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년

뚜비뚜밥2016.09.13
조회587

- - - - - 잡담말고 본론부터 시작할께 - - - - - -

1편

난 그냥 평범한 십대 학생임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때 생각만하면 조또민망하고 미안하고 화가남

필력조카안좋음 이해바람 사실 1편 2편쓰는것도 민망함

이야기의 끝과 중점은 그냥 내가 병신 인것과 분리수거년에대한 썰 정도로 해두겠음

중학교 새학기 첫날 친구들을 탐색함 여자들이 조카 무서운게 이때 탐색을 잘해야됨 ㅇㅇ

나는 친한친구가 별로없었슴 친한 남자애 온리 그냥 남자사람친구랑 그냥 보면 인사하는애랑 아따 맞아 친한애 한 명 있었다 그년이 분리수거 년임ㅇㅇ

분리수거년이 처음에 같이다니던 애가있었음 걔는 그냥 A라 칭하겠음 그A가 내가 인사한다는 애임

분리수거년은 그냥 딱봤을때 얄밉지만 귀여운편에속함 뭐 늘씬하나? 하여튼 그럼 ㅋㅋㅋ
그 A는 그냥 평범함ㅋㅋㅋㅋ 뭐 남녀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어울리는 정도?? 난 어쩌다 두명이랑 같이 다니게됬음

사실 난 그때 분리수거 년이랑 그냥 친해지려했음 걍 A한테는 관심이없었음

여기 판에있는 무슨녀 무슨녀 뭐 태연녀 이런거처럼 얘도 처음에 그런끼가 있었음

뭐그냥 가치관에문제있듯했음 예를들어 난 "남자애들별로야 ㅎㅎ" "난 여자애들한테만 애교부리고 남자애들한테는 잘보일 필요없엏ㅎ 그래서 털털해!" 이런거?
사실 이런거는 나한테 문제가 안되기때문에 아 그렇구나! 하고 넘김

학기초에는 분리수거년이랑 A랑 조카 친해서 낄 틈이없었음 뭔가 혼자 그런기분이 들었음 생각해보니 유치하긴한데 그때는 누구랑 앉느냐가 중요했음 두명이 한조로 이뤄서 수업활동이 일상이였음

분리수거년이 존트 이기적이고 양심없고 그냥 답이없는게 자긴 절대 혼자앉을 수없다 난 시끄러운걸 원해서 너네 둘중 아무나 앉아야한다! 이 사고방식 이였음 당연히 A랑 분리수거년이랑 같이앉음 그게 한 2일3일 반복됬음

사실 짧은 시간이지만 난 서운했음 A는 안친하니까 그렇다 쳐도 분리수거년한테 실망감이듬.

그런데 다음날 A라는 친구가 (나를 호구라 칭하겠어)
호구야! 오늘 내가 다른친구들도 많으니까 그친구랑 앉을께! 너가 분리수거년 이랑앉아! 이럼 솔직히 내가 그때 거절했어야했음 A진짜 착한데 호구년인 내 잘못임ㅋ

그냥 이상태로 번갈아 가면서 앉다가 어느날 A라는 친구에게 짝남이 생겼음 사실 안타깝지만 A랑 짝남이랑 친해서 짝남은 A를 친구로 보는듯 했음
그 친구도 그래서 진전읗 못하고있었음

짝남이름을 지어줘야겠다 멀대라고하겠음 걍 키가큼ㅋ

그런데 그 분리수건년이 A한테? 헐? 나도 멀대좋아해!! 우리 서로 누가 사귀든 질투하지말구 축복해주자! 이딴말을함 A는 걍 ㅇㅇ 이럼 사실 A는 친구로 지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듯 조카 타락했는데 이런부분에서는 조카 순수하거 시크한아이였음

사실 난 A에대해서 열등감을 느꼈는지도 모르겠음 얼굴몸매로는 열등감을 느끼진않음 그냥 지극히 평범 그자체임 그냥 수수해보임 ㅋㅋㅋ
근데 얘가 못하는게없음ㅋ
연애남자꼬시는거 빼곤ㅋㅋㅋㅋ
미술잘함 그냥 못하는척 개쩌는 거였음ㄹㅇ
체육? 순위권안에듬 종목별로 어릴때부터 차지함
좀 짜증났음 분리수거 년도 이런부분에 대해서
화가 나있는 상태였음 맨날 못한다면서 잘한다고 쳐보셈 화가남 그냥 짜증이남ㅋㅋㅋ
나는 그래도 공부에는 자부심을 가졌음
분리수거년은 공부 조카못한다는 걸 알고있었고
A는 어느정도인지 몰랐음ㅋ
하지만 애들 입소문에 A라는 애 언급이 안되길래
걍 평균70-80 이정도로 보통인가 함ㅇㅇ
그리고 A가 공부에대해선 ㄱ걍ㅇ 언급을 안했음ㅋ
그래서 그부분에대해선 질투가없었음 얘가 원래 공부교재도 잘 안보여주고 그러던 어느날 시험을 침
A가 조카 우는거임 진짜 망했다고 나 이제 학원쌤한테 죽을수도있다고 진짜 뒤지겠다고 그러더니 정오표 나오는 날에 아파서 학교 못나옴ㅋ 사실 어느정도 못본건지 궁금하기도 했고 내가 그때 시험을 못봤기에 불안하기도해서 쌤보고 쌤! 제가 A성적표 전해줄께요!
이랬음 그래서 성적표를 열어봄 근데 존트 놀란게 다90점대임ㅅ신발 나 당한거임?? 그때부터 절라 싫어지기시작함

그얘기를 분리수거 년한테 함 분리수거년이 갑자기 그럼 우리 분리수거를 좀 시작하자! 이드립을 침 난 뭔 소린지 몰랐기에 그냥 있었음ㅋ
다음날 분리수거 년이 멀대한테 찾아감 멀대 A짝남임 ㅇㅇ 그냥 골려주고싶었나봄 멀대한테 "A가 나 너무 싫어해 어떻하지 ㅋ 진짜 오해하지말구 들어 A진짜 그런애야? " 막 수건드립치고 난리도아니었나봄
멀대가 잘 안넘어옴 A디스하면서 쉴드쳐줌
걔가 치대면 남자애들이 넘어가긴함? 걔 얼굴을 보셈 ㅇㅇ 아님 너 싫어하는 건 걍 싫은가봄 걔 걍 이런애임ㅋㅋ 친해지지 마셈 이럼 분리수거년 지맘대러 안되니까 1차개빡 그날 멀대가A한테 너.. 왕따니? 이랬나봄 그래서 A가 캐당당히 와서 너 내 뒷담까고다녔니 이제 앞에서 까줄래 찌질해보여 ㅇㅇ
걍 막전개함 우린 걜 까고다님 ㅇㅇ 왕따는 아니짐만 은따처럼 걔 멘탈이 나감 우리의 결과물이겠지 ㅋㅋㅋ
쨌든 막 어째서 분리수거 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