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이름 그대로 아이들을 위한 공원이기 때문에 원래는 강아지가 출입 안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항상 동생이나 조카들을 데리고 놀러가고 했는데 얼마 전에 < 종합 안내도 >에 강아지도 출입이 된다고 되어있더라구요. (*배변봉투지참과 강아지들 목줄을 해야한다는 전제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낮에 저희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갔어요.
원래는 동네 한 바퀴 돌고 끝인데 공원이 굉장히 잘 되어있어서 배변봉투와 목줄 다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공원까지 열심히 올라서 한바퀴 돌려던 찰나 갑자기 경비아저씨(?)로 보이는 분이 오셔서 강아지를 데리고 오면 안된대요.
그래서 제가 "저기 올라오는 쪽에 보면 강아지 데리고 와도 된다고 되어있어요." 라고 했더니 아니랍니다.
그리고는 그럴 리가 없다면서 제가 본 안내표지판을 봐야겠다며 확인하러 가자시더라구요.
그래서 확인하러 갔더니 아니나다를까 강아지를 데리고 와도 된다는 표시가 되어있더군요.
그랬더니 아저씨가 뭐라고 하셨는 줄 아세요?
"저 표지판은 우리가 만든게 아니라 모르겠다. 저기 앞 쪽에는 강아지 데리고 오면 안된다고 되어있으니까 앞으로 데리고 오지마라. "고 하시고는 뒤돌아 가시는 거에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알고보니 표지판이 총 3개가 있는데 공원 입구마다 내용이 다르더라구요.
한 쪽 입구는 강아지 출입 가능이고 또 다른 쪽에는 출입 불가능. 저는 출입이 가능하다고 되어있는 < 종합안내도 > 가 있는 곳으로만 올라와서 당연히 되는 줄 알았어요.
더 어이가 없는 건 아저씨가 그렇게 뒤로 돌아가시더니 다른 분들(공원에 몇분 계셨어요.)에게 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개를 왜 데리고 오냐면서. 안된다고 되어있는데 데리고 올라왔다고, 험담하듯이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굉장히 화가나더군요.
제 잘못입니까?
저는 명세코 처음부터 강아지를 데리고 올라간게 아닙니다. 표지판을 확인하고 올라갔어요.
아니, 이럴거면 전부 안된다고 하던가 곳곳마다 표지가 다르니 당연히 데리고 올라가죠. 거기다가 < 종합안내도 >에 강아지 출입이 된다고 표시되어있는데 자기들이 만든게 아니라 모르겠다니요?
그럼 부산광역시 북구 구청 직원들은 공원측과 협의 없이 표지판을 만든단 말입니까? 대단한 직업정신이네요.
아이들을 위한 공원이니까 당연히 아이들이 먼저인거 맞습니다. 더군다나 강아지가 접종을 다 했다고 한들 그래도 꺼려하는 부모님들고 계실거고 더욱이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아이도 있을 거고...여러 측면에서도 출입금지하는 건 이해가 가요. 그래서 출입가능표지판에도 목줄은 반드시 착용하고 배변봉투도 지참하라고 되어있었겠죠?
다만, 이럴거면 왜 강아지 출입가능 표지는 왜 만든 것이며 버젓이 강아지출입가능이라고 되어있는 걸 모른다는 무지한 경비원은 뭔지 알고싶습니다.
구포 어린이교통안전공원 정말 화납니다.
너무 화가 나서 씁니다.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부산 구포동에는 어린이 교통안전 공원이있습니다.
시민들을 위해(아이들의 교통교육을 위해)만든 공원이에요.
이 곳은 이름 그대로 아이들을 위한 공원이기 때문에 원래는 강아지가 출입 안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항상 동생이나 조카들을 데리고 놀러가고 했는데 얼마 전에 < 종합 안내도 >에 강아지도 출입이 된다고 되어있더라구요. (*배변봉투지참과 강아지들 목줄을 해야한다는 전제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낮에 저희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갔어요.
원래는 동네 한 바퀴 돌고 끝인데 공원이 굉장히 잘 되어있어서 배변봉투와 목줄 다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공원까지 열심히 올라서 한바퀴 돌려던 찰나 갑자기 경비아저씨(?)로 보이는 분이 오셔서 강아지를 데리고 오면 안된대요.
그래서 제가 "저기 올라오는 쪽에 보면 강아지 데리고 와도 된다고 되어있어요." 라고 했더니 아니랍니다.
그리고는 그럴 리가 없다면서 제가 본 안내표지판을 봐야겠다며 확인하러 가자시더라구요.
그래서 확인하러 갔더니 아니나다를까 강아지를 데리고 와도 된다는 표시가 되어있더군요.
그랬더니 아저씨가 뭐라고 하셨는 줄 아세요?
"저 표지판은 우리가 만든게 아니라 모르겠다. 저기 앞 쪽에는 강아지 데리고 오면 안된다고 되어있으니까 앞으로 데리고 오지마라. "고 하시고는 뒤돌아 가시는 거에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알고보니 표지판이 총 3개가 있는데 공원 입구마다 내용이 다르더라구요.
한 쪽 입구는 강아지 출입 가능이고 또 다른 쪽에는 출입 불가능. 저는 출입이 가능하다고 되어있는 < 종합안내도 > 가 있는 곳으로만 올라와서 당연히 되는 줄 알았어요.
더 어이가 없는 건 아저씨가 그렇게 뒤로 돌아가시더니 다른 분들(공원에 몇분 계셨어요.)에게 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개를 왜 데리고 오냐면서. 안된다고 되어있는데 데리고 올라왔다고, 험담하듯이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굉장히 화가나더군요.
제 잘못입니까?
저는 명세코 처음부터 강아지를 데리고 올라간게 아닙니다. 표지판을 확인하고 올라갔어요.
아니, 이럴거면 전부 안된다고 하던가 곳곳마다 표지가 다르니 당연히 데리고 올라가죠. 거기다가 < 종합안내도 >에 강아지 출입이 된다고 표시되어있는데 자기들이 만든게 아니라 모르겠다니요?
그럼 부산광역시 북구 구청 직원들은 공원측과 협의 없이 표지판을 만든단 말입니까? 대단한 직업정신이네요.
아이들을 위한 공원이니까 당연히 아이들이 먼저인거 맞습니다. 더군다나 강아지가 접종을 다 했다고 한들 그래도 꺼려하는 부모님들고 계실거고 더욱이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아이도 있을 거고...여러 측면에서도 출입금지하는 건 이해가 가요. 그래서 출입가능표지판에도 목줄은 반드시 착용하고 배변봉투도 지참하라고 되어있었겠죠?
다만, 이럴거면 왜 강아지 출입가능 표지는 왜 만든 것이며 버젓이 강아지출입가능이라고 되어있는 걸 모른다는 무지한 경비원은 뭔지 알고싶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막 글을 썼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알고싶어요.
제가 그렇게 잘 못한건가요?