 참고 있습니다... 칫.....!!
또한!!! 술 좋아 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얘긴데요.ㅋㅋ
회식도 잦습니다!!+_+
제가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해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ㅋㅋ 법인카드 회식!!!!!! +ㅁ+쿄쿄쿄!!
※술을 싫어 하시는 분에게 강요도 없습니다!! 걱정 마세요.^^

원래는 격주로 5일 근무였는데요 작년에 망년회 겸 회사 회식자리에서 회의 하면섴ㅋㅋ 이번 신년부터 좀 바뀌였어요.ㅋㅋㅋㅋ 이게 스토리가 있는뎈ㅋㅋㅋ 저만 웃기니까 일단 패쓰할께요.ㅋㅋㅋ

작년까지는 원래(저희는 짜여진 조가 있어요. 네명이 한조구요. 네개조가 있습니다.) 네개의 조가 둘로 나뉘어서 각각 서로 돌아가며 첫번째 주는 1번,2번 조가 5일 근무(3번,4번 조는 6일 근무), 그럼 그 다음주는 1번,2번 조가 6일 근무(그럼 3번,4번조는 5일 근무) 그 다음주는 또 서로 바뀌고 이랬었는데 이제는 이게 바뀌여서

주 5일 근무 2주. 그러고 나면 그 다음주는 6일 근무. 또 돌아 오는 주부터 이주 연속 주 5일 근무. 그 다음주는 또 6일 근무.

이해하셨나요?ㅎ

제가 설명이 좀 구리죠....=_=a흠...

그러니까 한달을 4주로 계산하면 삼주가 5일 근무 한주가 6일 근무.
주 5일 근무가 한주 늘었다는거죠!!!ㅎ
열분 가까이 되시는 분들이 저희 사장님과 십년 넘게 일 하셨으니 저희 사장님 인망은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사장님은 편해.ㅡㅡ 궂이 그래도 누가 불편하냐고 물어 보면 부장님들이(말 나온김에 설명. 부장님 두분 계심. 그 밖에 팀장님 네분. 나머지 분들은 저와 같은 사원이시지만 경력이 다 오래 되셨음) 어려워.ㅡㅡ (반말 죄송.)

흠....
님들의 고민은 저도 어느정도 알아요.. 저도 겪었으니까요.. 님들을 폄하 하려거나 무시 하려는 의도는 절대 아니지만... 그렇지만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는거... 그게 좀...
안타까워요... 제가 좋아하게 된 명언중에 이런 말이 있는데요.. 우리가 대충 보내는 오늘은 어제 죽은 그 누군가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라는 말이거든요.. 흠.... 혹시나 제 못난 글을 읽으시고 무언가를 시작해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이 계시다면 답글 남겨 주세요. 저희 회사 백프로 취직 하실 수 있게 제가 도와 드릴께요. 장담할께요.^^ 마지막으로 혹시나 언짢으셨던 분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깊이 죄송합니다....ㅠㅠ 좋은 꿈 꾸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다 잘 될꺼예요!!! 우리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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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중요한걸 하나 빼먹었어요;;;
저희 회사는 본인의 자율의사로 토요일 근무 일요일 근무가 가능합니다.
달력에 표시된 빨간날도 다 쉬지만 빨간날들 또한 알바 가능하구요.
(하지만 명절과 휴가는 무조건 쉬어야 합니다. +_+ 그런고로 저는 내일부터 추석 5일 휴가예요~~~~~~!!! + _+크크크!! 앗싸 보너스!!! 여러분들도 오세요!!!ㅋ)

달력의 빨간날이나 5일 근무인 주에 토요일날 일을 하신다는 의사를 말씀 하시고 일을 하시면 일이 끝난후 퇴근할때 바로 현금 12만원을 주십니다!!! 빠밤!!!

저희 회사에서는 알바한다.라고 얘기하죠.ㅋ

기본급에 일주일에 하루 한번만 쉬면서 토요일 알바를 하게 되면 제가 가져가는 돈은 216만원이죠.ㅋ 그런데 알바는 육개월 이상이 되어야 시작 하실 수 있어요.
그전에는 일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아예 시켜 주시지를 않으신다...는.....ㅠㅠ

돈을 더 벌고 싶으시다면 일요일 알바까지 몽땅 해버려도 되구요.^^

이상 보충 설명이였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